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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 작성시간08.08.04 제 친구중에도 관살 많은 애 있는데, '온데 대주고' 이런 말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일단 남자 보는 눈이 허벌 높아서인지 확실히 남자가 많이 꼬이고 어딜가도 인기있지만 고백 엄청 받아도 겁내 가려 사귀고 남자 밝히는 애도 아니거든유.. 지조있는데다 혼전순결? 그런 것도 따지는 아해고. 사회적으로 명예욕도 좀 있어뵈고 어딜가도 분위기 주도하는 리더 타입이고. 아직 어려서...... 스물넷이 어린 나인가?ㅎㅎ 암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좀 지켜봐야겄지만 확실한 건 잘난 남자들 만나는데 평탄하게 못 사귀고 남자가 참 삶에 도움이 안 되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