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인지 뭔지 하는 용어 정의는 알아서들 이해하시고, 저는 상신이란 용어 자체를 싫어하여 쓰지 않습니다
오리알 조은은 상신이란 용어를 싫어한답니다. ^^ 왜 그럴까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쪼가리 책들을 읽다보니 처음부터 상신을 희신이라고 잘못 생각하였기 때문이죠. 그러니 일간이 용하는 용신 그 용신을 보좌하는 희신으로서 상신이라는 개념을 파악하다 보니...도대체 상신이란 용어를 이해를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한때 인당님과 토론 중에서 깨닫는 바가 있는 듯 격국에 대해 조금은 각성을 하는 듯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한 소리도 있고 쪽팔리니까 이제는 자기는 상신이라는 용어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ㅋㅋㅋ
상신이란 용어를 쓰지 않는 한 오리알 조은이 격국론을 이해하기란 요원한 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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