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 세트다. 대마닭, 닭악재

[무당개구리]

세상은 참 불공평해요.

성격이 나쁘면 인물이 좋던가, 인물이 못나면 대가리가 좋던가.

대가리, 성격, 인물 다 안되는 재수삼합...이것들은 정체가 머야.

이 엉아가 '레토릭' 한번 글 줄에 넣었더니 그간 또 사전 찼았쎘세요.

동악 아제, 대마닭과 핑퐁을 치세요. 아님 당구나 치던가..어이 30들.

이러면 대마닭 이 븅신은 '나 당구 잘 치는데..80..' 이러고 댓글달고 싶어 뒤질 거예요.

이거 중독이거든.

어이..병신!

아주 게시판 떡칠을 해놨네. 강의 준비 바쁘다는 세끼가 더럽게 할 짓이 없지.

별 가진 게 없으니 그런 게 자랑이지. 너. 새꺄...한번 대가리 피터지게 공부해서 전임이라도 한번 꿰차..

대가리 나쁘면 별 수 있나..시간 갠세이나 놔야지. 그나저나 어쩌냐...수명이 이제 한 27일 남은 것 같은데.

참 지지리도 복이 없어요.

니가 쓴 글은 보기가 싫어 봉신반겁 명패 단 것 하나 읽어봤다.

기껏 쓴 게 자요사, 축요사...누구나 하루 보면 다 알아묵을 내용 연습장은 뭐하러 올렸는지 니 대가리를 한번 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허자론??

븅신..허자론이란 용어를 누가 처음 썼는지는 알고 있나?

론은 무슨...

참, 병신닭이에요. 이 넘은.

1. 처음에 병이 신을 겁낸다고 가르쳐주었어요.

그랬더니 겁내는 게 아니라고 발악을 해요.

2. 그 다음에 병이 신을 보면 병이 든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너 병든다고 그랬지하며 뭔가 하나 물은 듯 의기 양양해요.

3. '1'은 봉신반겁의 뜻이고, '2'는 "병이 신과 상합하면 병이 든다"는 표현을 곧잘 쓴다고..누가 서락오가.. 한 거예요. 내가.

그랬더니 이 병신 끝까지 사전 찾고 밤새 대가리 굴린 게 怯을 아주 제 멋대로 해석해서 올리고 지랄이에요.

초딩들...怯은 그냥 怯이야.

4. 대가리가 나쁜 넘에게 힌트 하나 더 줬쎄요.

봉신반겁과 엮어 정흡동벽 하나 더 알려줬어요. 丙+辛, 戊+癸

이런 건 매씨합살이나 일반적 양간+음간의 합 같은 것과 다른 거라고...

그래서 이 닭대가리에게 좁쌀 좀 더 뿌려줬어요.

허자격국도 참조하라고...내가 축요사, 조양을 짚어 주니까..

그랬더니 이 븅신,,,드디어 살길을 찾은 듯 방방떠요. 간밤에 이불덮고 무지 덜덜댔더건요.

이 절정의 븅신이 축요사와 조양이 매커니즘이 다르데요.

자요사와 축요사의 매커니즘이 같다는군요.

5. 닭대가리들이 세트로 놀아요.

레토릭..이런 말은 사전 안찾아도 되거든요. 사전 찾아 적고 설명은 완전 븅신같은 곡해하고 있어요. 도올, 이수??이런 사람들이 레토릭이라니.....참 병신같은 설명이에요. 심심하면 중권이 블로그에 한번 가서 무당개구리 아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학교다닐때 나한테 엊어맞으며 배운 레토릭이 뭔지를.

이것보다 더 병신인 대마닭은 초딩도 다 아는 매커니즘을 아무데나 같다 붙여요.

어이, 병신.

을이 경합하고, 신이 병합하는 것도 동일 매커니즘이지?

이런 상병신이 없어요.

6. 하일라이트는 요합, 허자... 되는대로 씨부리며 온통 게시판 떡칠해 논 연습장 스캔이에요.

아마 명문당의 역학서 시리즈가 나온 이래 자요사, 축요사를 이리도 허술하게 배껴 쓴 놈은 이 넘이 유사이래 유일할 거예요.

그냥 어떤 조건이 되면 자중계수와 축중계수가 사중병화를 불러온대요.

그러면서 실상의 효용은 없대나 뭐래나 ,,,딱 지 대가리 수준의 이해를 자랑스럽게 펼쳐놓아요.

7. 어이..븅신..

자중 임수는 왜 정화 안부르나?

축중 신금이 병화를 부르는 건 알지..

축중 기토가 왜 갑은 안부르나?

축중 계수가 무토 부르는 건 알지..

왜 그러는 지는 니 뇌 용량으로는 절대 이해 불가고,.

8.

봉신반겁, 정흡동벽의 십간 속성에 그 답이 있다고

이 븅신아..

봉신반겁이 축요사로..

정흡동벽이 조양으로..

이럴 때 매커니즘이란 용어를 쓰는 거야..

갑자 갑자, 자요사...이게 왜 나와 ...븅신아..지금..

씨바..어디 이거 상대 같은 걸 하나 만나야 토론도 해보고 하지. 초딩들 데리고, 적분 놀이할 수도 없고..참나.

닭대가리들..

그냥 좁쌀이나 쳐 드셈.

남이 만든 하드웨어에 분칠하며 좀 짱인듯 굴지 말고.

그냥 역동abc 방 하나 만들어 초딩들 가르치면서 자위나 해.

좋은 거 많잖아. 생활역학 같은 거.

오늘 이지승(이수) 얘기 많이 나왔네..

니들은 얘 지적케파 따라올려면 한참 멀었어. 븅가들.

거의 불가야.

그럼 또 몇몇 얼치기들..몇.. 내가 이수 같지?

내가 걔 잡으러 온 개구리야.

내가 합충에서 이 뱀에게 한번 감겼거든..

얘가 어디서 아직 감잡고 두문불출인데..

이수씨!

나 팍스넷에서 당신 오기 전에 자리틀고 있던 운학거사야.

그때 나한테 좀 밀렸지.

쑥쑥 많이 컸더만.

세계적 명리학자...그건 좀 거슬렸어.

요샌 인터넷 안보나..

한번 여기서 붙어보자고.

그 현란한 말빨도 나에게 좀 영향은 받은 거 같은데.

갚을 빚도 좀 있고...

허자론,,그런 것도 좋고..한번 놀아보자고.

36금수는 내가 한 수 갈쳐줄게.

이번에 한번 날 밟고 가면 당신은 세계적이 아닌 세기적 명리학자가 될 수도 있거든.

아니면 벌창 나는 거고.

적어도 소심덩어리는 아닌 것 같은데. 한번 뎀벼주세요.

요새 여기에 제자들도 몇 슬슬 나대는 것 같은데..

교육 좀 잘 시키세요.

피아도 구분 못하더만..한넘은 ..옷잘차려입은새끼라고..드레스 머래나..

아,,그리고 동악 아제..

무당개구리의 글은 레토릭 아니거던요.

그냥 유머코드야.

[大魔王]

대마닭이 조금 어감은 있어보이는군요..ㅋㅋㅋㅋ

[무당개구리]

닭들은 심성도 오염수준이 심각하거던..

[무당개구리]

닭악재야..왜 니가 나이 대접 못받고 쳐발리는지는 니 스스로 알겠지. 나이가 먹으면 말이다..나잇값을 하고, 대마닭같은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은 조금씩 계도하는 제스처도 취하고 그래야 하거덩..아님 딴 꼰대들마냥 모른 척 무시를 해버리던가..넌 아주 어울렸어..븅신아..그러니 나이불문 상병신이 된 거야..빨리 대마닭에게 캡쳐해서 고소해달라 그래..그럼...빨리 마주치고 싶어..니들..

[동악재]

허허! 그 녀석 입 걸기는~참!

[무당개구리]

허허..웃어도 눈물이 나지...헛살았지..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