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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예전에 썼던 자료 모음 (10건입니다)

작성자原堂 조은|작성시간09.05.05|조회수878 목록 댓글 0

 

적천수 진태장에서는 土從格이라 합니다만..

  • 글쓴이: 조은
  • 조회수 : 131
  • 08.04.29 00:42
戊 甲 庚 戊 - 乾命(51)
辰 戌 申 戌

75 65 55 45 35 25 15 05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적천수천미 진태장에서 임철초선생은 해설에서는 가을철 木은 土로 從한다고 하고서는 에문에서는 종살한다는 말을 하여 헷갈리게 하는 고로, 예전에 낭월학당에서 이 문제로 한참 토론을 하다가, 이곳 역학동에서도 마침 예문이 나와서 토종이냐 종살이냐 설왕설래한 바가 있습니다.

- 原堂이 보는 견지는 적천수천미식으로는 土從格이고 보통으로 보면 식상제살격에 火用土喜으로 봅니다. 용신은 辰戌沖으로 動한 戌中 丁火인데..

- 辛酉 壬戌대운은 서방대운인데 어찌하여 공부를 잘하여 서울대를 갔느냐? 본명은 火用이기에 水가 기신인 것이지 金이 火용신을 어쩌지 못하기 때문이다. 壬戌대운에 壬水 도식이 투간했는데 어찌하여 잘나갔느냐? 하면 원국에 많은 약신 戊土가 방어하기 때문입니다.

- 헌데 본명은 식상 火가 용신이면 火를 생해주는 木이 희신이어야 할 것이나, 木은 從者 土를(정격으로 보면 희신 土) 치는 자로서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 癸亥대운에 아주 흉한 운이어야 할 것인데, 승승장구한 것은 원국에 많은 약신 土가 방어하기 때문입니다.

- 甲子대운중 甲대운은 庚金이 방어하기에 넘어갔으나, 子대운은 申子辰 水局으로 인해서 金克木으로 핍박당하던 甲木이 드디어 戊土를 치니 從者가(정격으로 보면 희신 土) 다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戊寅年에는 甲木이 寅中에 통근한 채 戊土를 치니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사업하다가 동업자의 작은 실수로 큰 손해를 본 것도 甲子대운의 甲木 동업자가 편인 子水의 生을 받은 채 약신 土를 쳤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 결국 水木이 세트될 때 흉해를 당하는 것인데, 그러고 보면 從殺格인지 土從格인지 식상제살격인지 헷갈립니다. 용어야 어찌됐는 희기가 그렇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 아래는 원본글


종재격 사주인가요?
글쓴이: 조안
08.04.28 21:06
http://cafe.daum.net/2040/MsI/23008

戊 甲 庚 戊 - 乾命(51)
辰 戌 申 戌

75 65 55 45 35 25 15 05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종재격이 성립되나요? 극신약자로서 오히려 비겁과 인성이 희신인 것같은데.

*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서울대 졸업후 癸亥, 甲子대운에 대기업 다니며 회장 아들 이래로 승진이 가장 빠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돈도 많이 벌었는데..

* 1998년 회사내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그만둔 후에 동기들과 사업을 시작했다가, 동업자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하나로 2년만에 회사가 망했습니다. 이때도 수십억 단위로 돈을 벌긴 했습니다.

* 그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일어서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이 잘 안풀리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보면 항상 포기할 줄 모르고 꿈도, 야망도 무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은 900억짜리 사업 시작한 것 때문에 거의 매일 재판, 소송하고 그럽니다. 회사는 900억인데 본인은 말 그대로 돈이 한푼도 없는 실정입니다. 정말 똑똑하고 착한 사람인데 주변에서 항상 인복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배신도 많이 당하고 시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모, 형제와 사이가 안좋고, 인간관계에서 상처가 많아서인지 오로지 내 가족밖에 모릅니다. 딴 사람같으면 벌써 수십번 포기하고 나왔을 법정싸움에서 정말 질기게 끝장을 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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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神 개념과 兼格의 이해

http://cafe.daum.net/2040/MsI/30306
지난 번에 격국과 용신과 희신에 대해서 두 차례 언급한 바 있는데, 오늘 또 얘기한다.

戊 乙 壬 甲 - 설상공 명조
寅 巳 申 申

戊丁丙乙甲癸
寅丑子亥戌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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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지를 격이라 한다. 격은 공장으로(직장) 본다. 정관격이면 규율을 잘 지키는 재주가 강한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다. 쉽게 공무원이라 보자.

2. 申中 庚金을 용신이라 하는 것은 그 공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재주가(강한 글자) 정기이니 그 정기인 재주를 중시하여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3. 월지 지장간 중에서 壬水가 투간해서 가장 강하면 그 壬水가 가장 강한 글자로 가장 강한 재주이다.

4. 原堂이 월지 정기를 格으로 보지 않고 월지 자체를 格으로 보는 것은 공장이란 환경인 월지가 정기만으로 구성된 게 아니기 때문이다. 申月에는 庚金만 있는 게 아니고 壬水도 戊土도 있으니 申月이란 공장은 세 가지 재능이 함께 쓰이는 공장이고 그 소속원들은 그 세 가지 재능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5. 庚정기를 공장장이라고 하면 壬중기는 기획실장이고 戊여기는 생산부장인데, 壬중기가 투간하여 가장 강하면 기획실장이 가장 똘똘하니(파워가 쎄니) 공장장인 庚金이 기획실장의 의견을 존중하여 기획실장이 하자는 대로 따라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용신이 변화하는 것이다.

戊 乙 壬 甲 - 설상공 명조
寅 巳 申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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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乙 癸 甲 - 임의로 만든 명조
寅 巳 酉 申

설상공 명조는 水氣가 엄청 강하니 壬水를 용신으로 쓰는 인수격이다. 반면 임의 명조는 酉中 辛金이 가장 강하니 辛정관을 용신으로 쓰는 정관격이다. 이 둘은 아주 다르다. 하여 설상공 명조는 壬水가 너무 강하니 火土를 喜하는 것이다. 적천수 진태장에서도 이런 경우에 土로 從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월지 정기 용신이나 투간 용신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을 격국론이라 하고, 乙木 일간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을 일간론이라 하는데, 어떤 때는 격국론을 중시하고 어떤 때는 일간론을 중시하는데, 그 차이를 모르니 저마다 목소리가 다른 것이다.

6. 헌데, 겸격이란 무엇인가? 庚공장장이 아직도 공장장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공장장을 완전히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庚정관 공장장은 업무적인 것은 모두 壬인수 기획실장에게 일임했으나 庚정관의 특징인 예의 준수만큼은 꼭 따진다면 공장장의 의향을 무시하면 아니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겸격인 것이다.

7. 일단 월지 정기 용신과 투간 용신은 격국이다. 그런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환경인 조직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격신으로서 1차 용신 2차 용신인데, 결국 格神은 그 사람이 가진 가장 강한 재능 즉, 강점 재능을 말한다.

8. 그러면 그런 강한 재능을 가진 자는 어찌 처신해야 할까? 그 처세술이 행운법이다. 그 처세술을 삼차 용신이라고 한다.

戊 乙 壬 甲 - 설상공 명조
寅 巳 申 申

인수격은 身重印重하면 洩하는 식상과 재성이 희신인데, 식상을 용신으로 보고 재성을 희신으로 보든 재성을 용신으로 보고 식상을 희신으로 보든 그것은 개인적 취향이고, 그 희신들이 올바른 처세법으로 장점 재능인 것이다. 여기서 식상을 용신으로 보면 인수용식상격인 것이고, 재성을 용신으로 보면 인수용재격이 되는 것이다. 나머지는 자연히 희신이 된다.

정리하면 격국은 강점 재능이고 희신은 장점 재능인데, 격국이 강점도 되고 장점도 되는 명조가 있고, 격국이 강점이지만 단점이 되는 명조도 있다. 예를 들면 월지 상관격은 말빨이 쎄니 영업력이 뛰어나지만 그것은 직업적으로 도움되는 것이고,

진상관격이면 단점이니 업무적인 것 이외에서 말하면 구설수만 있게 되는 것이고, 진상관 변 가상관격으로 변하면 강점이 곧 장점이니 업무적인 것 이외에서도 말을 하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격신 상관이 단점인 사람은 처세술상 업무상 이외에는 말하지 않는 게 상책이고, 장점인 사람은 업무 이외에서도 말을 하여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것이 좋은 것이다.

戊 乙 癸 甲 - 임의로 만든 명조
寅 巳 酉 申

이 명조라면 말 그대로 편관격인데, 신약하니 일간 乙木과 격신 酉金과 저울질하여 약한 쪽을 부양해주고 강한 쪽을 억제해 줘야 한다. 乙木 일간 입장에서는 水火旣濟가 적절히 이루어지는 것이 좋고 격신 酉金 입장에서는 克洩돼 약해져야 하는 것이다.

이때 酉격신 입장에서 火식상으로 克만 해야 하나 水인수로 洩만 해야 하나 하는 것은 일간의 특징과 월지의 특징을 감안해서 결정하는 것인데, 자평진전에서는 그런 말은 없다. 그래서 학인이 공부하는데 애로가 있는 것이다.

丙 甲 癸 甲 - 임의로 만든 명조
寅 辰 酉 申

본명은 월지 정관격인데, 제왕지로 지장간에 金만 있으니 그냥 정관격이다. 제왕지 정관격은 정관이 일차 용신이고(강점 재능) 정관 입장에서는 재인상수하고 관살 혼잡과 형충파해가 없으면 일단 성격인 것인데, 甲木 입장에서는 水火旣濟가 적당히 이루어지어야 한다. 신약하면 일간을 위주로 생각해야 하니,(꼭 그런 것은 아니다. 신강약 판단법에 따라서 신약이지만 불약인 경우가 있고, 설령 신약이라도 격이 우선 중시돼야 하는 명조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짬밥이 필요하다) 火氣가 부족한 본명은 水運보다는 火運이 좋은 것이다. 水運은 甲木이 유통해서 무난한 것이지 희신운은 아니다.

格神 酉정관 입장에서는 나름의 이해관계로 판단하고 일간 甲입장에서는 나름으로 생각하는데, 희신 火 최종용신 입장에서 희기를 판단해야 한다. 결국 본명은 정관격임에도 칠살격과 같이 다루어야 한다. 그러니 정관격 취운에서 마치 칠살격이나 인수용식상격의 설명처럼 보이는 것이다.

♣ 正官佩印 運喜財鄕 傷食反吉 若官重身輕而佩印 則身旺爲宜 不必財運也

(1) 正官佩印 運喜財鄕 傷食反吉 - 이 대목은 인수용식상격의 설명과 같다. 일간이 불약해서(身重印重) 격신인 인수 입장에서 판단한 것이다.

(2) 若官重身輕而佩印 則身旺爲宜 不必財運也 - 이 대목은 칠살격 설명과 같다.

戊 甲 癸 甲 - 임의로 만든 명조
辰 辰 酉 申

본명이라면 火氣가 원국에 없으니 癸水가 용신인데, 본명도 火氣가 희신이다. 그것은 酉金이 정관이지만 土金이 강하여 칠살화됐기 때문이고, 甲木 일간 입장에서는 火氣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최종 용신 癸水 입장에서도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더 좋기에 火氣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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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탕짬뽕은 여전하군! 09.03.21 10:34
생각하는 머리가 나쁘면 이해되지 않지롱. 09.03.21 10:45

설명이 아래 부분에서 어려울 겁니다. 아래 부분은 자평진전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자평진전은 일간론과 월지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09.03.21 10:48
자평진전에서도 조후를 중시하라는 부분은 나오지요. 위에서 아래부분 설명은 조후를 설명한 것입니다. 09.03.21 10:50
해서 산음선생은 모든 취운편에서 격국마다 보는 법이 다르다는 단서를 단 것입니다. 09.03.21 10:51

우리형부는 무관이어도 경찰서장까지 하셨고 지금도 교수인데.. 하긴 관이 없어면 재로 관을 사겟제...근데 우리 형부는 재도 없거덩요? 뭘로 설명을 할까요?..다 이름뿐인것을 ..억부용신이 원형충파를 하지않은채 깨끗한채로 통근하여 좋은 위치에 있으면서 운로가 용희신운이면 사주에 관이 없어도 관을 갖을수가 있고, 재가 없어도 재물을 갖을수 있는것을..내가 볼때는 억부용신이 관이고 재더라 이거지요 .....아래 내가 쓴 댓글에서 펌 09.03.21 11:07
형부 사주좀 올려주실수 있나요? 재도 없고 관도 없는데 경찰서장에 지금은 교수라니 종격같은데 직접 확인해 보고 싶네요. 부담되시면 안올리셔도 됩니다. ^^ 09.03.21 11:43
무관 사주가 운로가 지나가니 교수로 갔군요... 09.03.21 11:45

원국사주도 중요하지만 운로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운세라고 하잖아요! 운이 여름이면 여름에 맞게 살아야 하고 겨울이면 겨울에 맞게 살아야 순응 하는 삶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게 살려고 하니 사단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 09.03.21 14:08

자평진전 처음부터 끝을 봐도 저런 겸격은 없다. 재용식신격과 재왕생관격의 겸격은 논할 수는 있지만....참 공부를 못한다. 09.03.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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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수 진태장의 土從格

  • 글쓴이: 조은
  • 조회수 : 334
  • 08.07.18 00:28
http://cafe.daum.net/2040/MsI/24288
*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 原堂이 머리가 나쁜 것인지.. 헌데 原堂의 마지막 스승님께서는 原堂이 건망증이 심한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은 다 터득하지 못해도 자네는 터득할 것이네' 하시면서 명조를 외우는 이는 사주를 터득하는 게 어렵다면서 위로하신 적이 있습니다.

* 아래 자료를 보니 제가 丙戌年에도 양간이 종을 잘하고 음간은 쉽사리 종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었군요.


庚 甲 甲 庚 : 남자(1) - 남자2에게 여자를 빼앗긴 남자
午 戌 申 申
-------------------------
庚 甲 庚 癸 : 남자(2) - 현재 여자와 잘 사귀고 있음
午 戌 申 亥
-------------------------
* 두 명조가 참으로 닮았습니다. 原堂이 항상 주장하는 애인이나 배필 명조를 보고 컨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사례입니다.


丙 壬 辛 壬 : 여자 - 처음엔 저랑 만났다가 도중에 남자2에게 갔음
午 戌 亥 戌
-------------------------
* 건록격임에도 신약하여 金을 쓰는 사주로 보입니다. 原堂이 보는 스타일로는 식신용재격에 신약하여 金用으로 보는데, 격신이자 용신은 亥中 甲木으로 보고 희신은 火土金으로 봅니다.

* 두 남자에게 많은 金이 필요해서 연애를 했다고 봅니다. 두 남자는 여명에게 많은 火土가 필요해서 만났다고 봅니다.

* 보편적으로 丁火가 용신인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사는데, 일 가족이 모두 火用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丁火가 물에 꺼질까봐 조심성이 아주 많아서 조조처럼 약다고 풀이합니다.

* 火用인 명조들은 겉궁합법에서 용신이 같으면 희신이 반대끼리 만난다에 해당됩니다. 세 남녀 모두가 水가 강한데, 火土金 희신군 중에서 남자들은 金이 강하고 여자는 火土가 강합니다. 남녀간에 희신을 서로 보완하는 것입니다.

* 여명을 木이 용신이라고 하고서는 火土金이 좋다고 하니 의아할 것입니다. 어찌 木이 용신엔데 金이 희신이냐고.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 허나 原堂은 말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다고. 이런 고급 수법은 궁합 컨닝법을 몰랐다면 감히 터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庚 甲 甲 庚 : 남자(1) - 남자2에게 여자를 빼앗긴 남자
午 戌 申 申

73 63 53 43 33 23 13 0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庚 甲 庚 癸 : 남자(2) - 현재 여자와 잘 사귀고 있음
午 戌 申 亥

72 62 52 42 32 22 12 02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
丙 壬 辛 壬 : 여자 - 처음엔 저랑 만났다가 도중에 남자2에게 갔음
午 戌 亥 戌

79 69 59 49 39 29 19 0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



===> 아래는 원본글


Re:낚시는 타이밍.
글쓴이: 삼룡이
2008.07.17 11:18
http://cafe.daum.net/2040/MsI/24268


남자1 이것이 본인 사주입니다.!! (남자2에게 여자를 빼앗긴 남자. 빼앗겼다기보다는 여자가 남자2에게로 갔음)

庚 甲 甲 庚 : 남자(1) - 남자2에게 여자를 빼앗긴 남자
午 戌 申 申

73 63 53 43 33 23 13 0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庚 甲 庚 癸 : 남자(2) - 현재 여자와 잘 사귀고 있음
午 戌 申 亥

72 62 52 42 32 22 12 02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
丙 壬 辛 壬 : 여자 - 처음엔 저랑 만났다가 도중에 남자2에게 갔음
午 戌 亥 戌

79 69 59 49 39 29 19 09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
여자는 저와 8개월 가량을 만나다가 (결혼이야기도 오고갔음) 남자2에게로 떠나서 지금 잘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들~~~ 깨끗이 포기하게 도와주세요`~ 이미 남자2에게 가버린 여자지만, 도무지 포기가 안되고 왠지 여자가 왠지 제 운명처럼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생님들의 힘을 빌릴려고 합니다`~ 깨끗이 포기하게 도와주세요~~ 그 여자의 짝은 제가 아니라 남자2라고 말이죠~~ 근데 대운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그 여자하고 저하고 많이 흡사해서 저하고 운명의 짝이 아닌지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남자2하고 저하고는 사주가 비슷하고, 남자2는 한살 연하고 저는 그 여자보다 두 살 연상입니다~~~ 알려주세요~~~ 그여자를 깨끗이 포기할 수 있게.. 제 짝이 아니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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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님 원리학당

7월甲戌 살격 - 埋金用 사주
글쓴이: 조은
http://cafe.daum.net/jounsaju/5axc/36


埋金用 사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번호 : 17009
글쓴이 : 원당
날짜 : 2006.06.17 14:41


埋金用 사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 적천수천미 진태장에 보면 이런 비슷한 사주에 土用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찾아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명조는 土用火喜로 보는데, 인수 水運이나 비겁 木運은 과거를 검증해 보아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같습니다.

=> 혹 종살격이나 아류 종살격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원당]은 양간은 從을 잘하고 음간은 좀체로 從하지 않는 것으로 봅니다. 적천수에 나오는 '양간종기부종세 음간종세무정의'에 대한 해석이 타학자와는 아주 딴판입니다.

=> 그렇다면 일지 배필궁에 戌土는 희신이 되니 처덕이 많을 것입니다.

=> 아들 庚午가 도화살을 타고있으니 미남이나 바람둥이 아들이 나올 수가 있겠습니다.

=> 아마도 직업이 표현력으로 먹고 살지 않나 싶습니다만.. 예를 들면 영업이나 선생이나 가이드 등의 말로 먹는 직업이나(입의 표현력)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이너 직업이거나(머리 표현력) 춤추거나 골프를 치거나(몸동작 표현력) 등의 표현력을 활용하는 직업일 것이라 추리합니다.


===> 아래는 원본글


배우자 보는 법.
번호 : 17006
글쓴이 : 새싹.
날짜 : 2006.06.17 13:15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남자의 경우 사주상 배우자 자리는 일지를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배우자는 재성을 말하므로 저의 경우에는 편재가 해당하고 배우자가 배우자 자리에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우자 자리에 술토라는 놈이 저 자신(갑목)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래서 왜냐면 용/희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별로 처덕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다르게 보면 술토가 옆에 오화와 오술합을 함으로써 변형된 형태를 띠므로 조금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호기심 많은 학생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배우자가 미인이 되는 것이며, 현숙한 것이며는 어떻게 판단하게 되는 것인지요~? 그리고 해로하는 것도 어떻게 판단할수 있는 것인지요~? 시상에 상관이면, 본처와 해로하기 어렵고, 자식에게 안좋다는게 맞나요~? (ㅎㅎ 질문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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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時 日 月 年
戊 壬 辛 壬
申 戌 亥 戌

선생님. 두 분 궁합 좀 부탁합니다~~ 참으로 선남선녀 커플입니다~~

아직은 교제 시작중이지만, 진지한 만남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궁합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말씀해 주세요~)

선생님. 근데. 여성분 사주에 양착살이 일주. 년주에 두 개나 있는데 더불어 백호살도 두 개나 있는데요. 이것이 남편이 무능하거나 풍파가 많고 사별하게 됨. 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신살이 많이 작용을 하게 되는지요~?

신경쓸 것 없습니다. 상대적이니, 두 분의 사주가 능력과 힘이 있습니다. 한 분은 어릴 때 죽다 살아난 사주인데 큰 화를 피해간 운입니다.

결과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고 여자분은 환경이 지원이 되어 잘살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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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연금술사


한 분이 어릴 때 죽다 살아난 사주라고 하셨는데.. 여성분이신가요`~? 저도 작년에 정말 죽을 뻔했거든요... ㅜㅜ 큰 충격을 받아서 일년간 주먹도 쥐지 못했으니깐요.

혹시. 이 두 분 중에 단명하는 분 있으신지요~~~? 적어도 70가까이는 살면 할 일 다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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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주좀 봐주세요~~
글쓴이: 俊佑
2006.05.14 22:35


* 생년월일
양력 : 1980년 8월 29일 12시 0분
음력 : 1980년 7월 19일 12시 0분 (평달)

* 사주팔자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 대 운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73 63 53 43 33 23 13 03

* 오행비율 : 金星 : 3.30 火星 : 1.00 土星 : 0.30 木星 : 0.20 水星 : 0.00
* 음양비율 : 음기 : 3.3 양기 : 1.2 중성 : 0.3
* 일주강약 : 0.20 (身弱)
* 격국 : 食傷保比劫格(진용신 : 인성 → 인성생 비겁)
* 체질 : 官星

○ 격국과 심성체질에 대한 설명은 자료실을 참고하시고, 용신인 수성이 사주에 없는 진가 용신이네요. 궁긍적인 격국은 인성생비겁이네요.

장래 희망이 대통령이시라.. 요즘 정치인들 전부 도둑놈이고 매국노라 하는데 귀하는 정치에 입문하시게 되면 그렇게 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리라 보입니다. 직업 성향은 사회가 대중이 원하는 것과 어긋난다거나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한다거나 하는 일에는 발벗고 나서며 대중의 이익을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는 타입으로 재물이나 명예같은 세속적인 일에는 매우 관심이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봉사나 희생을 많이들 하기에 병원종사자가 많으며 사회나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스포츠분야, 전문성을 요구하는 개인업이나 한가한 곳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나 발명가 또는 교수들이 많은 편입니다. 리더쉽이 강하므로 선봉에 앞장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현재 대운이 1등이나 63세가 되면 2등 대운입니다. 아울러 1등 대운이라 하더라도 젊은 시절에 좋은 운이 와서 좋은 줄 모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여하튼 지금 인생의 행로를 결정하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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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인터넷에서 이러지 말구 돈내고 전문술사분께 한 번쯤은 바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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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에도 맛이 가 계셨군요. 08.07.18 00:31

壬水가 약하지는 않으나, 재,관이 강하므로 신약인것 같습니다..金을 쓰는것이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原堂이 보는 스타일로는 식신용재격에 신약하여 金用으로 보는데, 격신이자 용신은 亥中 甲木으로 보고 희신은 火土金으로 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수고스럽더라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테클이 아니니 오해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08.07.18 14:58
土로 從한 사주로 보셨다면...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만, 從사주는 아닌듯 보여집니다. 08.07.18 15:00
從土와 土以從地의 개념은 천양지차입니다. 적천수 진태감리의 진태에 공 윤 종 어쩌구하는 임철초의 견해가 있는데 그 견해를 따른 개념입니다. 아래에서도 조은님이 설명하셨지만 적천수의 진태장을 이해를 못하시고 잘못 사용하고 계시는 개념입니다.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 08.07.18 15:06
진태장 부분은 공부를 해서 공감은 가지만, 위 명조는 土從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08.07.18 15:10
도평님께서 잘 보셨습니다. 土以從之로 진태상성할 수 있는 사주는 결코아닙니다. ^^ 08.07.18 15:13

 

 

 

 

四象명리학은 알고나면 너무나 간단한 용신법이다.

http://cafe.daum.net/2040/MsI/30556
乙 甲 庚 丙 : 震兌-1번
丑 申 寅 寅 - 낭월학당 제공

戊丁丙乙甲癸壬辛
戌酉申未午巳辰卯

甲木生於立春後四日. 春初木嫩. 天氣寒凝. 日主坐申. 月透庚金. 丑土貼生申金. 木嫩金堅. 用火以功之. 喜得年干透丙. 三陽開泰. 萬象回春. 何其妙也. 初運辛卯壬辰. 有傷丙火. 층등芸창. 癸巳, 運轉南方. 丙火祿旺. 納粟入監. 連捷南宮. 甲午, 乙未. 宦海無波. 申運不祿.

갑목생어입춘후사일. 춘초목눈. 천기한응. 일주좌신. 월투경금. 축토첩생신금. 목눈금견. 용화이공지. 희득년간투병. 삼양개태. 만상회춘. 하기묘야. 초운신묘임진. 유상병화. 층등운창. 계사, 운전남방. 병화록왕. 납속입감. 연첩남궁. 갑오, 을미. 환해무파. 신운불록.

"갑목이 입춘이 지난지 겨우 4일 만에 났으니 이른 봄의 어린 나무이다. 하늘도 춥고 앉은자리는 申金에 월간엔 다시 庚金이 투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丑土는 다시 신금을 생조하고 있으니 목이 어리고 금은 경고한 형상이니 火를 용신으로 삼아서 공격을 하는 것이다. 반가운 것은 년간에 丙火가 투출한 것인데 인월에 삼양이 활짝 열리니 만물이 봄을 맞이하는 형국이라 어찌 묘하지 않으랴. 초운의 辛卯와 壬辰에서는 丙火가 손상을 받았으니 공부만 하고 공을 이루지 못했으나 癸巳로 운이 남방으로 바뀌면서 丙火가 녹왕을 얻자 좁쌀을 바치고 감원에 들어가 남궁에 붙었으며 甲午와 乙未에서는 벼슬의 바다에 파도가 없었다가 申運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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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象명리학은 터득하는데는 어려우나 알고나면 아주 간단한 격국 용신법이다. 터득하기 어려운 것은 난강망을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한 책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었는데, 아는 이가 간단히 설명한다면 배우는 이는 금방 쉽게 배울 수가 있다. 일간별 희신법과 월지별 희신법을 알고 일간을 중시할 때와 월지를 중시할 때만 알면 간단히 답을 구할 수가 있다.

原堂이 공부하는 학인임에도 戊子年부터 己丑年 현재까지 도대체가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데, 억지로 책을 들고다니기는 하나 책을 읽는 것이 귀찮아서 공부에 발전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이다. 오늘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적천수천미 진태장을 얼핏 읽다가 말았는데, 유기선생이 보기 드물게 장문으로 설명하고 있고, 임철초선생이 요약을 잘해 놓은 것같은데, 책을 읽는 것은 (한문이라서 신경써서 읽어야 하니) 귀찮고 그저 예문을 연구해 보기로 한다.




적천수 震兌 시결 - 震兌主仁義之眞氣 勢不兩立而 有相成者存

原堂의 어설픈 意譯 - 진태는 주인의 어질음과 의로움을 나타내는 진짜배기 기운인데, 두 세력이 따로 놀면 아니되고, 서로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면 좋다.

(1) 甲木일주의 용신은 항상 丁火이다. 庚金은 항상 희신이다.(희신은 相扶相助者)

乙 甲 庚 丙 : 震兌-1번
丑 申 寅 寅

戊丁丙乙甲癸壬辛
戌酉申未午巳辰卯

(2) 寅月節은 격국의 용신이 무조건 火이다.
(3) 그러면 寅月甲木의 용신은 때려 죽여도 火이다. 다른 말은 그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 임철초선생은 火攻하라고 하는데,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原堂은 간단히 말한다. 봄에 씨앗이 썩지 않고 싹이 트려면 火로써 따뜻하게 해서 生木해주면 된다.

- 그러면 본명에 庚金은 무엇인가? 서리로 보면 된다. 따뜻한 것과는 반대이니 좋을 게 없는 존재이다.
- 庚金은 甲木을 도와주는 相成者가 아니니 忌神이다. 기신이니 공격할 대상이다.




*** 혹시나 중국어로 번역 잘하시는 분이 있으면 제가 최근에 쓴 사상명리학 강의 5개 글을 번역해서 신파명리 대빵한테 보내주면 고맙겠습니다.

 

 

 

 

 

비법의 개념은 학자마다 다르다.

http://cafe.daum.net/2040/MsI/30592

 

@@@ 아래 적천수 종재격 예문을 보다가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나서 옮겨와서 다시 생각해 본다. 오늘은 빨간 글씨로 쓴다.

 

 

戊  庚  壬  壬 : 乾命
寅  寅  寅  寅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庚金이 맹춘에 생하여 四支가 모두 寅이니 戊土가 비록 생하지만 죽이는 것과 같다. 기쁜 것은 두 壬이 年月에 투출하여 庚金을 인통시켜 약한 木을 생부하니 종재격(從財格)이 된다. 역시 수기가 유행하고 다시 기쁜 것은 운로가 동남으로 가니 산란하지 아니하다. 木 역시 영화를 베푸니 일찍이 갑과에 등과하여 벼슬이 황당(黃堂)에 올랐다.

 
강약 : 태약, 격국 : 종격 종재격, 용신 : 木, 희신 : 水 火, 청탁 : 중청
경금이 뿌리가 없고 무토도 뿌리가 없다. 지지가 한몸으로 재성이 되었고 천간에서 식신이 생재하니 도저히 재성의 세력을 꺽을 수 없다. 따라서 재성으로 순기세해야 한다. 순기세하는 목,수,화는 희신이고 재성에 거역하는 비겁금, 인성토는 기신이다. 


@@@ 四象명리학에서는 간단히 寅月節이니 火用이고, 庚金의 용신은 대충자인 甲木이나 자식인 丁火으로 본다. 본명은 庚金이 埋金되니 水木을 喜한다고 본다. 아주 간단히 답이 나온다.


 

연해자평평주 寅月절후시결로 본 김정일위원장 명조

http://cafe.daum.net/2040/MsI/28086

오늘은 하루종일 연해자평평주를 읽었습니다. 얼마나 읽었을까요? 오늘은 쉬는 날인데, 요즘 몸이 좋지 않으니 오전에는 계속 잠만 자고 오후에 5줄을 읽었습니다. 5줄 읽는데 하루종일 걸리니 고전을 원서로 읽는 게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正月建寅候詩訣 (정월건 인후시결)


正月寅宮元是木, 木生火旺土長生, 戌兼午未宮中喜, 申酉休囚數莫行.

-- 正月寅宮은 원래 木이다. (寅宮은) 木이 生火하니 火旺하고 土는 長生地인데, 戌午未宮을 기뻐하고, 申酉는 休囚地니 흉하다.

 

@@@ 寅月節은 木旺한데도 申酉金을 싫어한답니다. 아이러니가 아닌가요?

-> 이전에 原堂이 장생지가 건록지보다 더 강하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증거가 여기 나오는군요. 寅中 甲木이 丙火를 生하니 火가 旺하다. 旺한 火가 결국은 生土하니 土도 旺하다.

-> 엊그제 읽은 적천수 시결에는 이런 귀절이 있더군요. 甲申 戊寅은 진짜로 살인상생이다. 절처봉생되는 甲木과 戊土는 旺하다는 말같습니다.


寅月重逢午戌該, 庚辛爲主兩推排, 有根有土偏宜火, 身弱休囚파火來.

-- 寅月에 午와 戌을 重逢하는 것은 마땅하다.(? - 該가 뭔말인지) 庚辛일주라면 金木이 상호 견제하는 관계인 바, 金일간이 뿌리가 있고 土가 있으면 火로 치우쳐도 마땅하고, 신약하고 休囚되면 火를 보는 게 흉하다.

 

@@@ 寅月節에는 丙火가 장생지인데도 불구하고 午戌을 만나서 火局을 이루면 좋다고 합니다. 아이러니가 아닌가요?

 

@@@ 여기서 [신약하고 休囚되면 火를 보는 게 흉하다]고 하는 대목을 저는 火生土해서 埋金하는 것을 꺼린다고 이해합니다.


-> 庚辛金 일주와 寅月節은 상호 견제관계라 하는군요. 해서 신강하면 火로 다스려주고, 신약하면 火를 싫어한다고 하는군요.

@@@ 이 대목은 엊그제 거론한 적천수 진태장과 감리장에서 나오는 相成相持 관계와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如用寅宮木火神, 南方午未祿財欣, 逆行戌亥身當旺, 破損憂愁見酉申.

-- 寅宮의 木火神을 용신으로 잡으면 南方 午未運에는 祿財가(직장과 재산) 넘치고, 역행하여 戌亥運으로 가면 身主가 健旺해져서 좋으나, 酉申運에는(病死地) 망하고 근심하게 된다.

@@@ 寅月節 출생자는 [酉申運에는(病死地) 망하고 근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春不用金인가 봅니다.

庚辛主弱逢寅月, 午戌加臨會殺星, 日主無根還透土, 逆行金水福隆興.

庚辛 일주가 寅月을 만나고 신약할 때, 午戌이 추가되면 殺星이 모인 것인데, 日主가 無根하고 土가 투출되면(신약한데 火土가 왕하면 매금되니) 金水運으로 역행해야 福이 풍성하여 흥한다

戊己身衰喜建寅, 重重官殺必榮身, 只求木火相生吉, 運到西方파酉申.

戊己 일주는 신약함에도 불구하고 寅月을 기뻐한다. 官殺이 중중하면 반드시 영화롭게 된다. 다만, 木火가 相生돼야 吉하고, 운이 西方運 酉申에 이르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 寅月節에 木旺한데도 戊己土 일주는 木관살이 중중하면 좋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金運은 흉하다고 합니다. 原堂이 사상명리학에서 주장하는 土일주는 무조건 木이 용신이라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 오늘 하루종일 읽은 것이 연해자평정해 寅月節侯시결 겨우 5줄밖에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터득했던 내용들이 이렇게 고전에서 증빙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丙 庚 壬 壬 : 67세 乾命
子 子 寅 午

66 56 46 36 26 16 06.4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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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예전에 이 명조를 埋金사주라서 木이 용신이라고 했더니 비웃는 학인들이 있더군요.

-> 저는 첫눈에 木火通明格 貴格이구나 했거든요. 위 寅月節侯시결을 보면서 연구해 보기 바랍니다.




*** 제가 오늘 고급수법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실은 저한테 공부하다가 그만둔 학생을 위해서 쓴 글인데, 그 학생이 책 읽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는 것같아서 책 읽는 순서대로 얼른 읽어보라고 쓴 글인데, 많은 학인들이 이 글을 보고서 뭔가 터득하는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보는데, 정작 그 학생은 이 글을 보고도 깨우치지 못할까 걱정스럽습니다.

 

@@@ 학자마다 비법의 개념은 다릅니다. 저는 진정한 격국론은 일간과 무관하게 월별로 용신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보기에 저한테 공부하다 떠난 학생이 그것을 터득하기를 바래서 이 글을 썼던 것입니다. 예전에 그 학생에게 월별로 읽어보라고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월별로 읽다 보면 진정한 격국론이 뭔지를 아이큐가 150이 넘는 천재 학생이니 스스로 터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법은 몇 일 전에 이미 공개했기에 더 이상 비법이 아니지만, 다시 한 번 더 얘기하면, 진정한 격국론은 일간 대비 월령의 십성에 따라서 용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일간과 무관하게 월령별로 용신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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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고급수법도 아니고 공부하는 데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 학생은 그만두길 백번 잘한 겁니다. 08.12.18 18:07
仁堂 : 이런 글은 고급수법도 아니고 공부하는 데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 학생은 그만두길 백번 잘한 겁니다. ---- 인당님은 스스로 학문을 펼쳐보지요? 남이 쓴 글에 시비만 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비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08.12.18 18:17
엉터리 글만 안 쓰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ㅎㅎ 08.12.18 20:56

매금사주? 매금이라니? 어허~ 뭘 매금이라 하는지 알기나 하고 글을 적는지 의문이구나!..... 목화통명! 목화통명! 이놈의 목화통명은 갖다 붙이면 다 목화통명이구나 ! 이 발길에도 목화통명, 저 발길에도 목화통명.......뭘 터득했는지 터득만 하면 발에 채이고 걸리는 게 다 목화통명이구나.......ㅉㅉㅉ 08.12.18 21:10

 

@@@ 적어도 학자라면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 합니다. 인당님은 난강망을 알지도 못하는 학인이고, 남의 글에 반박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난강망을 다시 읽어보고 반박해야 하는데 난강망을 읽어보지도 않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난강망에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又慮土厚埋金 須甲疏洩 (또, 土가 많아서 埋金하는 것이 염려스러우니 모름지기 甲木으로 疎土해 주어야 한다)

丙甲兩透 科甲顯榮 (丙火와 甲木이 모두 투간하면 과거에 급제하면서 발전한다)

 

이렇게 埋金云云하는 대목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반박하고 있으니 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또, 난강망을 읽어보면 수시로 목화통명이란 말이 나옵니다. 인당님은 난강망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러운 지경인데도 남이 글을 쓰면 쪼르르 달려와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실은 正月 庚金편에서도 목화통명이란 말은 없으나 눈 밝은 사람 눈에는 목화통명을 설명하는 대목이 보입니다.

 

丙甲兩透,科甲顯榮。 이 대목과

或丁火出干,加以戊己而無水者,又主富貴,何也 寅中甲木 引丁 중략 名官星有氣, 이 대목이 木火通明을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송백 난강망 강의 - 三秋甲木

http://cafe.daum.net/2040/MsI/30774

본디 공개적인 자료를 올릴 때는 한 번 더 퇴고하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워낙에 장문의 글을 퇴고하고 올리려니 귀찮아서 퇴고하지 않고 이전의 자료를 그냥 올립니다. 

 

 

三秋甲木總論 
 

三秋甲木,木性枯槁,金土乘旺,先丁後庚,丁庚兩全,將甲造爲畵戟,


七月甲堪爲戟,非丁火不能造庚,非庚不能造甲,丁庚兩透,科甲定然。
庚祿居申,殺印相生,運行金水,身伴明君。
或庚透無丁,一富而已,主爲人操心太重,不能坐享。
或丁透庚藏,亦主靑衿小富。
或庚多無丁,殘疾病人,若爲僧道,災厄可免。


或四柱庚旺,支內水多,不作棄命從殺。見土多可作從才而看。


庚多無癸,而壬水多,戊己亦多,此則專用一點丁火,方可制金以養群土,此命大富。
丁藏富小,不顯。丁露定作富豪。
得二丁,不坐死絶,必然富貴雙全,卽風水不及,亦可富中取貴,納粟奏名。


或癸疊疊制伏丁火,雖滿腹文章,終難顯達。
得運行火土,破癸,略可假就功名,歲運皆背,刀筆之徒。


支成水局,戊己透干,制去癸水,存其丁火,又可云科甲,
但此等命,主爲人心奸巧詐,好訟爭非,因貪致禍。奸險之徒,決非安分之人也。
 

-> 한문 실력도 없는데다 국어 실력도(어휘력) 없는 原堂이 번역을 하려니 참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해서 책을 낼 것도 아닌 마당에 우선 필요한 부분만 강의 하면서 넘어갑니다.


-> 甲木은 甲木성분이 75점 乙木 성분이 25점쯤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甲木이라고 완전히 陽氣인(氣性) 甲木성분으로만 보는 게 아니고 陰氣인(質性) 乙木성분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甲木은 영원한 生木이 됩니다. 반면 甲木을 死木으로도 보는데 그것은 용도로 구분합니다.


-> 가을철 甲木은 이미 자 자라서(乙木도 이미 다 자라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으니) 성장이 진행되는 生木으로 보지 않고 死木으로 보아서 死木의 용도로 활용합니다. 死木의 용도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火木이고 하나는 材木인데, 두 용도 모두에 庚金이 필요합니다.


-> 將甲造爲畵戟에서 畵戟화극이 뭔 뜻이지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은데, 한자 성어같은데 한글 사전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한글사전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甲木을 활용해서 완성된 그림과 완성된 창으로 만들어 쓴다는 뜻으로 봅니다. 그림 畵는 火木으로 활용하고 갈래진 창 戟은 材木으로 활용한다'고 이해합니다.


-> 甲木으로 창을 만들 때는 丁火가 있어야 庚金을 창날로 만들 수 있고, 庚金이 있어야 창자루를 만들 수 있으니 甲庚丁은 항상 함께 따라다녀야 합니다.


-> 庚金은 결실로 열매가 되니 부자로 봅니다. 헌데 庚金이 있는데 丁火가 없으면 칠살이 살신하니 불안한 형국입니다. 그러니 조심성이 많게 됩니다. 조심성이 많은 것으로는 財殺조합 왕따命 말고 또 있는데, 바로


-> 丁火가 癸水에게 꺼져버릴 때인 濕木傷丁 명조도 해당됩니다. 추위에 떨면서 눈에 젖을까 조심하는 형국으로, 조심성이 많고 약아서 난강망에서는 寅月節 甲木편에서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金旺節에 丁火를 쓰는데 水局이 있으면 戊己土를 약신으로 쓰지만 좌불안석 형국으로 대인관계에서 분란을 일으킨다고 한 것은


-> 살기 위해서 殺身하는 金칠살을 火克金으로 방어하기도 하고, 불이 꺼지지 않도록 도식을 破印해서 護食해야 하는데, 丁火는 말이 많은 것이고, 戊己土 재화는 남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통밥 굴리는 것이니, 합치면 남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통밥 굴려 작전을 짠 뒤에 말로서 설득하려고 하는데, 그 말이 수시로 水克火당할 때마다(戊己土가 무력해질 때) 이리 저리 변명하는 형국인 것입니다.


-> 월지 칠살격인데도 불구하고 종살격이 되지 않고 종재격으로 되는 점을 유심히 보고 기억해야 합니다. 水가 종살을 방해하니 水氣를 제거하는 土氣로 從土한다는 것인데, 木土間 관계와 水土間 관계는 묘한 바가 있습니다. 적천수 진태장 申月節 甲木은 申中 壬水가 강하여 火生金하지 못하게 하니 土從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土의 용도는 土克水해줌으로 인해서 火生金을 잘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土가 防水해주는 중심 화두로 나서니 지지의 木은 木克土로 水를 보호하니 木生火하지 못하고 오히려 흉한 존재가 됩니다.


-> 原堂이 간단히 설명하면, 甲木은 庚金이 결실로 돈인데, 가을철에 火生金 해줘야 金實해져서 잘된다. 보편적으로 火는 총명함이고 甲木에게 火가 있으면 총명해서 貴해진다. 金은 결실 열매로 돈인데, 가을철은 火生金해줘야 金實해지니 火의 貴가 재물을 굳건하게 만들어준다. 관공서를 등에 업고 돈을 버는 형국이다.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 乙 甲 甲 乙 : 乾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亥 子 申 未


* 孝廉. 辰運災 -  효렴 벼슬을 했는데, 辰運에 재앙이 있었다.


-> 庚祿居申,殺印相生,運行金水,身伴明君。이라 했는데, 申子辰 水局을 짜는 辰運에 재앙이 있었다고 하니 아리송하다. 본명은 격국론적으로 보면 及身而止 명조에 洩하는 火가 용신이다. 본명은 申月節 甲木이므로 土從格이다. 그래서 申子辰 水局에 浮木돼 흉한 것이다.


-> 천간으로 壬癸水가 투간하지 않았기로 丙戌 丁運에 발전했을 것이며 북방운임에도 천간으로 戊己土와 庚辛金이 흘러가니 무난했다고 본다.


-> 아리송한 것은 壬辰대운은 팔십세 어간인데, 壬辰대운 늙어서의 일을 새삼스레 말한 점이다. 아마도 이때 재앙을 맞아도 아주 큰 재앙을 만난 모양이다.

 

三秋甲木 

 

七月甲木,丁火爲尊,庚金次之,庚金不可少。
火隔水不能鎔金,故丁火鎔金,必賴甲木引助,方成洪爐。
若有癸水阻隔,便滅丁火,壬水無碍,且能合丁,但須見戊土,方可制水存火。
 

-> 격국으로 보면 상관제살격이 되는데, 가을철은 이미 성장이 끝난 시기인지라 일주의 왕쇠보다는 열매가 많이 달리고,(庚旺) 열매가 튼실하도록 火生金해주는 태양열이 필요하다.(丙火中에 내장된 熱火인 丁火를 쓰는 것임)


-> 壬水는 丁火를 합극하므로 水克火가 약하나 癸水는 충극하므로 水克火가 심하다. 癸水는 從流水라서 제방이 어렵고 壬水는 橫流水라서 제방이 쉬운가?


癸 壬 辛 庚 己 戊 丁 --- 丁 甲 丙 丙 : 乾命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卯 寅 申 午


* 用庚金. 行戊運連捷. 庚運轉侍郞 - 庚金을 쓴다. 戊運에 연속 승진하고 庚運에는 시랑에 올랐다.


-> 본명은 제살태과격으로 보이겠지만, 申月節에 水氣가 강하여 土從格 명조이다.


-> 己亥대운은 劈甲引丁 명조에 습기가 강하니 발전이 더뎠던 것이다.


乙 丙 丁 戊 己 庚 辛 --- 丁 甲 壬 己 : 乾命
丑 寅 卯 辰 巳 午 未 --- 卯 戌 申 亥


* 茂才 - 재능만 있었다.


-> 壬水 기신을 제압할 戊土가 없고 己土만 있으니 防水 능력이 부족하다.


-> 남방 火運에 천간으로 戊己土가 흘러갔는데도 亥卯 濕木과 申亥 축축한 害殺이 있으니 불발한 것이다.


丁 丙 乙 甲 癸 壬 辛 --- 丙 甲 庚 戊 : 乾命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寅 寅 申 午


* 縣令. 丑運去官 - 현령 벼슬을 했다. 丑運에 벼슬을 잃었다.


-> 본명은 제살태과격으로 보이겠지만, 申月節에 水氣가 강하여 土從格 명조이다.


-> 寅申沖으로 申中 壬水가 動해서 흉할 뻔했으나, 천간에 丙戊가 있어서 防水하니 寅申沖의 흉해를 입지 않았다.

 
八月甲木,木囚金旺。丁火爲先,次用丙火,庚金再次。
一丁一庚,科甲定顯。
癸水一透,科甲不全。
丙庚兩透,富大貴小。
丙丁全無,僧道之命。
丙透無癸,富貴雙全。
有癸制丙,尋常之人。


支成火局,可許假貴,戊己一透,可作富翁。
或支成金局,干露庚金,爲木被金傷,必主殘疾,得丙丁破金,亦主老來暗疾。
或支成木局,干透比劫,反取庚金爲先,次用丁火。


* 八月甲木,木囚金旺。丁火爲先,次用丙火,庚金再次。


-> 칠살격이 강하니 丁火로 제살하라는 것인데, 丙火는 조후 차원이다. 丁火가 실력발휘를 잘하도록 甲木을 말려주어 引丁을 잘하게 함이다.(暖金 甲) 庚金은 劈甲하여 引丁하려 함이다. 여기서 丁火의 역할은 火克金도 하고 火生金도 한다.


-> 火克金의 개념은 격국론적 입장에서 丁상관이 庚편관을 제압하여 權貴를 거머쥐는 것이고, 火生金의 개념은 生木인 甲木 입장에서 결실을 튼실하게 해주는 것이다.


-> 丁火는 庚金을 잘 제련하나 丙火는 제련 능력이 丁火만 못하므로 權貴를 장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만큼 權貴도 작다.


-> 용신이 지지에 있으면 작은 성과로 본다. 천간은 사회적으로 남들이 알 정도로 발전하는 것이다.


* 或支成木局,干透比劫,反取庚金爲先,次用丁火。


-> 지지에 木局을 이루면 우선 庚金으로 가지치기를 해주고나서 火克金과 火生金을 한다. 영양분이 열매로만 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丁 甲 乙 乙 : 乾命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卯 子 酉 未


* 丁火高照. 太守命 - 丁火가 높히 떠서 비추니 태수命이다.


-> 급신이지 명조에 丁火가 용신인데, 申月節이 아닌 酉月節 건조한 계절이니 丁火가 힘차다. 酉金은 건조하기에 丁火의 장생지이다.


-> 乙卯木이 있어서 습목상정 명조에 흉한데, 酉金이 碎乙引丁하고 년주에 조토인 未土가 있고 남방 火運으로 흘러서 발전한 것이다. 辛巳대운에 巳子 암합으로 子水를 묶고 辛金이 투간해서 碎乙引丁하니 발전한 것같다.


-> 庚辰대운에 乙庚合이 흉한데, 雙乙이 투합하니 불합하여 庚金을 힘을 쓴다고 본다.


壬 辛 庚 己 戊 丁 丙 --- 丁 甲 乙 庚 : 乾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 卯 子 酉 寅


* 支藏丙火. 時逢乙丁. 參政命 - 지지에 丙火가 감춰져 있고 時에 丁火가 투간하니 참정 벼슬의 命이다.


-> 寅中 丙火가 甲木을 말려주니 甲木이 잘 타서 좋은데, 庚金이 乙庚合으로 묶여서 흉하다. 化金이 득령했으니 化金 역량이 강하다고 보나 乙과 庚이 모두 강하니 쎈 놈끼리 서로 묶였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천간으로 丙丁 戊己 庚辛으로 흐르니 발전했다고 본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甲 甲 乙 乙 : 乾命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子 子 酉 巳


* 孝廉. 卯終 - 효렴 벼슬을 했는데, 卯運에 사망했다.


-> 及身而止에 洩하는 火가 용신인데, 년지에 巳火가 말려주어 좋으나 甲木이 子水 위에 습기차고 濕木인 乙木이 있으니 흉하다.


-> 卯運은 습목운에 子卯형살이 흉하다. 子卯형살은 난초에 물주는 격이다. 본명에 巳火가 있으나 가짜 용신이고, 丁火가 없지만 진짜 용신이다. 행운에서 丁火가 나타나면서 癸水에게 얻어터지는 때에 흉할 것이다.


九月甲木,木星凋零,獨愛丁火,壬癸滋扶,


丁壬癸透,戊己亦透,此命配得中和,可許一榜。庚金得所,科甲定然。


或見一二比肩,無庚金制之,平常人也。 運不得用,貧無立錐。


甲 甲 甲 甲
戌 辰 戌 辰


一命,甲辰、甲戌、甲辰、甲戌、身伴君王,富貴壽考,
此爲天元一氣,又名一才一用。遇比用才,專取季土。
 

或見庚丙,甲,可許入泮,白手成家。
用火者,木妻火子,子肖妻賢。

 
或四柱木多,用丙用丁,皆不足異, 用庚金爲妙。凡四季甲木,總不外乎庚金。
譬如木爲犁,能疏季土,非庚爲犁嘴,安能疏土。雖用丙丁,癸庚決不可少也。


九月却不取土妻金子,當取水妻木子。
 

凡甲木,多見戊己,定作棄命從才而看。從才格,取火妻土子。


或見一派丙丁傷金,不過假道斯文,有壬癸破了丙丁,技藝之流。
無壬癸破火,支又成火局,乃爲枯朽之木,有庚亦何能爲力,定作孤貧下賤之輩,男女一理。
 

或有假傷官,得地逢生,此正合甲乙秋生貴元武之說,
用水制傷官者,以金爲妻,水爲子。
 

或丁戊俱多,總不見水,又爲傷官生財格,亦可云富貴,此格取火爲妻,土爲子。


凡甲多庚透,大貴。庚藏,小貴。若柱中多庚,則又以丁爲奇,富貴人也。


壬 甲 丙 庚
申 申 戌 申
 

如庚申年、丙戌月、甲申日、壬申時,此主功名顯達,有文學。
若無庚丙年月,又無火星出干,雖曰好學,終困名場。


九月甲木  用丁癸,見戊透必貴。
 

壬 甲 壬 戊
申 子 戌 戌

 
如戊戌、壬戌、甲子、甲申,支成水局,干有壬水,正合貴元武之說。
配得中和,一榜之命,家計豊足。但庚丁未透出干,不能館選。


甲乙比肩,又逢比劫運,主弟兄財劫爭訟,刑妻損子。
甲乙生正二月,無制無洩,主長髮師姑。


-> 戌월부터 卯月까지 甲木은 生木으로 겨울철에 살아남아서 봄철에 성장하는 시기이다.
 

-> 戌月은 庚金이 衰地에 들어가고 甲木은 養地로 들어간다. 庚金은 결실이 끝나는 시기에 마무리를 하고 甲木은 養地에 약하니 甲木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 겨울에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 甲木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丁火와 戊己土로 培土하면서 보온해주고 壬癸水로 도와주는 것이고, 겨울을 준비하는 것은 甲木을 庚金으로 가지치기 해줘서 쓸데없는 영양손실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다.


-> 甲木은 戌月부터 시작하여 겨울동안 精氣를 뿌리에 저장했다가 봄에 성장하는데 활용하는데, 精氣는 水氣로 壬癸水이다. 亥子丑月은 水氣가 강하나 戌月은 水氣가 부족한 시기이므로 水氣를 필요로 한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 甲 甲 甲 甲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戌 辰 戌 辰


* 身伴君王,富貴壽考,此爲天元一氣,又名一才一用。遇比用才,專取季土。


- 군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면서 부귀하고 장수했다. 이 명조는 천원일기격에 일재일용격인데,(財貨 하나당 甲木이 짝을 이뤄 쓰는 격) 비겁을 만나서 재화를 감당하여 활용하는데, 모두 환절기 季土를 취용했다.
 

-> 지지에 土多하니 보온이 되고 辰中에 癸水가 자윤하고 乙木에 통근하니 甲木이 튼튼하여 재다신약 명조에 득비이재한다. 여기서 용신은 財貨이고 희신은 甲木 비견이다. [참고로] 본명은 왕쇠 판정이 쉽지 않다. 허나 신강이라 해도 균형된 명조로 吉命이다.
 

* 或見庚丙,甲,可許入泮,白手成家。用火者,木妻火子,子肖妻賢。


- 혹, 庚金과 丙火 甲木을 보면 궁정학교에 입교하여 도움없이도 홀로 일가를 이룬다. (다른 책에서는 '甲'이란 글자가 빠져 있다)

- 火를 쓰는 자는 木이 처고 火가 자식인데, 자식은 불초하나 처는 현숙하다.
 

-> 庚金으로 甲木을 가지치기해주고 丙火로 따뜻이 해주어 木火通明하면 총명하여 궁정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데, 본디 丙火는 庚辛金을 보면 빛을 약화시켜서 흉하나 여기서의 庚金은 가지치기용이기에 겸용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 부인은 培土하여 甲木의 뿌리를 보호해주니 도움을 받으나, 자식은 비록 영양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가지치기이지만 甲木을 상하게 하고 丙火 햇빛을 흐리기에 불초한 것이다.


* 或四柱木多,用丙用丁,皆不足異,단用庚金爲妙。凡四季甲木,總不外乎庚金.


- 혹, 사주에 木多하면 丙火를 쓰든 丁火를 쓰든 모두 부족하고 庚金을 써야 묘하다. 무릇 사계의 甲木은 모두 庚金이 없이는 안 된다.
 

-> 丙丁火를 쓰는 것은 甲木이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나 너무 무성하게 웃자라기만 하면 튼실하지 못하니 庚金을 써서 가지치기를 하여 영양분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여 단단하게 자라도록 해야 한다.


* 九月却不取土妻金子,當取水妻木子。


-> 9월 甲木이 庚金이 꼭 있어야 한다면서도 즉, 庚金을 용신으로 쓰면 庚金이 자식이고 土가 처이어야 하는데, 庚金의 목적이 甲木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는 목적이기에 木이 자식이고 水가 처인 것이다.
 

* 或見一派丙丁傷金,不過假道斯文,有壬癸破了丙丁,技藝之流。

 
- 혹, 丙丁火가 많아서 庚金을 상하게 하면 사이비일 뿐인데, 壬癸水가 있어서 丙丁火를 消火한다 해도 기술자나 예술인이다.


-> 甲木 일주에 丙丁火가 있으면 총명하나 제살태과하니 불한당같은 존재이다. 壬癸水로 消火한다 해도 傷官의 폐해가 남아있기로 공직자는 되지 못하는 것이다. 庚金으로 甲木을 가지치기해서 튼실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庚金이 水火에게 극설교가 당하니 가지치기가 원만히 되지 못하여 문제인 것이다.


* 或有假傷官,得地逢生,此正合甲乙秋生貴元武之說,


- 혹, 가상관이 있을 때 得地하고 (절처에서) 逢生하면 이는 '甲乙秋生貴元武'에 해당한다.


-> 原堂이 '甲乙秋生貴元武'가 무슨 말인가 잘 모르겠기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火多하여 水를 용신으로 하는 상관패인격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설명은 말이 안 된다. 가상관격에 인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흉하기 때문이다. 특수한 경우란 丙火가 용신일 때 壬水가 水補陽光하는 것이다.


-> 삼명통회를 전문으로 연구한 후배에게 물어봤더니 마찬가지 말을 하면서 元武나 玄武나 같은 말이라고 하는데, 原堂은 타학자들의 설명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 元武가 玄武라면 '甲乙일주가 가을철에 태어나면 水氣가 좋다'는 말이다. 여기서 가을이란 申酉戌月 모두에 해당하는지 戌月에만 해당하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戌月이라고 특별히 지정하지 않은 것은 申酉戌月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말이다. 


-> 元武가 玄武의 의미로도 쓰인다고 하지만, 武字가 武術이란 의미일 수도 있다. 가상관이란 及身而止하여 식상으로 설기用할 때 쓰는 식상을 말한다. 이런 추리과정을 통해서 原堂은 일시적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 일반적으로는 살중용인격에 식상은 희신인 관살을 치니 흉하나, 가을철 甲乙木 일주는 金殺이 강하여 水인수로 化殺할 경우에도 丙丁火가 조후 차원에서(水火旣濟) 좋은 데 이 것은 水火 모두가 일주인 甲乙木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 玄武는 검을 玄字와 굳센 군인 武字가 만났으니 검은 색 水氣와 살인상생격이나 식상제살격의 군인이 만난 형국인데, 이 중에서 살중용인격에 丙丁火 가상관이 합쳐진 것이 水火간 충돌이 없이 좋아서 貴한 것이라는 뜻이다.

-> 得地逢生이란 일주가 건왕하거나 일지에 인수가 잇는 것을 말하고, 逢生이란 지지 申金이 천간에 인수를 만나서 절처봉생한 것을 말한다.

-> 戌月 甲木이 신약하면 殺印化生 희신법을 쓰는데, 申金이 申子辰 水局이나 천간에 壬水를 만나서 살인화생하면서 천간으로 丙丁火가 조후해주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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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秋甲木總論 
 

三秋甲木,木性枯槁,金土乘旺,先丁後庚,丁庚兩全,將甲造爲畵戟,


七月甲堪爲戟,非丁火不能造庚,非庚不能造甲,丁庚兩透,科甲定然。
庚祿居申,殺印相生,運行金水,身伴明君。
或庚透無丁,一富而已,主爲人操心太重,不能坐享。
或丁透庚藏,亦主靑衿小富。
或庚多無丁,殘疾病人,若爲僧道,災厄可免。


或四柱庚旺,支內水多,不作棄命從殺。見土多可作從才而看。


庚多無癸,而壬水多,戊己亦多,此則專用一點丁火,方可制金以養群土,此命大富。
丁藏富小,不顯。丁露定作富豪。
得二丁,不坐死絶,必然富貴雙全,卽風水不及,亦可富中取貴,納粟奏名。


或癸疊疊制伏丁火,雖滿腹文章,終難顯達。
得運行火土,破癸,略可假就功名,歲運皆背,刀筆之徒。


支成水局,戊己透干,制去癸水,存其丁火,又可云科甲,
但此等命,主爲人心奸巧詐,好訟爭非,因貪致禍。奸險之徒,決非安分之人也。
 

-> 한문 실력도 없는데다 국어 실력도(어휘력) 없는 原堂이 번역을 하려니 참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해서 책을 낼 것도 아닌 마당에 우선 필요한 부분만 강의하면서 넘어갑니다.


-> 甲木은 甲木성분이 75점 乙木 성분이 25점쯤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甲木이라고 완전히 陽氣인(氣性) 甲木성분으로만 보는 게 아니고 陰氣인(質性) 乙木성분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甲木은 영원한 生木으로 생명체나 인간이다. 반면 甲木을 死木으로도 보는데 그것은 용도로 구분한다.


-> 가을철 甲木은 이미 다 자라서(乙木도 이미 다 자라서 더 이상 성장하지 않으니) 성장이 진행되는 生木으로 보지 않고 死木으로 보아서 死木의 용도로 활용한다. 死木의 용도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火木이고 하나는 材木인데, 두 용도 모두에 庚金이 필요하다. 死木 용도로 본다고 생명체가 아닌 것은 아니다.


-> 將甲造爲畵戟에서 畵戟화극이 뭔 뜻이지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은데, 한자 성어같은데 한글 사전이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한글사전을 찾아보기 바랍니다. 甲木을 활용해서 완성된 그림과 완성된 창으로 만들어 쓴다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성된 기물로 본다. 그림 畵는 火木으로 활용하고 갈래진 창 戟은 材木으로 활용한다'고 이해한다.


-> 甲木으로 창을 만들 때는 丁火가 있어야 庚金을 단련해서 창날로 만들 수 있고, 庚金이 있어야 甲목1을 다음어서 창자루를 만들 수 있으니 甲庚丁은 항상 함께 따라다녀야 한다.


-> 庚金은 결실로 열매가 되니 부자로 본다. 헌데 庚金이 있는데 丁火가 없으면 칠살이 살신하니 불안한 형국이다. 그러니 조심성이 많게 된다. 조심성이 많은 것으로는 財殺조합 왕따命 말고 또 있는데, 바로


-> 丁火가 癸水에게 꺼져버릴 때인 濕木傷丁 명조도 해당된다. 추위에 떨면서 눈비에 젖을까 조심하는 형국으로, 조심성이 많고 약아서 난강망에서는 寅月節 甲木편에서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같다고 말하고 있다. 위에서 金旺節에 丁火를 쓰는데 水局이 있으면 戊己土를 약신으로 쓰지만 좌불안석 형국으로 대인관계에서 분란을 일으킨다고 한 것은


-> 살기 위해서 殺身하는 金칠살을 火克金으로 방어하기도 하고, 불이 꺼지지 않도록 水도식을 破印해서 護食해야 하는데, 丁火는 말이 많은 것이고, 戊己土 재화는 남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통밥 굴리는 것이니, 합치면 남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통밥 굴려 작전을 짠 뒤에 말로서 설득하려고 하는데, 그 말이 水克火당할 때마다(戊己土가 무력해질 때) 수시로 이리 저리 변명하는 형국인 것이다. 殺身하는 점도 좌불안석이고 到食하는 점도 좌불안석이니 자신이 살기 위해서 온갖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본다.


-> 월지 칠살격인데도 불구하고 종살격이 되지 않고 종재격으로 되는 점을 유심히 보고 기억해야 한다. 水가 종살을 방해하니 水氣를 제거하는 土氣로 從土한다는 것인데, 木土間 관계와 水土間 관계는 묘한 바가 있다. 적천수 진태장 申月節 甲木은 申中 壬水가 강하여 浮木하면서 火生金하지 못하게 하니 土從하는 것이다. 여기서 土의 용도는 土克水해줌으로 인해서 火生金을 잘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土가 防水해주는 중심 화두로 나서니 지지의 木은 木克土해서 水를 보호해서 木生火하지는 못하고 水克火하니 오히려 흉한 존재가 됩니다. 7월만이 아니고 가을 申酉月은 결실의 계절이니 火生金이 필요한 것이다. 戌月은 결실이 끝난 계절이니 좀 다르다.


-> 原堂이 간단히 설명하면, 甲木은 庚金이 결실로 돈인데, 가을철에 火生金 해줘야 金實해져서 잘된다. 보편적으로 火는 총명함이고 甲木에게 火가 있으면 총명해서 貴해진다. 金은 결실 열매로 돈인데, 가을철은 火生金해줘야 金實해지니 火의 貴가 재물을 굳건하게 만들어준다. 관공서를 등에 업고 돈을 버는 형국이다.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 乙 甲 甲 乙 : 乾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亥 子 申 未


* 孝廉. 辰運災 -  효렴 벼슬을 했는데, 辰運에 재앙이 있었다.


-> 庚祿居申,殺印相生,運行金水,身伴君王。이라 했는데, 申子辰 水局을 짜는 辰運에 재앙이 있었다고 하니 아리송하다. 본명은 격국론적으로 보면 及身而止 명조에 洩하는 火가 용신이다. 본명은 申月節 甲木이므로 土從格이다. 그래서 申子辰 水局에 浮木돼 흉한 것이다. '庚祿居申,殺印相生,運行金水,身伴君王'은 戌月節 貴元武에서만 쓰이는 말이다.


-> 천간으로 壬癸水가 투간하지 않았기로 丙戌 丁運에 발전했을 것이며 북방운임에도 천간으로 戊己土와 庚辛金이 흘러가니 무난했다고 본다.


-> 아리송한 것은 壬辰대운은 팔십세 어간인데, 壬辰대운 늙어서의 일을 새삼스레 말한 점이다. 아마도 이때 재앙을 맞아도 아주 큰 재앙을 만난 모양이다.

 

三秋甲木 

 

七月甲木,丁火爲尊,庚金次之,庚金不可少。
火隔水不能鎔金,故丁火鎔金,必賴甲木引助,方成洪爐。
若有癸水阻隔,便滅丁火,壬水無碍,且能合丁,但須見戊土,方可制水存火。
 

-> 격국으로 보면 상관제살격이 되는데, 가을철은 이미 성장이 끝난 시기인지라 일주의 왕쇠보다는 열매가 많이 달려 있고,(庚旺) 열매가 튼실하도록 火生金해주는 태양열이 필요하다.(丙火中에 내장된 熱火인 丁火를 쓰는 것임. 丁火는 열에너지로 생명체에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주는 영양분이다)


-> 壬水는 丁火를 합극하므로 水克火가 약하나 癸水는 충극하므로 水克火가 심하다. 癸水는 從流水라서 제방이 어렵고 壬水는 橫流水라서 제방이 쉬운가? 壬水가 있을 때는 戊己土의 제방이 필수적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癸 壬 辛 庚 己 戊 丁 --- 丁 甲 丙 丙 : 乾命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卯 寅 申 午


* 用庚金. 行戊運連捷. 庚運轉侍郞 - 庚金을 쓴다. 戊運에 연속 승진하고 庚運에는 시랑에 올랐다.


-> 본명은 제살태과격으로 보이겠지만, 申月節에 水氣가 강하여 土從格 명조이다.


-> 己亥대운은 劈甲引丁 명조에 습기가 강하니 발전이 더뎠던 것이다.


乙 丙 丁 戊 己 庚 辛 --- 丁 甲 壬 己 : 乾命
丑 寅 卯 辰 巳 午 未 --- 卯 戌 申 亥


* 茂才 - 재능만 있었다.


-> 丁火가 있으니 총명하나 壬水가 있어서 흉한데, 壬水 기신을 확실히 제압할 戊土가 없고어설프게 제압하는 己土만 있으니 防水 능력이 부족하다. 壬水와 己土가 섞이면 己土混壬이라 하여 甲木만 무성하게 자란다. 일주 甲木은 생극제화에 간여하지 않으나 인수와 식상간을 상생시키는 역할은 한다. 본명은 土克水를 제대로해줘야 丁火가 火生金하여 결실이 튼실할 것인데 戊土가 없어서 불발한 것이다.


-> 남방 火運에 천간으로 戊己土가 흘러갔는데도 亥卯 濕木과 申亥 축축한 害殺이 있으니 불발한 것이다.


丁 丙 乙 甲 癸 壬 辛 --- 丙 甲 庚 戊 : 乾命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寅 寅 申 午


* 縣令. 丑運去官 - 현령 벼슬을 했다. 丑運에 벼슬을 잃었다.


-> 본명은 제살태과격으로 보이겠지만, 申月節에 水氣가 강한 것이 문제되어 土從格 명조이다.


-> 寅申沖으로 申中 壬水가 動해서 흉할 뻔했으나, 천간에 丙戊가 있어서 防水하니 寅申沖의 흉해를 입지 않았다.

 
八月甲木,木囚金旺。丁火爲先,次用丙火,庚金再次。
一丁一庚,科甲定顯。
癸水一透,科甲不全。
丙庚兩透,富大貴小。
丙丁全無,僧道之命。
丙透無癸,富貴雙全。
有癸制丙,尋常之人。


支成火局,可許假貴,戊己一透,可作富翁。
或支成金局,干露庚金,爲木被金傷,必主殘疾,得丙丁破金,亦主老來暗疾。
或支成木局,干透比劫,反取庚金爲先,次用丁火。


* 八月甲木,木囚金旺。丁火爲先,次用丙火,庚金再次。


-> 칠살격이 강하니 丁火로 제살하라는 것인데, 丁火는 火生金하는 것이고 丙火는 조후 차원이다. 丁火가 실력발휘를 잘하도록 甲木을 말려주어 引丁을 잘하게 함이다.(暖金쇄甲) 庚金은 劈甲하여 引丁하려 함이다. 여기서 丁火의 역할은 火克金도 하고 火生金도 한다. 7~8월의 甲木은 丁火가 핵심이고 水氣는 달갑지 않다. 酉月은 정관인데도 칠살로 보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甲木은 보편적으로 土旺함을 싫어한다. 배양토로써 적당히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지 土多하면 甲木이 뿌리를 내리는데 힘들어서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서 土를 필요로하는 것은 土克水하는 용도이기 때문이다.


-> 火克金의 개념은 격국론적 입장에서 丁상관이 酉中 庚편관을 제압하여 權貴를 거머쥐는 것이고, 火生金의 개념은 生木인 甲木 생명체 입장에서 결실을 튼실하게 해주는 것이다.


-> 丁火는 庚金을 잘 제련하나 丙火는 제련 능력이 丁火만 못하므로 權貴를 장악하는 능력이 부족한 만큼 權貴도 작다.


-> 용신이 지지에 있으면 남들이 모르는 성과로 본다. 천간은 사회적으로 남들이 알 정도로 발전하는 것이다.


* 或支成木局,干透比劫,反取庚金爲先,次用丁火。


-> 지지에 木局을 이루면 우선 庚金으로 가지치기를 해주고나서 火克金과 火生金을 한다. 영양분이 뿌리와 열매로만 가게 하기 위해서이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丁 甲 乙 乙 : 乾命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卯 子 酉 未


* 丁火高照. 太守命 - 丁火가 높히 떠서 비추니 태수命이다.


-> 급신이지 명조에 丁火가 용신인데, 申月節이 아닌 酉月節 건조한 계절이니 丁火가 힘차다. 酉金은 건조하기에 丁火의 장생지이다.


-> 乙卯木이 있어서 습목상정 명조에 흉한데, 酉金이 碎乙引丁하고 년주에 조토인 未土가 있고 남방 火運으로 흘러서 발전한 것이다. 辛巳대운에 巳子 암합으로 子水를 묶고 辛金이 투간해서 碎乙引丁하니 발전한 것같다.


-> 庚辰대운에 乙庚合이 흉한데, 雙乙이 투합하니 불합하여 庚金을 힘을 쓴다고 본다.
 

-> 어느 학자는 酉中에 庚金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酉中에 庚金이 없다면 본명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壬 辛 庚 己 戊 丁 丙 --- 丁 甲 乙 庚 : 乾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 卯 子 酉 寅


* 支藏丙火. 時逢乙丁. 參政命 - 지지에 丙火가 감춰져 있고 時에 丁火가 투간하니 참정 벼슬의 命이다.


-> 寅中 丙火가 甲木을 말려주니 甲木이 잘 타서 좋은데, 庚金이 乙庚合으로 묶여서 흉하다. 化金이 득령했으니 化金 역량이 강하다고 보나 乙과 庚이 모두 강하니 쎈 놈끼리 서로 묶였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천간으로 丙丁 戊己 庚辛으로 흐르니 발전했다고 본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 甲 甲 乙 乙 : 乾命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子 子 酉 巳


* 孝廉. 卯終 - 효렴 벼슬을 했는데, 卯運에 사망했다.


-> 及身而止에 洩하는 火가 용신인데, 년지에 巳火가 말려주어 좋으나 甲木이 子水 위에 습기차고 濕木인 乙木이 있으니 흉하다. 巳中에 庚金이 있고 巳酉合으로 金旺하니 좋은데 丁火가 없는 점이 서운하다.


-> 癸卯運은 癸水 비에 젖은 卯습목운에 子卯형살이 흉하다. 子卯형살은 난초에 물주는 격이다. 본명은 巳火가 있으나 巳火는 말려주는 가짜 용신일 뿐이고, 丁火가 없지만 진짜 용신은 丁火이다. 행운에서 丁火가 나타나면서 癸水에게 얻어터지는 때에 흉할 것이다. 60세 어간이니 癸卯年이나 丁未年같은 해에.


 

九月甲木,木星凋零,獨愛丁火,壬癸滋扶,


丁壬癸透,戊己亦透,此命配得中和,可許一榜。庚金得所,科甲定然。


或見一二比肩,無庚金制之,平常人也。당運不得用,貧無立錐。


甲 甲 甲 甲
戌 辰 戌 辰


一命,甲辰、甲戌、甲辰、甲戌、身伴君王,富貴壽考,
此爲天元一氣,又名一才一用。遇比用才,專取季土。
 

或見庚丙,甲,可許入泮,白手成家。
用火者,木妻火子,子肖妻賢。

 
或四柱木多,用丙用丁,皆不足異,단用庚金爲妙。凡四季甲木,總不外乎庚金。
譬如木爲犁,能疏季土,非庚爲犁嘴,安能疏土。雖用丙丁,癸庚決不可少也。


九月却不取土妻金子,當取水妻木子。
 

凡甲木,多見戊己,定作棄命從才而看。從才格,取火妻土子。


或見一派丙丁傷金,不過假道斯文,有壬癸破了丙丁,技藝之流。
無壬癸破火,支又成火局,乃爲枯朽之木,有庚亦何能爲力,定作孤貧下賤之輩,男女一理。
 

或有假傷官,得地逢生,此正合甲乙秋生貴元武之說,
用水制傷官者,以金爲妻,水爲子。
 

或丁戊俱多,總不見水,又爲傷官生財格,亦可云富貴,此格取火爲妻,土爲子。


凡甲多庚透,大貴。庚藏,小貴。若柱中多庚,則又以丁爲奇,富貴人也。


壬 甲 丙 庚
申 申 戌 申
 

如庚申年、丙戌月、甲申日、壬申時,此主功名顯達,有文學。
若無庚丙年月,又無火星出干,雖曰好學,終困名場。


九月甲木 단用丁癸,見戊透必貴。
 

壬 甲 壬 戊
申 子 戌 戌

 
如戊戌、壬戌、甲子、甲申,支成水局,干有壬水,正合貴元武之說。
配得中和,一榜之命,家計豊足。但庚丁未透出干,不能館選。


甲乙比肩,又逢比劫運,主弟兄財劫爭訟,刑妻損子。
甲乙生正二月,無制無洩,主長髮師姑。


-> 戌월부터 卯月까지 甲木은 生木으로 겨울철에 살아남아서 봄철에 성장하는 시기이다. 戌月은 庚金이 衰地에 들어가고 甲木은 養地로 들어간다. 庚金은 결실이 끝나는 시기에 결실을 마무리를 하고, 甲木은 養地에 약하니 甲木이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데 특히, 겨울에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이다.


-> 甲木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것은 丁火와 戊己土로 培土하면서 보온해주고 壬癸水로 도와주는 것이고, 겨울을 준비하는 것은 甲木을 庚金으로 가지치기 해줘서 쓸데없는 영양손실이 없도록 해주는 것이다. 식물은 겨울에도 탄소동화작용을 해서 영양분을 뿌리에 비축한다.

 

-> 甲木은 戌月부터 시작하여 겨울동안 精氣를 뿌리에 저장했다가 봄에 성장하는데 활용하는데, 精氣는 水氣로 壬癸水이다. 亥子丑月은 水氣가 강하나 戌月은 水氣가 부족한 시기이므로 水氣를 필요로 한다.
 

辛 庚 己 戊 丁 丙 乙 --- 甲 甲 甲 甲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戌 辰 戌 辰


* 身伴君王,富貴壽考,此爲天元一氣,又名一才一用。遇比用才,專取季土。


- 군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면서 부귀하고 장수했다. 이 명조는 천원일기격에 일재일용격인데,(財貨 하나당 甲木이 짝을 이뤄 쓰는 격) 비겁을 만나서 재화를 감당하여 활용하는데, 모두 환절기 季土를 취용했다.
 

-> 지지에 土多하니 보온이 되고 辰中에 癸水가 자윤하고 乙木에 통근하니 甲木이 튼튼하여 재다신약 명조에 득비이재한다. 여기서 용신은 財貨이고 희신은 왕성한 재화를 分財해주는 甲木 비견이다. 일주도 동료도 각각 하나씩 재화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본명은 왕쇠 판정이 쉽지 않다. 허나 신강이라 해도 균형된 명조로 吉命이다.
 

* 或見庚丙,甲,可許入泮,白手成家。用火者,木妻火子,子肖妻賢。


- 혹, 庚金과 丙火 甲木을 보면 궁정학교에 입교하여 도움없이도 홀로 일가를 이룬다.

- 火를 쓰는 자는 木이 처고 火가 자식인데, 자식은 불초하나 처는 현숙하다.
 

-> 庚金으로 甲木을 가지치기해주고 丙火로 따뜻이 해주어 木火通明하면 총명하여 궁정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데, 본디 丙火는 庚辛金을 보면 빛을 약화돼 흉하나 여기서의 庚金은 가지치기용이기에 겸용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 다른 자료에서는 甲이란 글자가 빠져있다. 甲木은 비견으로 동료들과 어울려서 시문을 토론하는 것으로 본다. 甲木이 있음으로 해서 庚金의 가지키기가 용도를 찾기도 한다.
 

-> 부인은 培土하여 甲木의 뿌리를 보호해주니 도움을 받으나, 자식은 비록 영양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가지치기이지만 甲木을 상하게 하고 丙火 햇빛을 흐리기에 불초한 것이다.


* 或四柱木多,用丙用丁,皆不足異,단用庚金爲妙。凡四季甲木,總不外乎庚金.


- 혹, 사주에 木多하면 丙火를 쓰든 丁火를 쓰든 모두 부족하고 庚金을 써야 묘하다. 무릇 사계의 甲木은 모두 庚金이 없이는 안 된다.
 

-> 丙丁火를 쓰는 것은 甲木이 잘 자라도록 하는 것이나 너무 무성하게 웃자라기만 하면 튼실하지 못하니 庚金을 써서 가지치기를 하여 영양분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여 단단하게 자라도록 해야 한다. 戌月은 겨울로 가는 시기이지만 戌中에 丁火가 있어서 건조한데 丙丁火가 투간하면 너무 조열한 것이 문제될 수가 있다. 때문에 癸水의 자양이 필요하기도 하다.

 

-> 戌月 甲木을 庚金으로 가지치기하는 것은 영양분을 뿌리로 가게 해서 뿌리를 튼튼하게 하여 疎土능력을 키워주는 의미가 있다. 원문에서는 甲木을 쟁기로 보고 庚金을 보습의 날카로운 날끝으로 설명하고 있다. 雖用丙丁,癸庚決不可少也' 에서 癸水는 水生木으로 甲木을 살리면서 水克火해서 金을 살리는데, 냉각수에 냉각해서 칼날 끝을 날카롭게 벼리를 낸다는 의미도 있다.


* 九月却不取土妻金子,當取水妻木子。


-> 9월 甲木이 庚金이 꼭 있어야 한다면서도 즉, 庚金을 용신으로 쓰면 庚金이 자식이고 土가 처이어야 하는데, 庚金의 목적이 甲木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는 목적이기에 木이 자식이고 水가 처인 것이다.

 

-> 9월 甲木편의 모든 설명은 甲木을 튼튼하게 해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하는데 촛점이 있다. 가지치기도 그중의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9월 甲木을 生木으로 보는 것이다.
 

* 或見一派丙丁傷金,不過假道斯文,有壬癸破了丙丁,技藝之流。

 
- 혹, 丙丁火가 많아서 庚金을 상하게 하면 사이비일 뿐인데, 壬癸水가 있어서 丙丁火를 消火한다 해도 기술자나 예술인이다.

 

-> 甲木 일주에 丙丁火가 있으면 총명하나 제살태과하니 진법무민의 불한당같은 존재이다. 壬癸水로 消火한다 해도 傷官의 폐해가 남아있기로 공직자는 되지 못하는 것이다. 庚金으로 甲木을 가지치기해서 튼실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庚金이 水火에게 극설교가 당하여 무력하니 가지치기가 원만히 되지 못하여 문제인 것이다.

 

-> 상관은 기술성인데, 상관이 강한 명조이므로 기술이 좋다고 본다. 좋은 기술도 조절이 돼야 제 빛이 나므로 水인수의 조절이 있으면 기술자나 예술인으로 발전한다고 본다.


* 或有假傷官,得地逢生,此正合甲乙秋生貴元武之說,


- 혹, 가상관이 있을 때 得地하고 (절처에서) 逢生하면 이는 '甲乙秋生貴元武'에 해당한다.


-> 原堂이 '甲乙秋生貴元武'가 무슨 말인가 잘 모르겠기에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火多하여 水를 용신으로 하는 상관패인격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설명은 말이 안 된다. 가상관격에 인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흉하기 때문이다. 특수한 경우란 丙火가 용신일 때 壬水가 水補陽光하는 것이다.


-> 삼명통회를 전문으로 연구한 후배에게 물어봤더니 마찬가지 말을 하면서 元武나 玄武나 같은 말이라고 하는데, 原堂은 타학자들의 설명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 元武가 玄武라면 '甲乙일주가 가을철에 태어나면 水氣가 좋다'는 말이다. 여기서 가을이란 申酉戌月 모두에 해당하는지 戌月에만 해당하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戌月이라고 특별히 지정하지 않은 것은 申酉戌月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볼 수도 있으나 난강망에서 戌月 甲木편에 와서야 貴元武說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戌月에만 해당된다고 본다. 


-> 元武가 玄武의 의미로도 쓰인다고 하지만, 武字가 武術이란 의미일 수도 있다. 가상관이란 及身而止하여 식상으로 설기用할 때 쓰는 식상을 말한다. 이런 추리과정을 통해서 原堂은 일시적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 일반적으로는 살중용인격에 식상은 희신인 관살을 치니 흉하나, 가을철 甲乙木 일주는 金殺이 강하여 水인수로 化殺할 경우에도 丙丁火가 조후 차원에서(水火旣濟) 좋은데 이것은 水火 모두가 일주인 甲乙木을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 玄武는 검을 玄字와 굳센 군인 武字가 만났으니 검은 색 水氣와 살인상생격이나 식상제살격의 칠살이자 庚金의 군인이 만난 형국인데, 이 중에서 살중용인격에 丙丁火 가상관이 합쳐진 것이 水火간 충돌이 없이 좋아서 貴한 것이라는 뜻이다. 또는 丙火가 식신일 때 丙火를 수보양광해주는 壬水가 있을 때이다.

 

-> 得地逢生이란 일지에 인수가 있는 것을 말하고, 逢生이란 지지 申金이 일지의 인수에 의해서(또는 천간에 인수를 만나서) 절처봉생한 것을 말한다. 原堂의 생각에 일지에 子水가 있을 때라고 본다.

 

-> 戌月 甲木이 신약하면 재다신약으로 殺印化生 희신법을 쓰는데, 申金이 申子辰 水局이나 천간에 壬水를 만나서 살인화생하면서 천간으로 丙丁火가 조후해주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 戌土가 강하여 申金을 生하니 사막 한 가운데 바윗돌 사이에 물을 부어놓고 水耕수경 재배하는 형국으로 본다. 이때의 丙丁火는 난로를 핀 것으로 보고, 申金은 바위돌 틈새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으로 본다. 본디 공기가 차가운 바윗돌에 부딪치면 이슬이 맺혀서 물이 생기는 것이다.


癸 壬 辛 庚 己 戊 丁 --- 壬 甲 丙 庚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申 申 戌 申


-> 본명은 재용식생격에 재생살국을 겸했는데, 식신대살격에 포인트를 주면 식신 丙火로 제살하면서 생재하는 식신제살생재격으로 볼 수가 있고, 재격이 신약하면 우선순위 희신법이 살인으로 상생시키는 것이니 살인상생격으로 볼 수가 있는데, 原堂은 신약하므로 살인화생으로 봐야 할 것으로 본다.


-> 헌데 본명은 잡기 칠살격과 식신격을 겸하고 있는데, 식신이 칠살을 이기니 잡기 식신격으로 보아서 신약하니 일주를 강화시켜주는 것을 희신으로 하는 명으로 보아서 水用金喜로 볼 수가 있다. 


-> 原堂이 甲木은 신약하면 生木으로 보라는 말을 한 바 있는데, 본명은 신약하니 일주인 甲木을 강화시키기만 하면 된다고 본다. 해서 木用인데 戌月은 水火를 모두 쓰는 계절이니 水火를 희신으로 보는데 다만, 水氣가 좀 더 강하니 丙火를 용신으로 본다. 만약 간명자가 본명을 조열하다고 본다면 水가 용신이 된다. 그때도 丙火는 火生木하는 존재이니 희신이 된다.
 

-> 헌데 본명에 丙火가 없다면 부득이 壬水를 써서 살인화생해야 할 것이다.
 

-> 본명이 양간 일주에 뿌리가 하나도 없어서 신약임에도 발전한 것은 甲木 나무가 가을철에는 튼튼하든 튼튼하지 않든 이미 성장이 끝난 나무이기에 그 자체로 성장한 것으로 간주하니 통근 여부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다.

 
己 戊 丁 丙 乙 甲 癸 --- 壬 甲 壬 戊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申 子 戌 戌


* 如戊戌、壬戌、甲子、甲申,支成水局,干有壬水,正合貴元武之說。配得中和,一榜之命,家計豊足。但庚丁未透出干,不能館選。


- 천간에 壬水가 있어서 貴元武설에 해당하는 명조이다. 중화를 이루어 과거에 급제하고 가정경제가 풍족할 命이다. 단, 庚丁이 출간하니 않아서 관리로 등용되기는 불가하다.


-> 월지 재격에 申金 칠살이 있는데 일간이 뿌리가 하나도 없다. 재격이 신약하면 살인상생 용신법이 우선순위 용신법이라고 했으니 인수를 써서 살인화생 해주어야 한다.


-> 자료상 애석한 점은 원문에서는 甲申時로 돼 있다. 支成水局이란 귀절이 있기에 壬申時로 보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 가을철 甲木은 戌月을 포함해서 火를 우선 용신하는데, 火가 전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水인수를 쓰는 것이다. 原堂이 貴元武설에 대해서 임시로 정의를 내린 것은 '戌月 甲木이 지지에 申金이 있고 일지에 子水가 있을 때'로 정의를 내렸는데, 나중에 경험을 통해서 확신이 설 때라야 확신있게 정의를 내릴 것이다.


丁 丙 乙 甲 癸 壬 辛 --- 庚 甲 庚 壬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午 午 戌 午


* 庚丁兩旺. 一品當朝 - 庚金과 丁火가 모두 황하니 조정에 일품 벼슬에 올랐다.


-> 재격에 신약하여 살인상생을 쓰는 명조인데,  일지 子水와 申金이 없지만 천간에 庚金과 壬水가 있어서 '甲乙秋生 貴元武'에 해당하는 명조이다. 뿌리 하나 없는 甲木이 일품 벼슬에 오른 것이 특이하다.


-> 본명을 재격에 극설교가돼 신약하니 인수를 쓰는 명조로 印比運에 발전했다고 하면 설명이 되나, 戌月生은(申酉月생도 해당) 신강약을 별로 따지지 않고 甲木으로 가지치기를 해주어 영양분이 분산되지 않도록 해주고 午戌 火土로 방수하고 보온해주면 겨울에 능히 잘 견뎌내 봄에 잘 자랄 수 있다고 보면, 저렇게 신약한 명조임에도 발전했음을 이해하기가 더 쉽다.


癸 壬 辛 庚 己 戊 丁 --- 戊 甲 丙 庚 : 乾命
巳 辰 卯 寅 丑 子 亥 --- 辰 戌 戌 戌


* 武庠. 富而且壽 - 무상 벼슬을 했다. 부유하고 장수했다. 武庠은 무관학교 선생인가 보다.


-> '甲乙秋生 貴元武'에 해당하는 명조이다. 뿌리 하나 없는 甲木이 장수한 것이 특이하다.


-> 丙火는 火生木은 잘하나 庚金을 제살하는 능력은 丁火에 비교해서는 역부족이다. 辰中에 癸水가 장간돼 살인상생 해주고 있다. 신약한 甲乙木과 용신 甲乙木은 격국이 뭐든 관계없이 甲乙木을 강화시켜주는 수화기제가 희신이다.


-> 격국론으로 보면 재용식생과 재생살국을 겸했으니 식신제살생재격으로 봐야 할 것이나, 일주가 허약하니 극설교가 용인격으로 봐야 할 것이다. 식신제살생재격으로 본다 해도 水運은 戊土가 강하여 방수하니 水土혼잡된 진흙으로 보아서 生木해준다고 본다.


-> 본명의 식신 丙火의 용도는 生木하는데 있으니 생명체인 꿈나무를 기르는 선생이다. 甲乙木 일주나 용신이 甲乙木인 명조에 선생이 많다.


丁 戊 己 庚 辛 壬 癸 --- 甲 甲 甲 己 : 乾命
卯 辰 巳 午 未 申 酉 --- 子 子 戌 丑


* 乏庚. 丁火入墓. 早貧賤. 晩景大發. 但庸人耳 - 庚金이 없고 丁火가 입묘돼 조년에는 빈천했으나 말년에는 대발했는데 평민였다.


-> 戌月生에 甲木 비겁과 子水 인수가 많다고 뿌리 하나 없는데 신강명일까? 아니면 戌月에 신약명일까?


-> 본명은 戌月 甲木이 쓸데없이 무성하고 水氣가 많아서 부실한 나무이다. 火土로 보온해주고 庚金으로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한다. 간단히 보면 水氣 과다가 문제이니 丑戌刑으로 動한 丁火를 쓰는 명조이다.


* 甲乙比肩,又逢比劫運,主弟兄財劫爭訟,刑妻損子。


- 甲乙 비겁이 많고 또 비겁운이 오면 형제간에 재산 문제로 송쟁이 있고 처자식에 해롭다.


* 甲乙生正二月,無制無洩,主長髮師姑。


- 정이월 甲乙生이 극도 설도 없으면 머리 기른 선생이다.


-> 身旺無依하면 무성하게 자라기만 하는 형국이니 자신을 강화시키는 도사 공부를 한다. 참고로 신왕무의란 신왕한데 의지할 재관이 없는 것을 말한다.


 

 

 

 

 

 

벽갑인정격의 관재구설수(친절한 설명)

http://cafe.daum.net/2040/MsI/31080

퇴직과 구속 
글쓴이: 인당
2008.05.18 07:24   
 

己 癸 壬 甲 乾46 -1954 신월계수
未 卯 申 午     

 
68 58 48 38 28 18 08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사관학교 출신 직업군인
* 丙子/戊寅45 98년 하반기에 퇴직
* 丙子/己卯46 1억 5천만 원의 채무 불이행으로 99년 7월 현재 지방 교도소에 수감 중
===============

 
* 억부로 보자.


- 申月 癸水가 득령을 하였으나 세력이 다소 약한 관계로 신약한 사주가 되었다. 신약하니 인비를 희신으로 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군인이 된 것은 편관이 있어서인 것 같다.


- 午火가 기신이니 처덕은 별로 없을 것 같다.

 
* 丙子대운은 子午沖하고, 子未 원진하며 세운이 월지를 寅申沖하였으니 퇴직수를 읽을 수 있겠다. 교도소에 수감된 것은 역시 丙子대운의 영향이 크다. 生官하는 午火를 沖하여 무력화시키고 未土를 원진하니 말이다.


* 己卯年은 식신이 재성 午를 破하고 관성 未土를 合하였다. 동시에 식신이 월지를 원진하니 가정이 혼란해지는 시기이며 내 신상에 변동이 생기고 관재수가 생기는 것이다.

 
* 길흉은 술사가 말해주지 않아도 명주 스스로가 파악하게 된다. 길흉 판단보다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퇴직과 관재수를 읽어내는 방법은 각자의 법수에 따라 다를 것이다. 연구 자료이다.

 

 

 


[原堂 생각]

 

 

 

己 癸 壬 甲 : 乾命(46)
未 卯 申 午     

 
68 58 48 38 28 18 08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사관학교 출신 직업군인
* 45세 丙子대운 戊寅年 하반기에 퇴직
* 46세 丙子대운 己卯年에 1억 5천만 원의 채무 불이행으로 99년 7월 현재 지방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 四象명리학은 쉽다. 申月節은 무조건 丁火가 용신이라고 하면 80% 이상 맞는다. 이것을 [진정한 격국론]이라고 原堂이 이전에 말했다. 적천수 진태장에서 임철초선생은 土從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原堂은 火用土藥이라고 설명한다. 일반 역술인이 희신을 제대로 찾는 실력이 70%를 넘기기 어려운 것을 감안하면 쉽게 격국론대로 무조건 풀어도 희신 뽑는 실력이 더 나은 것이다.


=> 四象명리학은 쉽다. 丁火가 용신이 되는 순간에 목화통명격이고 목화통명격 중에서 벽갑인정격이 된다. 이 격국명은 십성 격국명이 아니다. 형상 격국명이다. 벽갑인정격의 희신법은 정해져 있다. 水運만 흉하다. 水運이 흉하다고 하니 壬癸水와 亥子水만 흉한 줄 알면 아직 난강망에 진입하지 못한 학인이다.


=> 四象명리학의 水는 濕氣를 말한다. 甲乙木도 습기이고 亥卯未도 습기이고 申子辰도 습기이고 亥子丑도 습기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다 水氣라고 부른다. 단, 未土는 혼자 있을 때는 火氣이다. 亥卯未 木局을 짰을 때만 水氣이다. 甲木은 덜 濕木이다. 壬癸水의 물을 부으면 쎈 濕木으로 변한다.


=> 본명은 申月節에 丁火가 용신이라서 벽갑인정격인데, 원국에 흠이 있다.


- 壬水 수기
- 卯未 수기

- 卯申 수기형 원진살

 

참고 - 원진살은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싸이코살인데,(우울증의 원인) 수기가 희신이면 탐정살로 본다.


=> 여기서 卯未는 亥卯未를 짜려고 항상 亥水를 그리워한다. 그리워하던 글자 亥水가 오면 잽싸게 三合하여 亥卯未 습목으로 변한다.


己 癸 壬 甲 : 乾命(46)
未 卯 申 午     

 
68 58 48 38 28 18 08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 45세 丙子대운 戊寅年 하반기에 퇴직


=> 丙子대운은 丙火가 甲木을 말려주어서 좋다. 이것을 난강망에서는 쇄갑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지지로 子水가 와서 卯난초에 물을 부어서 뿌리를 썩게 만든다. 子卯형살은 난초에 물을 주는 격으로 原堂이 돈키호테라고 별명을 붙혔다. 남들 다 비행기로 서울에 가자는데 혼자서만 자전거 타면서 느긋하게 구경하면서 가자고 주장하면서 남들은 다 멍청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왕따를 당한다.


=> 본명은 甲戌대운에 甲木 덜습목과 戌土 火氣가 오니 운이 좋아서 사관학교를 나온 모양인데, 乙亥대운부터 水氣가(습기) 들어오니 만사 꽝였을 것이다. 정규사관학교 출신자라면(실제는 모른다) 초급 장교때는 진급 시기만 되면 진급시켜주고 대령까지는 그냥 달아주는데, 아마 초급장교때도 제때 진급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 46세 丙子대운 己卯年에 1억 5천만 원의 채무 불이행으로 99년 7월 현재 지방 교도소에 수감중이다.


=> 대운이 지랄맞은데 하필 년운이 최고의 吉年일 것이 무엇인가? 戊土가 壬水를 防水해주고 戌土가 젖은 나무를 화덕에 넣어서 말려주니 나무가 잘 타게 생겼다. 그래서 잘될 줄 알고 사업을 시작했을 것인데,


=> 己卯年이 오니 子卯형살에 卯未로 濕木되니 불이 영 타지를 않는다. 불이 꺼지면 멍청해지면서 명예가 손상된다.


 

 

 

 

四象명리학은 알고나면 너무나 간단한 용신법이다. 적천수진태장

2월甲寅 震兌-2번


丁 甲 己 庚 : 震兌-2번
卯 寅 卯 戌 - 낭월학당 제공

丁丙乙甲癸壬辛庚
亥戌酉申未午巳辰

甲木生於仲春. 坐祿逢印. 木旺金衰. 用土以成之. 方能化火生金. 착削以成器. 初游幕獲利納捐. 至癸未運, 出仕. 甲申, 乙酉, 木無根. 金得地. 從佐貳升知縣而遷州牧.

갑목생어중춘. 좌록봉인. 목왕금쇠. 용토이성지. 방능화화생금. 착삭이성기. 초유막획이납연. 지계미운, 출사. 갑신, 을유, 목무근. 금득지. 종좌이승지현이천주목.

"갑목이 묘월에 나서 앉은 자리는 비견이고 인성을 또 만났으니 목이 왕하여 금이 쇠약하다. 토를 용해서 금을 도우니 바야흐로 화를 화해서 금을 생하게 되니 비로소 나무를 깎아서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초운에는 막사에서 노닐다가 큰 수익을 얻어서 돈을 내고 벼슬을 샀는데, 癸未운이 되면서 벼슬길로 나가서 甲申과 乙酉에는 목이 무근하고 금이 득지하니 좌이로 올라서 지현으로 뛰어 올랐다가는 다시 주목이 되었다."

===

적천수 震兌 시결 - 震兌主仁義之眞氣 勢不兩立而 有相成者存

原堂의 어설픈 意譯 - 진태는 주인의 어질음과 의로움을 나타내는 진짜배기 기운인데, 두 세력이 따로 놀면 아니되고, 서로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면 좋다.

(1) 甲木일주의 용신은 항상 丁火이다. 庚金은 항상 희신이다.(희신은 相扶相助者)

丁 甲 己 庚 : 震兌-2번
卯 寅 卯 戌

丁丙乙甲癸壬辛庚
亥戌酉申未午巳辰

(2) 卯月節은 격국의 용신이 무조건 火이다.
(3) 그러면 卯月甲木의 용신은 때려 죽여도 火이다. 다른 말은 그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예를들면 양인격에 용신이 金관살이고 희신이 土재화이고 약신이 水인수란 말은 맞지 않는다.

- 임철초선생은 土以成之하라고 하는데,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용신인 火氣를 핍박하는 水氣를 막아주는 게 土라고 말하면 알아듣는 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丁火가 용신이면 벽갑인정 희신법을 쓴다. 하여 庚金은 相扶相助者(相神=喜神)이다.

- 그러면 본명에 庚金은 무엇인가? 나무가 무성하면 햇빛을 보기 어려워서 웃자라니 솎아주는 낫이다. 또는 난로불이 잘 타도록 솎아낸 나무를 장작패는 도끼로 본다.

 

 

적천수 진태장을 바로 알자 --- 아까운 비법이 나간다.

  • 글쓴이: 탑골
  • 조회수 : 506
  • 08.12.10 12:22
http://cafe.daum.net/2040/MsI/27786

아래 돌대가리 악마의 글 사이에 -> 화살표 부분에 탑골이 의견을 단다.

 

從 (종)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

 

土로 그것을 從해야 한다.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나 토극수하여 수생금을 막아 예리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탑골-> 임철초선생의 강의는 잘못 됐다. 오히려 악마의 설명이 엉터리이지만 그래도 조금 낫다. 申酉月은 申月과 酉月을 구분해서 설명해야 한다. 申月은 水氣가 무척 강한 달이니 土克水해주고 火乾水해줘야 한다. 이걸 식상제살이라고도 하고 土從格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金이 예리해서 火克金하고 水氣가 과다해서 土克水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설명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더 정확히 설명하면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니 土克水해서 土生火하여  火生金해주는 것이다. 火生金할 때는 중간에 土가 있어야 火生金이 되는 것이다. 金이 강해져서 金克木하라고 火生金하는 게 아니다. 결실이 알차게 되라고 火生金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을에는 햇빛이 강해야 열매가 달고 맛있는 것이다. --- 이런 비법이 새나가는 게 싫어서 글쓰기를 삼가하는데, 오늘은 어쩌다 쓰게 됐습니다.

 

乙 甲 甲 庚 . (震兌-4번)
丑 戌 申 戌 . 천미본

壬辛庚己戊丁丙乙
辰卯寅丑子亥戌酉

甲木生於孟秋. 財生殺旺. 雖天干三透甲乙. 而地支不載. 木凋金銳. 用土以從之也. 格成從殺. 戌運武甲出身. 丁亥運生木剋金. 刑耗多端. 戊子己丑, 財生煞旺. 仕至副將.

"甲木이 한가을에 태어나서 재성이 殺을 생해 殺旺하게 한다. 비록 천간에 甲乙이 셋이나 투출했지만 지지에서 받쳐주지 않으니 木은 시들고 金은 예리하니 土를 用해서 從한다. 격은 종살격을 이루었다. 戌대운에 무과 출신으로, 丁亥대운에 목을 생하고 금을 극하니 형모가 많았고, 戊子 己丑대운에는 재성이 살을 생조해서 살왕하게 하니 벼슬이 부장에 이르렀다." 
 

탑골-> 임철초선생이 과거를 짚어보니 火土運이 좋은지라 억지로 꿰어맞추기를 했는데, 그 설명은 빈약하다. 丙戌運에 火克金하고 土克水하면서 埋金生木하여 발전했던 것이다. 더 정확히는 토극수로 화생금하여 발전한 것이다. 戊子 己丑運은 埋金生木하면서 土克水해서 火生金이 잘되는 운이다. 용신은 戌中 丁火이다.


자 그럼 주어진 명조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 걸까?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진내태외 (즉 목이 안에 있고 금이 밖에 있는) 형국이다. 금을 제하는데 있다. 시지 오화가 기쁘다. 하지만 월지 술토가 오화의 고장이라 가두니 토병인 사주이다. 단지 추월에는 土以從之의 말만으로 토종하라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진과 태의 세력과 어떤 관계가 성립하는지 보아야 한다. 임철초의 말만으로 적천수 진태장의 진의를 왜곡할 것인가?

 

제발 하나라도 고서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 필자의 소원이다.

 

탑골-> 돌대가리이거든 남이 쓴 글을 유심히 보면서 배워야 할 것인데, 제 주장만 강하니 문제로다.

 

 

===> 아래는 돌대가리 악마의 글인데, 돌대가리가 해설한 부분을 읽지 않는 게 공부에 도움된다. 다만, 적천수 원문만을 살펴보면 된다.

 


적천수의 진태장을 바로알자. 
글쓴이: fiend 조회수 : 123 08.07.17 18:09
震兌(진태)

震兌, 主仁義之眞機, 勢不兩立, 而有相成者存

진태(震兌)는 인의(仁義)의 진기(眞機)를 주관하는데 세불양립(勢不兩立)이라도 상성자(相成者)가 존재한다.

해설)

진은 묘목이고 태는 유금이다. 진유합의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금극목하나 진유합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진유합은 상성의 합이다. 쉽게 말해 브로커가 있다라는 말이다.

 

原注

震在內,兌在外,月卯日亥或未,年丑或巳時酉是也,主之所喜者在震,以兌爲敵國,必用火攻,主之所喜者在兌,以震爲奸?,備禦之而已,不必盡去,不必興兵也. 兌在內,震在外,月酉日丑或巳,年未或亥時卯者是也,主之所喜者在兌,以震爲游兵,易於滅而不可黨震也,主之所喜者在震,以兌爲內寇,難於滅而不可助兌也,以水爲說客,相間於上下. 或年酉月卯日丑時亥,年甲月庚日甲時辛之例,亦論主之所喜所忌者何如,而論攻備之法. 然金忌木,木不帶火,木不傷土者,不必去木也,若木忌金,而金强者不可戰. 惟秋金而木茂,木終不能爲金之害,反以成金之仁,春木而金盛,金實足以制木之性,反以全木之義. 其月是木,年日時皆金者,不必問主之所喜所忌,而亦宜順木之性,凡月是金,年日時皆是木者,不必問主之所喜所忌,而亦宜成金之性.


진(목)이 안에 있고 태(금)가 밖에 있는 것은 즉 酉亥卯丑, 酉未卯丑, 酉亥卯巳, 酉未卯巳의 순서의 지지가 있는 원국은

일주의 희신이 진(목)에 있으면 태(금)는 적이니 화로써 화극금해야하고

일주의 희신이 태(금)에 있으면 진(목)은 도둑이니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 단 병사를 일으켜 제거할 필요는 없다.


태(금)가 안에 있고 진(목)이 밖에 있는 것은, 즉 (卯丑酉未, 卯丑酉亥, 卯巳酉未, 卯巳酉亥)의 순서의 지지가 있는 원국은

일주의 희신이 태(금)에 있으면 진(목)은 떠돌아다니는 병사들이니 쉽게 멸할 수 있으나, 진(震)을 돕지만 않으면 된다.

일주의 희신이 진(목)에 있으면 태(금)는 집안의 도적으로 멸(滅)하기 어려우니 水가 니고시에이터(Negotiator)인데 상하(上下)에서 사이를 도와야 한다.


(亥丑卯酉) (辛甲庚甲) 경우 희신과 기신을 잘 나눠 생각해야한다.


金이 木을 꺼리는데, 木이 火를 대동하지 않고 木이 土를 상하지 않는 것은 木을 제거할 필요는 없다.

만약 木이 金을 꺼리는데, 金이 강(强)한 것은 싸워서는 아니 된다.

추금(秋金)에 木이 무성하면 木은 끝내 金에게 해(害)가 되지 않고, 도리어 ‘金의 인(仁)’을 이룬다.

춘목(春木)에 金이 왕성하면 金은 실제로 족히 목성(木性)을 제하니, 도리어 ‘木의 의(義)’를 온전하게 한다.

월(月)이 木이고 년일시(年日時)가 모두 金인 것은 일주의 소희(所喜)와 소기(所忌)를 물을 필요가 없이 木의 성(性)에 순응하여야 마땅하고,

월(月)이 金이고 년일시(年日時)가 모두 木인 것은 일주의 소희(所喜)와 소기(所忌)를 물을 필요가 없고 역시 金의 성(性)을 이루어야 마땅하다.

 

任註

任氏曰,震陽也,先天之位在八白,陰固陰而陽亦陰矣,兌陰也,先天之位在四綠,陽固陽而陰亦陽矣. 震爲長男,雷從地起,一陽生於坤之初,兌爲少女,山澤通氣,故三陰生於乾之終. 長男配少女,天地生成之妙用,若長女配少男,陽雖生而陰不能成矣,是故兌爲萬物之所悅,至哉言乎?,是以震兌雖不兩立,亦有相成之義也. 余細究之,震兌之理有五,攻成潤從暖也,春初之木,木嫩金堅,火以攻之,仲春之木,木旺金衰,土以成之,夏令之木,木洩金燥,水以潤之,秋令之木,木凋金銳,土以從之,冬令之木,木衰金寒,火以暖之,則無兩立之勢,而有相成仁義之勢矣. 若內外之說,不過衰旺相敵之意也,當洩則洩,當制則制,須觀其金木之意向,不必拘執而分內外也.


임철초의 주에서는 다음의 사항이 핵심이다.

攻 (공)
初春之木
木嫩金堅
火以功之
초봄에는 火로 金을 공격해야 木을 보호

成 (성)
仲春之木
木旺金衰
土以成之
木旺하고 金衰하면 土로 金을 生해야 貴를 이룸

潤 (윤)
夏令之木
木洩金燥
水以潤之
夏木은 水로 滋潤하고 金이 水를 도와 貴를 이룸

從 (종)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
土로 그것을 從해야한다.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나 토극수하여 수생금을 막아 예리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暖 (난)
冬令之木
木衰金寒
火以暖之
寒木向陽하니 火의 調候로 富貴를 이룸


자 그럼 주어진 명조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 걸까?

時 日 月 年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진내태외 (즉 목이 안에 있고 금이 밖에 있는) 형국이다. 금을 제하는데 있다. 시지 오화가 기쁘다. 하지만 월지 술토가 오화의 고장이라 가두니 토병인 사주이다.
단지 추월에는 土以從之의 말만으로 토종하라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진과 태의 세력과 어떤 관계가 성립하는지 보아야 한다. 임철초의 말만으로 적천수 진태장의 진의를 왜곡할 것인가?

제발 하나라도 고서의 내용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이 필자의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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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 악마가 (원하는 비법이 은근슬쩍 나갔는데) 과연 고맙다는 인사말을 쓸까? 08.12.10 12:53
세상을 요지경속으로~~~~~~~ 개판 5분 전이다.ㅋㅋㅋㅋㅋㅋ 08.12.10 14:05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젠가는 제 글이 이해될 날이 오겠지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명리학이니 秘法이란 고전에 다 나오는 것이지요. 다만, 남들은 책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한 것을 나는 이해했다고 생각될 때 秘法이라고 하지요. 08.12.10 13:13
보기 좋게 색깔도 입혀놨으니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08.12.10 13:14
제가 한 말 꼭 기억하세요. 저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맹파명리를 진정으로 터득할 수 없다는 말을. 진정으로 명학을 알던 맹인이 사라진 마당에서는.. 08.12.10 13:16

비지떡도 떡인지 모르겠는데, 조은님 눈에 그게 비법으로 보이나 봅니다. 제눈엔 횡설수설로 보입니다. 오행 생극제화가 님 혓바닥 안에서 이리 저리 튕기면서 생고생을 하는 게 안타깝네요. 08.12.10 13:24

차라리 시골 장터에 나가서 돌멩이 얹어놓고 보석 사가라고 소릴 질러 보세요. 머리 좋은 사람만 다 알아 들을 겁니다. 08.12.10 13:27

아무리 글내용이 옳다해도..돌대가리니 이런 말은 좀..공부도 하는데 분위기가 아니면 공부도 안됩니다 08.12.10 13:49
악마는 분명히 돌대가리입니다. 돌대가리를 돌대가리라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악마가 나한테 그 못된 욕을 할 때 귀하는 악마에게 몇 번이나 조언했나요? 난 죽을 때가지 돌대가리 악마를 좋게 보지 못할 것같습니다. 08.12.10 14:22
악마나,, 탑골이나,, 그거나.. 그거나,, 문제없슴 08.12.10 1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10 18:40

도대체 고전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네.... 08.12.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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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수 진태장 土從格에 대한 일관된 관법

  • 글쓴이: 탑골
  • 조회수 : 102
  • 08.12.10 12:05

인당님은 아주 일관된 관법을 유지합니다. 맨 처음 스승에게서 배운 관법만을 고집하지요. 지난 10년 가까이 인터넷 여행하면서 격국론도 공부하고 용신론도 공부했지만, 영원히 격국론과 용신론을 신뢰하지 않고 오직 처음 스승님의 관법만 활용합니다. 바로 십신 통변만을 합니다. 재성운이 오면 돈 번다. 정관운이나 인수운이 오면 합격이나 취직한다.

 

저도 일관된 관법을 유지합니다. 과연 일관된 관법인지를 다음 역학동에 썼던 예전 글을 보면서 살펴 볼까요?

 

한문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2040/MsI/19346 주소 복사
적천수천미 진태장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

[原堂]=> 현문님. 원문 어디에 從金하라고 돼 있나요? 土로 從하라고 돼있지요. 또한 어디에 신태약하면 이란 단서가 붙었나요?

[현문曰] 土以從之

之자가 金을 의미합니다. 之자가 앞의 木凋金銳의 金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위의 대화가 나오게 된 배경은 적천수천미 진태장에 나오는 임철초선생의 기초강의 내용과 예문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 토론하는 과정에서 原堂이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는 秋節 甲乙木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설명이지 종살격에 한정해서 설명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것에서부터 출발된 내용입니다.

참고로 해당 예문입니다.

乙 甲 甲 庚 . (震兌-4번)
丑 戌 申 戌 . 천미본

壬辛庚己戊丁丙乙
辰卯寅丑子亥戌酉

甲木生於孟秋. 財生殺旺. 雖天干三透甲乙. 而地支不載. 木凋金銳. 用土以從之也. 格成從殺. 戌運武甲出身. 丁亥運生木剋金. 刑耗多端. 戊子己丑, 財生煞旺. 仕至副將.

"甲木이 한가을에 태어나서 재성이 殺을 생해 殺旺하게 한다. 비록 천간에 甲乙이 셋이나 투출했지만 지지에서 받쳐주지 않으니 木은 시들고 金은 예리하니 土를 用해서 從한다. 격은 종살격을 이루었다. 戌대운에 무과 출신으로, 丁亥대운에 목을 생하고 금을 극하니 형모가 많았고, 戊子 己丑대운에는 재성이 살을 생조해서 살왕하게 하니 벼슬이 부장에 이르렀다."


 

Re: 결국은 토가 용신

  • 글쓴이: 조은
  • 조회수 : 177
  • 07.02.16 13:09
木嫩金堅. 火以攻之. 仲春之木. 木旺金衰. 土以成之. 夏令之木. 木洩金燥. 水以潤之. 秋令之木. 木凋金銳. 土以從之. 冬令之木. 木衰金寒. 火以暖之.

이 문장에서 之가 다섯 번 나오는데, 모두가 바로 앞에 나온 글자인 金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다섯 가지 모두가 <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 위 내용에 살을 붙이면..

1) 木嫩金堅. 火以攻之. -> 화가 용신이다.
2) 木旺金衰. 土以成之. -> 토가 용신이다.
3) 木洩金燥. 水以潤之. -> 수가 용신이다.
4) 木凋金銳. 土以從之. -> 토가 용신이다.
5) 木衰金寒. 火以暖之. -> 화가 용신이다.

=> 결국은 토가 용신이라는 얘기군요.

=> 너무 오바해서 결론을 냈나요?


//
//
//
구분할 필요 없이 종살격에는 토금이 다 같이 용희신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토가 용신이라고 한다 해도 용신을 생하는 화를 좋다고 보느냐 나쁘다고 보느냐는 학자마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 임철초는 나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07.02.16 13:21

조은님 여기서 또 한바탕 하시네요^^... 조은님은 처음 <토로 종한다>고 했지, 용신이 뭔가를 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태장 <토종> 이라고 타이틀을 달았지요. 토종은 틀린 말인데 그걸 그렇게 인정하지 싫으신가요? 앞으로는 금종이라고 하고 토를 희신이라고 사용하세요. 다른계절은 용신으로 봐도 되지만 가을목은 종살로 처리했으므로 개념상 희신이 되야 겠지요. 07.02.16 13:41
<토로 종한다>일 수는 없지요. 적천수천미의 진태장 내용은 <종살격>으로 논한 것이 맞습니다. 진태(木金)는 글자 그대로 목과 금의 관계를 논한 것이므로 토를 개입시킬 필요는 없겠지요. 之字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고 해석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에 그런 착오가 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토는 희신이지 용신은 아니라고 봐야 옳겠습니다. 07.02.16 14:20
추절 목에 대해서 저는 화토금을 희한다고 봅니다. 종살로 보지 않습니다. 이건 실전 경험상에서 나온 소신입니다. 07.02.16 16:10

그리고 금 종살격에 화가 좋다는 것은 이치가 아니지요. 이론상으로 원국에 토가 없다면 화운에 사망을 말할수 있는 운입니다. 토가 있어야 그나마 대흉 없이 지날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조은님이 경험한 것중에 화운에 좋았다는 종살격 예문을 올려 보기 바랍니다. 저는 종살격을 상담못해 봐서 예문이 없습니다. 07.02.16 13:44
乙 甲 甲 乙 07.02.16 15:19
亥 子 申 酉 => 서락오선생께서 설명하기를 '이 사주는 애석하게도 丁火의 배합이 없다. 그러나 동남운에 교통부 장관이 되었다' 추절 갑목은 종살해야 한다면 이 예문은 종살격이 아니니 문제이지요. 허나 토종격이라고 한다면 화운이 길할 것입니다. 07.02.16 15:19
댓글 사주는 목조금예한 사주가 아니니 종살을 논할수 없고, 당연히 토종이라는 말이 성립이 안됩니다. 오히려 억부상으로 화토를 용하는 것이 맞겠네요. 왠 토종격에 그리 집착하십니까? 07.02.16 17:45

종살격이 아닌 명조를 종살격이라 해 놓고서 설명하려니 이론이 많아지겠지요. 고서저자가 일반에 돌아다니는 명리학 저자 수준임에도 그걸 성전처럼 여기고 드려다 보고 있으니 문제지요. 07.02.16 14:23

그럼 대원님께서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좀 보고 배우게요^^ 07.02.16 14:14

저는 금으로 종하는 종살격으로 보지 않습니다. 정격으로서 바위돌 위에 흙으로 북토한 뒤에 나무를 심는다고 보거나,(토용) 화를 용신으로 봐서 토를 희신으로 보거나이지요. 난강망 이론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적천수에서 말하는 토용도 맞다고 봅니다. 07.02.16 15:17

앞서 말씀은 <토로 종한다> 하신 것으로 아는데요. 이젠 <정격으로 보거나 ...난강망 이론>으로 선회하시는가 봅니다. 그런데 진태장의 네번째는 <從>이라고 적어놓고 임철초가 설명을 하고 있으니까 <종격>이 아니고선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적천수천미 진태장 해석하는 데에 난강망을 꺼내는 것은 토론을 중도에서 포기하겠다는 의미인지 모르겠군요. 난강망에 동일한 사주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쨌든 적천수천미 방식으로 해석과 토론이 되면서 결론이 나야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태장 해석 문제를 결론도 안 내고 <난강망 이론이 맞다> 하고 주제를 돌려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07.02.16 15:13
토종격으로 보나 난강망처럼 화용으로 보나 화토운이 좋은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07.02.16 15:07

^.^ 현문님 말씀이나 제 이야기가 님께 전혀 이해가 안 되시는가 봅니다. 그만하렵니다. ^.^ 07.02.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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