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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고 작성시간09.08.17 현암사에서 나온 '주역' 추천합니다. 중국본토인이 쓴 책입니다. 저도 서대원 저를 읽다가 전혀 엉뚱한 해석을 해서 한문실력마져도 의심이 되더군요. 현암사 주역은 중국의 대학교수 2명이 지은 책이고 중국인이다보니 원문해석의 엉뚱함은 없습니다. 각각의 괘에 대한 예도 많습니다.(주, 은시대 예에서 삼국지연의의 내용도 많이 예를 듭니다.) 또한 기존 중국 학계에서의 학설도(괘가 사실은 주나라 시대 문왕의 역사를 쓴 것이다) 약간 설명합니다. 역자말로는 중국어권에서는 베스트셀러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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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송(諷誦) 작성시간09.08.22 저도 서대원선생의 주역강의를 사보았으나 읽다가 말았습니다. 신선하기보다는 좀 엉뚱하죠. "대산주역강의1,2,3"도 구입해서 애독하고 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3권은 계사전등 공자님의 십익전이라서 구지 구입하지않아도 될듯하고요. 남회곤선생님의 책도 읽을만하고..심우용선생님의 책도 강추합니다. 저는 요즘 "중용"책을 다시 읽고있습니다. 고전도 읽는 순서가 있다는 말에 동감하며 주역을 먼저읽고 겉넘은 것 같아서요..ㅠㅠ주역을 읽는다는 표현자체가 좀 이상하군요. 주역을 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