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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격이 정인이 있음을 상관패인이라 한다.
상관격은 흉격이다. 흉격이란 본시 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격의 대원칙은 정관이라는 관의 기본 룰을 해치지 말라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다.
그러하기에 상관격은 이러한 정관을 해쳐서는 안되기에 정인을 보아서 상관패인하여 정관에 맞추어서 살아라는 의미이다.
상관패인의 패(佩)는 "찰 패"라고 해서 인증받은 기관이라는 의미이다.
상관격이 정인을 만나 인증받은 것이다. 관을 극하는 것이 특기인 상관이 정인을 보아서 "넌 절대 관을 극해서는 안된다 알겠지?" 하고 도장을 찍어준 것이 정인이다. 이를 두고 우리는 상관패인이라 한다.
상관이란 관을 극해서 관의 문제점을 들쳐 내어야할 존재인데 정인을 보았으니 관의 문제점만을 들쳐 내는 것에 국한 것이 아니라 이를 정인이라는 문서로 기록하고 개선하고 자 했으니 이것이 상관패인의 훌륭한 점이라 할 것이다.
즉 상관패인이란 정관의 문제점을 알고 이를 개선 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격이란 관이라는 사회성을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단순히 잘먹고 잘산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는 동물은 아니다. 상관격이 정인을 봐서 상관패인을 훌륭히 해서 사회 속에서 인정받고 문제점을 잘 지적하여 능력있는 이라 칭송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여길지 말지는 개인의 문제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상관격으로 태어났다하은 상관이라는 역할을 제일 잘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관패인이라는 이름으로 정인으로 상관을 제하여 자리매김을 했다고는 하나 원래의 본성인 상관은 영원히 자신에게 남아 있음이니 이는 사회적 성취와는 별개로 항상 따라 다니는 원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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