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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질문]장생지와 욕패지에 대한 생각

작성자선백|작성시간10.05.28|조회수732 목록 댓글 1

12운성에서 장생지 다음으로 욕패지라고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요람에 있기 까지는 장생의 기간입니다.

그후 자신의 발로서 걸어다닐 때를 12운성의 욕패지의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발로 걸어다니나 안전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니 욕패지의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갑목의 장생은 해이므로 해월생 갑목의 어머니는 근본적으로 생에 전력을 기울입니다.

자월생 갑목을 보면 자월생 갑목의 어머니는 생에는 관심이 적습니다.

탐합에 열중입니다.

이 비교는 단순 비교이고 기세강약의 구분은 주위 환경에 의해서 달라질것입니다.

자월 갑목이라도 식상이나 비겁에의해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으로 비교하면 할머니가 잘 돌보시고 누나형이 돌보면

기세가 요람의 아이에 비교하여 약함이 없을 것입니다.

 

장생지와 구분되는 욕패지에서는

풀이 씨앗에서 깨어나 적당히 자랐을 때 노루 사슴에게 뜯어먹히고

올챙이도 알에서 깨어나 스스로 움직이고 먹힐 만큼 자랐을 때

새들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스스로는 기세가 강하나 주위의 환경에 약하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활동중 상처받기 쉬운 시기라는 뜻입니다.

 

이상은 초보학동이 생각한 장생지와 욕패지의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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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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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일 | 작성시간 10.05.28 그러나 명리 통변상 욕자리는 강한 자리다라고 합니다... 단 패망할수 있으니 조심을 부탁해야... 이는 병 사 묘자리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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