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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릴린맨슨 작성시간10.06.02 식상의 최종적인 해석단계에서는 유사해져서 구분할 필요가 없을지는 몰라도, 해석의 초기단계에서는 식신과 상관은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관과 편관도 동일합니다. 정이란 바른 상태를 의미하고, 편이란 편중된 상태를 말하는데, 정관은 나의 바른 일 즉 내업무라고 한다면 편관은 업무가 정상범주를 벋어나 넘치는 상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든지 내 업무가 아닌 것을 해야 한다든지 하는 상태가 되며, 국가적인 법으로 본다면 정관은 국법이 잘 지켜지는 상태라면 편관은 비정상상태로 문란하거나 분쟁이 발생한 상태가 됩니다. 식신도 정의 범주라 할 수 있고 상관은 편의 범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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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릴린맨슨 작성시간10.06.02 고로 식신은 내 자식이라면 상관은 타인의 자식인데, 내자식이 문제를 일으켜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타인의 아이를 내가 본다고 생각한다면 짜증이 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이겠지요. 내가 자녀를 보는 것을 즐겁게 감수하는 것을 설기라고 한다면, 보는데 짜증나는 것은 도기라고 할수있습니다. 설기가 되는 힘의 질이나 양적인 면을 제외하더라도 내 마음에 어떤가로도 도기와 설기를 해석하기도 합니다. 내자식이라면 내 말을 잘 들으니 제어가 잘 되겠지만, 상관은 타인의 아이이므로 내말을 잘 안듣고 나와 트러블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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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릴린맨슨 작성시간10.06.02 식신과 상관을 섞어 놓으면 결과적으로 내아이와 타인의 아이를 모두 내가 보는 상태이니 타인의 아이들을 보는 상태와 유사해 집니다만, 식신이 편중되면 내가 힘은 들어도 내아이를 내가 돌보는 것이니 감내할수는 있게 됩니다. 이 두상태는 유사할 지는 몰라도 분명하게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르게 해석해 본다면 식신은 바른 말이라고 한다면 상관은 바르지 못한말로도 볼 수 있으니 구수한 욕으로도 볼수 있으며, 어려운 일에 닦쳤을때 바른 말만 하는 식신에 비해서 욕을 한다든지 유도리를 발휘한다는 측면에서는 상관이 식신에 비해서 임기응변에 강하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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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릴린맨슨 작성시간10.06.02 왜 정인이 아닌 편인으로 제화를 하느냐 하면 정인은 내 모친인데 손자가 아닌 타인의 아이를 맏기는 것이니 현실적으로는 즐거운 상태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본래 타인의 아이의 할머니의 품에 맞기는 것이 좋기도 하고 말도 잘듣게 되고 즐거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론적인 용어로 바꿔서 말한다면 이살제살의 상태가 됩니다. 편인은 효신살로 흉살이고 상관도 흉살이므로 서로 제화가 되서 상득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적다보니 넘 많이 적어서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