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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감사합니다]甲木이란?

작성자okym1234|작성시간11.10.30|조회수519 목록 댓글 5

甲木의 기상!!!

 

명리를 배우면서 처음 대하는 것은 대부분 갑목일 것입니다.

갑목이란 소나무와 같은 것을 말하며...등등

처음 공부하면서 야릇한 흥분에 쌓여 있었던 자신을 생각해 봅니다.

갑목이란 무엇을 말할까?

 

그래서...

“洪範”에서

木 五行之始也 水 五行之水也

목은 오행의 시작이고 수는 오행의 끝이다.

木曰曲直 목은 굽고 곧은 것이다.

“說文解字”에서

木者冒也 言冒地而出

목은 덮어 씌워진 것이니 땅의 덮개를 뚫고 나오는 것이다.

“說文解字”에서

甲 東方之孟 陽氣萌動 從木載孚甲之象

갑은 방위로는 동방으로 양기가 올라 초목이 발아되는 모양을 본 뜬 것이다.

“史記”

甲者 言萬物剖符甲而出也

갑은 만물의 씨앗이 뒤집어썼던 껍질을 뚫고 나오는 것을 말한다.

“漢書”

出甲于甲

갑에서 껍질이 벗어져 나오고

(한자 해석 능력이 부족하여 “10간12지의 명리적 이해”라는 논문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등등의 내용을 보고는 제 나름대로 이러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甲木은 무엇을 뚫고 나오는 것이고

그 뚫고 나와야 하는 것은 水이다.

水는 기존의 것(그래서 亥水는 옛 것의 의미)이고

뚫고 나오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것을 뚫고 나오니 처음이라 한 것이고

뚫고 나오려니 힘이 강해야하고

어려움을 뚫고 강하게 나오는 모습이 아름다워

소나무에 비유하고 굳센 기상이라고 하지 않았나...

기존의 틀을 깨고 처음 나와 기치를 내세우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갑목은

한 겨울의 언 땅을 뚫고 나와 싹을 틔웁니다.

 

우리의 명리

사랑하는 으뜸 학인 명리가

많은 눌림 속에서 뚫고 싹을 틔우려 합니다.

그 작은 시작은

갑목처럼 시작하려 할 것이고 

이제 그것이 보입니다.

내 이론이 맞고 네 이론은 틀리고에 앞서

단단한 껍질을 뚫으려면

명리를 사랑하는 우리는 모두

힘을 모아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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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okym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01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우천 | 작성시간 11.10.31 갑목이 병화를 보면 좋은 환경이고 정화를 보면 시련을 겪는 것이고 해수를 보면 이미 성공한 것이고 자수를 보면 후일을 위해 준비중인 것이고 축토를 보면 손쉽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니 나태해 지는 것이고 경금을 보면 백년대계를 꿈꾸는 것이고 신금을 보면 서로 불편한 것이고 임수를 보면 겸손할줄 아는 것이고 계수를 보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이고.. 기타등등.. 갑목은 전략에는 능하나 전술은 빈약하니 그저 그런 세상에 열심히 모범이 되어 사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걸망태 | 작성시간 11.10.31 시작과 끝, 다시말해 처음과 나중의 분별이 없이 두루 주행함이 五行을 말함이라 사료됩니다.
    甲木은 動함의 기미이고, 癸水는 靜함의 극치일 뿐 다름이 없음이라 함입니다.
  • 작성자okym123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01 모두는 하나이다. 좋은 기르침 감사합니다.^^
  • 작성자달마123 | 작성시간 11.11.02 갑목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셨네요..좋은 내용 감사히 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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