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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문제

작성자자미온|작성시간13.07.04|조회수913 목록 댓글 8

<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문제

 

            


 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는 시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동일한 운로를 타고 가지만, 공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때그때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운명은 하나의 시간(원리)에 通해 있지만, 다양하게 變(공간)하면서 살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따로 떨어져 서로 쌍생아인지 전혀 모르는 쌍생아가 성장하여 서로의 삶을 비교해 보니 자신의 직업, 결혼의 시기, 좋아하는 취미 등이 같더라"라는 것은 서양의 유전공학자들이 DNA의 공통점을 입증하기 위해 밝힌 실례로서 "쌍생아는 같은 운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유전공학자의 주장입니다.


결국,
쌍생아(동일사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공간) 하고 살지만 실제로 많은 공통점을(시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명리학의 한계가 아니고 아직 논리적으로 밝히지 못한 명리학의 암흑세계로서 근래에 이에 대하여 동양이 아니라 서양에서 "카오스이론" 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카오스이론은 과학과 명리학의 접목으로서 혼돈(chaos)속에서 질서(cosmos)를 찾는 과학적이론입니다. 서울 남산 나비의 날개짓이 남아메리카에 타이푼(태풍)을 일으킵니다. 우주는 유기체로 구성되어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 카오스이론과 명리학의 접목

 

 카오스이론은 혼돈에서 질서를 찾자는 이론으로서 프랑스의 푸앵카레가 1883년 三體문제로 처음 제기하였고, 그후 1963년 미국의 로렌츠에 의하여 본격적으로 나비의 날개짓이 우주의 기상변화를 일으킨다는 나비효과라고 불리우는 카오스이론을 본격적으로 제시하였으며 그후 많은 서양의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카오스 즉 혼돈에서 질서를 찾는 이론으로서 이는 우리 동양학(易)에서 10무극은 5황극을 거처 1태극으로 시생되는 주렴계의 태극도를 설명하는 것으로서 카오스인 無(공허, 거대한 무한 공간)에서 코스모스인 有(인간,우주만물)가 창조되는 원리로 볼 수가 있습니다. 無는 1~10의 세계이고 有는 1~9의 세계입니다. 우주만물(有)의 근원은 無 즉 無極이라는 것으로 우주만물의 가능성과 잠재성을 지닌 씨앗의 덩어리로 카오스(혼돈, 無, 무극)를 보는 관점인 것이지요. 우주의 현실, 우리의 인간은 안정적이지 못하며 무질서와 변화하는 상태로 가득 차 있습니다.

 

1, 초기조건의 의존성(종속성)

 

--사주에서 년월일시(4주8자의 천간지지)를 말하는 것으로, 초기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궁국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예측불가능한 반응을 초래하는데 그 엄청난 차이는 그 초기의 조건에 의존해 종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조건인 사주의 년월일시에서 공간적인 미세한 변화가 나비의 날개짓 처럼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기상변화를 일으켜 결국에는 예측불가능한 커다란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 사람의 운명의 구조조직인 사주의 년월일시(4주8자의 천간지지)에서 그 초기조건을 구섬함에 있어서 단 1분이라는 미세한 차이가 결과적으로 전혀 다른 사주배열이라는 엄청난 변화를 보여 주고 있으므로 사주는 초기조건에 의존성(종속성)을 가집니다.

 

2,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로렌츠 끌개, 나비효과)

 

--사주에서 대운분석을 말하는 것으로, 초기값의 차이에 따른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예측은 불가능하고 공간상에 나타나는 이상한 끌개부분(나비모양)의 값은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는 무한차원의 공간에서 존재하면서 끌개 자신은 유한 차원이면서 모순적인 효과가 양립될 수 있게 해 주며 이 주변의 궤적들은 모두 이것을 향하여 수렴합니다.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로렌츠 끌개, 나비효과)는 월주의 간지를 중심으로 각각 역행,순행하는 연속적 흐름인 대운과 상관성을 가집니다.

 

3, 프랙탈(만델브로의 집합, 자기 유사성, 닮은 꼴)

 

--책력(만세력)의 구성원리를 말하는 것으로, 프랙탈(fractal)계의 하부계가 천체계와 동일하며 카오스속에 자기 유사성의 질서인 닮은 꼴(프랙탈)이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책력(만세력)의 구성원리는 전체적인 모양안에서 반복적인 패턴이 들어 있다는 속성으로 프랙탈(만델브로의 집합, 자기 유사성, 닮은 꼴)과 상관성을 가집니다.

 

4, 자기 조직화(비선형 피드백고리, feedback-되먹임)

 

--명리학의 삼원론(천간,지지,지장간)을 말하는 것으로, 초기조건의 의존성에 의해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의 움직임이 카오스적으로 변하다가 갑자기 자연발생적으로 질서있는 비가역성 패턴이 나타나 자기조직(비선형 피드백고리)이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질서(chaos)에서 질서(cosmos)로 변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평형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조건에서 구조를 만들어 내고 유지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자기조직을 하게 되며 그것들 사이의 구성요소들이 피드백고리와 연결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연결다는 것입니다.

 

-명리학의 삼원론(천간,지지,지장간)은 인간의 생명 자체를 부모에 의하여 무작위적으로 재조직하였고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의 무작위적인 결합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태어났다는 점에서 평형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계로서 자기 조직화(비선형 피드백고리)와의 상관성을 가집니다.

 

5, 보편성(비선형 피드백)

 

--명리학의 역사적 보편성을 말하는 것으로, 현실계의 많은 카오스 상황이 비선형 피드백계의 보편적인 성질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명리학의 역사적 보편성은 원래 명리학이 천문에서 하도낙서를 천수상하고 오운육기를 수놓아 선천으로 주역을 태동하고 후천으로 정역을 발생시킨 역의 원리에 의해 반고의 백호통의, 왕충의 권형, 이허중명서의 삼명학을 거쳐 자평학으로 적천수, 명리정종, 삼명통회로 그리고 오늘날에 전해져오는 역사적 보편성을 가지므로 카오스 이론의 비선형 피드백 현상과 상관성을 가집니다.

 

6, 결론--명리학은 서양의 카오스이론은 물론 그것을 넘어서는 초혼돈이론으로서 명리학의 삼원론(천간, 지지, 지장간)을 중심으로 구성요소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사람 운명의 이치(원리)를 분석하여 피흉추길의 판단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연필을 세운 후 그 쓰러지는 방향을 관찰할 때 그 쓰러지는 방향은 연필을 세울 때 이미 그 방향이 결정되고 즉 어떻게 연필을 세우는가가 바로 그 쓰러지는 방향이 됩니다. 이것을 " 초기조건의 의존성(종속성)"이라고 합니다. 위 쓰러지는 연필의 시작은 아주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는 엄청나게 변하게 마련입니다. 이것을 `나비효과`라고 합니다.

 

 성난 파도에 탁구공을 던졌을 때 그 탁구공의 움직이는 모양은 다양하지만 그 흘러가는 방향은 물이 흘러가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 탁구공을 끌고 가는 무엇인가 있기 때문인데 이것을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로렌츠 끌개)`라고 합니다.

 

 사주는 사람이 태어나는 氣의 시초점인데, 이것이 바로 `초기조건의 의존성(종속성)`에 해당되므로, 사주가 같으면 같은 방향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미묘한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는 엄청나기 때문에 결국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나비효과`에 해당됩니다. 그래도 결국 크게는 뭔가의 공통점을 안고 살아가는 데 이것이 바로 `나비모양의 이상한 끌개(로렌츠 끌개)`에 해당됩니다.

 

 초기조건은 나비효과라고 하는 서양의 카오스 이론에서 나오는 것으로  각각 전혀 공통점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하나로 묶어(원리) 설명하고자 하는 이론입니다. 물을 끌일 때 생겨나는 수증기가 전혀 다른 모습(비선형)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결국은 하나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윗글은 어느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그러므로 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는 명리학의 한계가 아니고 또한 다른 분야를 접목해서 해결해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어선생님은 동일 사주에 대하여 처음에는 초기조건을  말씀하시다가 중간에 다른 분야를 접목해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셨고, 많은 고수분님들의 댓글에서는 명리학의 한계라면서 이에 대한 깊은 연구를 외면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목어선생님 말씀처럼 대우주의 기운과 소우주의 형기는 상감되어 있어 우리들의 우주(현실태)는 대우주원리=소우주원리의 유기체로 구성되어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므로 명리학에 대한 더욱 깊은 원리와 연원의 탐구가 있어야 사학의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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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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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미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05 감사합니다. 고견은 그 선생님의 덕이고, 저는 학교시절 영문학을 했고 선생을 거쳐 요즈음 천문학을 공부하면서 천문학과 사주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 사주에 눈팅만 하고 있는 수준의 초보입니다.
  • 작성자걸망태 | 작성시간 13.07.05 먼저에도 말씀드렸지만 쌍둥이의 삶은 같을수 밖에 없습니다. 혼란스러워하는 이유는 財,官에 관하여 이해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라 사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미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05 혼란스러워하는 이유는 財,官에 관하여 이해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라..., 이해가 잘 안되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걸망태 | 작성시간 13.07.06 財.官에 관하여 설명을 댓글로 할려하나 저의 뜻을 충분히 피력하기가 어려워 차후에 댓글이 아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지금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점 역시 이해하여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작성자자미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05 명리학과 현대과학은 접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명리학은 천체과학의 음양오행이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원래 명리학이 먼저 발달하였고 그 후에 과학이 발전되었기에 과학은 슬슬 명리학의 암흑세계를 개척하여 밝혀 나간다고 봅니다. 윗글도 명리학에서 난제인 동일사주와 쌍둥이 사주를 현대과학이 밝히고 있는 것으로 유심히 한번 살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주학에서 최첨단의 개척이론이 아닌가 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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