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도울작성시간13.09.22
지평선님의 오행생극론은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리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지평선님의 생각이 아닌 더 구체적인 논리가 필요하겠네요? 관성이 많으면 유학간다는 논리와, 이번 식신이 道공부를 한다와 공부를 잘 한는 논리는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고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서의 십성 名 중 비견 겁재 식신 상관은 다른 이름으로 고칠 수 없는 삶을 정확하게 표현한 이름입니다. 지평선님의 이론대로라면 식신의 正名은 '道神'이네요.
답댓글작성자地平線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22
관성이 많으면 유학을 가는 것이 아니고, 편관은 외국과의 인연을 말하고 외국유학을 하려면 편관운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식신이 도를 공부한다는 것은 아니고, 도를 닦으려면(수행을 하려면) 식신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답댓글작성자地平線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22
육친은 많은 뜻이 있으며, 식신은 님의 말씀대로 활동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는 학생의 공부의 의미가 되고, 도가의 사람에게는 수행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의사에게는 칼이 되기도 하며 기술자에게는 Skill이 됩니다. 그렇게 다양한 통변으로 가능한데, 그것이 가능하려면 근원적인 의미를 알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