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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의 술은 조토일까요, 습토일까요?

작성자Point| 작성시간13.10.20| 조회수9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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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연바람 작성시간13.10.20 살펴보면 임술은 육십갑자에서 대해수는 납음오행에 해당합니다.
    사주는 계절에 의하여 왕쇠와 오행의 강약에 의해 일간이 약하면 술은 오행이 토이므로 가을은 숙살지기 나무잎이 떨어지므로 마르다고 봅니다.
  • 작성자 心濟,,, 작성시간13.10.21 지지넌 형질성분이라 천간 형상동정하고 무관하고,,,,단/진술충하면 조습기준이 돌변함니다,,,진기개념도 적용 불가능함니다,,,,천간은 천간끼리,,,지지넌 지지끼리,,통근은 다런 이야기임,,,
  • 답댓글 작성자 Poin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0 원국에 진토가 있다면 조습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Poin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0 그렇다면 예를 들어 조열한 사주에 진토를 조후용으로 쓰는 자가 운에서 술이 오게 되면 충을 받아 습기가 마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겠네요?!
  • 작성자 松栢 조흔 작성시간13.10.20 술중 지장간 정화와 임수가 암합하면 남는 것은 술중 무토와 신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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