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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오는 원칙-得一分三에 관하여

작성자쌈닭|작성시간16.04.29|조회수1,728 목록 댓글 12

내용도 없는 서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시고 읽은 흔적을 남겨 주셔서 제가 좀 당황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안보시는게 나을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하는 말이 다 맞으니 따르라,,는 의도도 없고, 그냥 이런 식의 사고체계의 확장이 가능할 수 도 있다(can)는 제시 제안 을 해서 참고하시라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의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갑니다.

고려하시고 보실 분들만 글 보시기 바랍니다.

 

명리마당에서 많은 논의가 있어왔던 것으로 보이는 得一分三에 대해서 사주학적인 측면을 그럼 한번 보기로 합니다.

삼명통회 권 2의 論支元三合에서 갖고 옵니다.

 

凡命有合 要得局爲佳.

무릇 명에 합이 있으면 국을 얻어서 아름답게 되는 것을 요한다.

假令가령

丙丁生人,見 亥卯未印, 巳酉丑財爲得局,

見寅 午戌火爲本局, 申子辰水爲官局, 辰戌丑未土爲傷局.

병정생인이 해묘미 인을 보거나 사유축 재를 보는것은 득국이 되고

인오술 화는를 보면 본국이 되고 신자진 수는 관국이 되고 진술축미토는 상국이 된다.

又如丙人見巳酉丑,丁人見寅午戌,爲三會祿格,

謂丙以巳爲祿,丁以午爲祿,酉丑合巳,寅戌合午故也.

또한 가령 병인이 사유축을 보거나 정인이 인오술을 보는 것은 삼회록격이 되는데,

이르기를, 병은 사가 록이 되고 정은 오가 록이 되며,

유축은 사를 합해오고 인술은 오를 합해오는 연고이다.

珞琭子云,祿有三會.又云得一分三,前賢不載.

낙록자가 이르기를, 록은 삼회에 있지만 또 득일분삼은 전현이 기재하지 않았다.

壺中子云,得一分三,折月中之仙桂.此之謂也.餘倣此例.

호중자가 이르기를 득일분삼은 달중의 선계(신선의 계수나무)를 꺾는것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

나머지는 이 예를 모방하라.

 

상관상진에 관해서 이야기 할때 월령에 상관이 있고,사주에서 합을해서 국을 맺으면 모두가 상관위에 있는 것이다 (如月令在傷官,四柱作合結局,皆在傷位)는 말이, 상관격이 되는 예들 을 언급하는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그때도 아마 슬쩍 언급은 했을 것입니다. 고법에서 격을 잡는 가장 최우선이, 국을 얻었는가 하는 것이라는 것을요.그래서 월지 상관이야기가 오히려 뒤에 나온다는 것을요.

 

그런 득국중에, 병인이 사유축을 보거나 정인이 인오술을 보는 것을, 왜 특별히 삼회록국이라고 칭하는 것일까요?

주의해야 할 것이,

병정인 생이 인오술을 얻으면 本국이 된다는 말을 먼저 했는데,

병인에서는 삼회록국은 사유축이 된다고 합니다. 정인은 인오술인데.

짐작하시는 것처럼, 병은 사에서 록이 되고 정은 오에서 록이 되기 때문에(이게 바로 또 흔히 말하는 正록입니다.守位則,失方則이지요,..제가 또 다른 정록을 한번 언급했던 것 같아서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도 있으실까봐 언급합니다) 요즘식으로 제가 구분해서 표현하고 싶을때는, 록삼합,,이런 식으로 표현합니다만, 삼회록,,이라고 하는게 원래는 맞을 것입니다.

뒤에 이런 말이 따라옵니다.

謂丙以巳爲祿,丁以午爲祿,酉丑合巳,寅戌合午故也

병은 록이 사이고 정은 오인데 유축은 사를 합하고 인술은 오를 합하기 때문에.. 삼회록이다?

 

*병에서 유축이 있어서 사를 합해 왔다는 소리 같은데,

아하, 득일 분삼이란, 록 하나를 얻으려면 삼합을 고려해서 삼합중에 나머지 두개가 있으면 또 그걸 갖고 올수 있다는 소린갑다....이거 **이 말했던 천간의 유인력에 의해서 삼합중에 두개가 있으면 나머지가 설령 본기라도(정인에서 인오술 중에 오가 없어도 인술이 합을 해 온다) 끌고 온다는 소리하고 비슷한 소린갑다...근데 천간의 유인력에서는 병- 인오술 이렇게 잡았던거 같은데?

원래는 이거구낭,,,록이란게 겁나 중요하다더만 과연,,, 록삼합을 보는 거여꾼,,,그러면, 삼회록이란건 록삼합이 모인건데, 이게 하나 정도 빠져도 채워진다,,이런 소린갑다.득일분삼이란게 이런 거구낭...그러면 겁나 중요한게 록 하나 인건데,,아니면 삼회록이 다 중요하니까 삼회록을 얻으려면 삼합을 봐라 이소린갑다....

 

**음 그것도 되겠네? 병의 록은 사이고 정은 오라서, 그냥 병에 사만 있어도 유축이 합해오고 정에 오만 있어도 인술을 합해오는지도? 그럴려면 분삼득일이라고 할 일이지,,,셋으로 나누어진 것에서 큰거 하나(삼회록)를 얻는거잖아...그냥 록하나를 얻으면 록삼합의 나머지를 다 끌고 오는 거니까 득일 분삼이 맞을지도 모르겠넹,,,

그래서 나머지 병에서 유축이 허자처럼 들어오니까 귀하게 쓰이나 보네,,

그래서 뒤에 호중자가 달에서 계수나무 가지를 꺾는거하고 같다고 한 모양이여,,,장원급제를 비유한 말 같은데, 옛날 사람들 허풍도 심하긴 하네, 그냥 좀 좋다고 하면 되지,,,ㅋㅋ

근데, 어느 쪽인지 예문을 들어줘야 정확히 알자너,,옛날 책들은 참,,,,**

 

이런 갖가지 생각의 과정을 거치면서 여튼 득일분삼이란 것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명식이 삼회록이면 좋으므로 삼회록격이 되고 싶은데 그래서 삼회록에 해당하는 글자들을 허자로 불러올 수 있다 정도로 정리를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사실 거의 대부분의 명조가 일간이나 년간에 대해서 삼회록중의 한글자 정도는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저렇게 허풍을 떨 정도로 좋은가 에 대해서는 의구심도 생겼고(당연하죠) 또 이런걸 무슨 아주 비법처럼 전현이 기재를 하지 않았다 고 적는 것도 의아했습니다...

 

 

뭐 그렇지만 저 문단의 내용만으로는 뉘앙스는 알되 별 뾰족한 해답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책을 계속 보기로 합니다(의심스러웠던게 공부가 진행되면서 나중에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들 경험있으시지요...)

 

삼명통회 권 6에 祿元三會가 나옵니다.

 

珞琭子論,祿有三會

乃甲見寅而得寅午戌,乙見卯而得亥卯未,

謂之得一分三,是指臨官之祿.
낙록자가 논한 것은 록은 삼회에 있다는 것인데,

즉 갑이 인을 보면 인오술을 득하는 것이고 을이 묘를 보면 즉 해묘미를 득하는 것이되니

이것을 일러서 하나를 얻으면 셋으로 나뉜다 (득일분삼)고 하고 이것을 가리켜 임관의 록이라고 한다.

 

오호라, 두번째 생각이 맞았나 봅니다?

아주 분명하게 적었죠?

 

**근데 하나를 얻으면 셋으로 나뉘는게 아니고 하나를 얻으면 셋이 되는 셈이다(得一卽得三), 셋으로 나누어진 하나를 얻는 셈이다(得一分三一)이라고 해야 의미가 정확할텐데, 말을 하다 마는 것도 아니고 득일분삼이 뭐여,,,**

 

(#1.여기서 임관의 록이란 말이 나오죠,,,임관이란 말은 관리가 부임한다는 의미로 보는게 맞겠죠,

록중에서 임관하는 록,,이란 의미입니다. 즉 지지의 록은 천간이 와서 다스리는 토대가 된다는 말이고, 록에 여러가지가 있다면 특별히 지지의 록을 칭할때 임관의 록,,이라고 함직 합니다. 여기서 십이운성의 임관 이란 말이 유래했을 것으로 볼 수 있겠지요.

삼명통회 권6의 祿元互換 마지막에도 이 임관의 록이 나옵니다.

古法論祿元互換,如戊午見丁巳之例,是取臨官之祿

고법에서 록원호환을 논하기를 무오가 정사를 보는 예로서 임관의 록을 취한 것이다...

즉 우리가 말하는 지지의 록만을 지칭하고 싶을때 임관의 록,,이라고 특별히 지칭하기도 함을 볼 수 있습니다.

 

#2.실제로 낙록자 소식부에는 뭐라고 적혀있는지 궁금하실까봐 올려드립니다.

賦》云:無合有合,後學難知;得一分三,前賢不載。
부에 이르기를
무합이 유합인 것을 후학이 알기 어렵고
특일분삼은 전현이 싣지를 않는다

祿有三會, 災有五期
록은 삼회에 있고 재는 5기에 있다

 

이렇게 다른 두개의 문장을 같이 언급한 것입니다.)

 

 

 

이 정도에서 결론을 명쾌히 냈다,,고 보려고 했는데,,,

삼명통회 권 6에 羊擊豬蛇 에 다시 이런 말이 나옵니다.

 

詩曰,羊擊豬蛇格最強,日逢辛癸未相當,柱中再遇酉申字,合祿無傷入廟堂.以上諸格,須柱中無財官方用,有則不取.

시왈,,,양격저사격은 최강인데 辛未癸未를 마땅히 만나야하고 그리고 중에 재차 申 字가 있어야 合祿으로 손상함이 없으니 묘당에 들어가게 된다. 이상으로 모든 격 들은 모름지기 중에 財 官이 없어야 비로소 사용하고 있으면 하지 못한다.

珞琭子,無合有合,後學難知,得一分三,前賢不載,如有寅有戌便有午,有申有辰便有子,是得一分三,看其元辰,有此爲福爲禍.

낙록자가 이르기를, 무합유합은 후학들이 알기 어려운데, 得一分三을 전현(예전의 현인)이 기재하지 않았다. 가령 이 있으면 가 있음과 같고, 이 있으면 가 있음과 같은데, 이것이 得一分三으로 그 원진을 보는 것인데, 이것이 있으면 도 되고 도 된다.

叉三合全者,卻能叉出對宮物來,爲福爲禍.如寅午戌,叉出子中癸水,申子辰叉出午中丁火,辛癸日見丑寅,刑合出巳中丙戊,皆爲無合有合.學者須細詳之,此命之理,所以爲微也.

갈라진 三合이 온전하면 오히려 대궁(對宮)이 갈라져 나올 수 있는데, 도 되고 도 된다. 가령 寅 午 戌중의 癸水가 갈라져 나오고, 申 子 辰중의 丁火가 갈라져 나오고, 辛 癸일이 丑 寅을 만나면 刑合하여 중의 丙 戊가 나오는데 모두가 無合이 有合이 된다. 학자들은 모름지기 이를 자세히 살펴야하는데 이 의 이치는 미묘한바 있기 때문이다.

 

으잉?

다시 첫번째 * 생각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

인과 술이 있으면 오가 있는 것과 같고, 신과 진이 있으면 자가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은,

본기가 없어도 조건에 의해서 끌어올수 있다는 천간의 유인력에 의한 허자생성의 근거가 될것 같기도 합니다.

(천간의 유인력이란 용어는 차치하고라도, 뭔가 이런 근거를 가지고 책을 썼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 그냥 삼합에서 한 둘이 빠져도 허자를 끌어올 수 있다는 그런 소리 같기도 합니다.

그냥 득일분삼의 삼은 <삼합의 三>이었나 보네,,,하고 그냥 마무리 하고 싶어집니다...좀 명확하게 쓰지 중구난방으로 여기서 쪼금 저기서 쪼금 조금씩 다른 예를 쓰는게 슬슬 짜증이 날라고도 합니다...ㅎㅎㅎ

 

난대묘선에 또 이렇게 적혀 있기도 합니다.

 

得一分三者,生當封侯,死宜廟食

득일 분삼이란 것은 살아서는 마땅히 제후에 봉해지고 죽어서는 의당 묘식의 예를 받게 되는 것이다.

如甲寅祿,五行中,寅午戌馬居申,申子辰馬居寅,凡祿神數,三合是也

가령 갑인이 록을 오행중 인오술에 두니 마는 신에 거하고, 신자진에 뒀다면 마는 인에 거하니,

무릇 록신의 數라는 건 삼합 이것이다.

 

아,,그냥 록삼합은 매우 중요하니 한두개 빠져도 불러올 수 있다,,이 말을 왜 이렇게 거창하게 쓰는지 짜증이 이빠이(?) 나려는 순간이지요.

지지에서 삼합은 나머지를 불러올 수 있나 보네,,하고 덮으려는데,,,

제일 처음에 제가 득일분삼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던 이허중 명서의 글을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正氣無刑。
정기는 형이 없어야 한다.

如庚祿在申氣當用甲,如諸位中不見庚之刑甲,或他位見甲,即為無庚是也。
경록이 申에 있는데 氣는 마땅히 갑을 이용할때(정기가 갑이란 말) 가령 제위중에 경의 刑이 되는 갑(신이 있으면 사가 있다고 보는 것이 암합, 여기에 갑을 이용한다는 말은 신에 대해 인도 존재하고 갑이 있으니, 인도 존재해서 인사형이 되어 경금 출 하는 상황을 경의 형인 갑이라고 표현)을 보지 못하거나 혹 다른위가 갑을 본다면 즉 경이 없는 것이다( 갑은 정기이고 형이 없는 상황이 되어 신이 있어도 경은 없는 것이 되고)

 

名背之半不見正錄,如得己而無乙,亦是所謂得一分三之說,雖背正祿必為福。

이름이 등진것의 반(경)이 정록(을)을 보지 않는다면.즉,만약 己를 얻었는데 을이 없다면 또한 소위 득일분삼의 설에 의해 비록 정록을 배반한다해도 반드시 복이 된다.

(경이 있다 하더라도 이 경이 짝이 없으면 갑은 짝이 있고 경이 짝이 없으면 을목이 기토를 극하지 않아서 기토에 의해 다시 신자진을 한번더 불러오는 것이므로 복이된다)

 

 

아무리 잘 봐줘도,,,정록을 보지 않는데,,,기를 얻었는데 을이 없다면,,,지지 삼합중 一字가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조건에서, <득일분삼의 설>을 언급합니다.

만약에 저 己가 巳의 오기라고 본다면, 사유축으로 불러올 수 있을 것인데 을이 없는 것과 득일 분삼이 무슨 상관이 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허중명서가 맞다면, 득일분삼의 원래 의미에 가장 맞는 예가 되는것이 또 맞을 것입니다(시기적으로).

 

과연,,,어떻게 이 모든 내용을 一以貫之할 수 있는 득일 분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어디선가 댓글에서 도지사님이 이런 말을 하셨네요.

 

天地人得一分三* 하늘, 땅, 사람은 하나의 이치를 얻어 셋으로 나누어지다. 곧 二分하면 黑白논리요, 三分하면 正,反,合 변증법적 易의 논리로 완전하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三分天下하는 이치가 天地人입니다.

 

천지인 득일분삼, 하나의 이치를 얻어서 셋으로 나누어지다 사실 이런 내용이 원조화지시에도 나오고,

 

천부경에도 一始無始 一析三極無 이런 언급을 합니다.

 

또, 제가  앞에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책사라면 득일분삼이란 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하나를 천하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삼명통회 권 10의 옥정오결 말미에서 만육오의 목소리로(삼명통회를 읽을때는 이게 누구의 목소리인지 명확히 구분하셔야 된다고 앞에서 언급했지요,,), 옥정오결을 남기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적습니다.

 

詩曰,往來能參玉井篇.人間卻是地行仙.重開五氣分條處.剖破藩籬別有天.

시에서 말하기를, 왕래하며 옥정편을 참조할 수 있으면 인간이 오히려 땅에서 仙으로 나아간다.

오氣로 분조처(조리,이치를 나누는 곳)를 거듭 열고 울타리를 부수면 별천지가 있다

玉井奧訣,乃安東杜謙所著,

옥정오결 즉 안동두겸이 저술한 것은

其間幽趣妙象,數見而用藏,

그 유치(그윽한 풍치)가 묘한 상과 수 사이의 감추어진 것을 보고 이용하는 것이다.

氣類從無立有,倒飛暗合,得一分三,脫胎換骨,入聖超凡,誠非易事.

기와 같은 종류가 없는 것을 따르고 있는 것을 세우는데, 도비암합하고 득일분삼하고 탈태환골하고 입성초범(범인을 초월하여 성인에 드는 것)하는 것이 <과연 쉬운일이 아니다>.

 

 

,,,묘한 상과 수사이에 감추어진것을 보고 이용하는 것이다...(옥정오결도 대표적으로 고법을 다루었다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쩌면 제가

제목을 <보이지 않는 것을 불러오는 원칙> 이라고 잡은 것과 조금 일맥상통하는 것 같이 보이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없는 것을 따르고 있는 것을 세우는것에 도비암합 득일분삼 탈태환골 입성초범 이런것이 있는 모양인데,

과연 쉬운 일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더 구체적인 내용은,,,,

관심있으신 분들의 반응에 따라서 어느 정도를 언급해야 할지 다시 결정하겠습니다.

제가 ㅎㅎ 다른 분들을 낚으려는 의도가 아니고,

제 생각이 어느 정도로 진지하게 먹혀들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이므로,,,

또한 몇분 안될텐데, 그 분들한테 그래도 전달이 될만한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므로,,,

관심이 없으시거나 전혀 말도 안된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지나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다음 글을 쓴다 하더라도,,

주말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혹시 별거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과대평가하셔서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언급합니다)

혹 특별히 궁금하신 부분 댓글 주시면 그 부분 중심으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기 ;

오늘 글은 본론에서 들고 나올 이론들을 언급은 대부분 했지만, 문제제기를 하는데 의의를 뒀습니다.

한번 생각들 해 보시라고.

갑자기 느닷없이 제가 제 생각을 일방적으로 아무 준비 없는 분들한테 강요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보통은 제가 저렇게 번역도 했고, 그 들인 시간, 노력, 이런거에 경의를 표해서 대충 동의해 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므로,,그럴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저런 과정을 거쳐서(아니 저보다 훨씬 더 많은 생각이 머리속을 오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급 안한 생각이 더 많습니다) 생각을 정리해 봤으므로, 읽으시는 분들도 관심이 생기셨으면 지금이라도 저런 부분을 포인트로 해서 생각을 해 보시고 제 의견을 들으시면 훨씬 좋을것 같아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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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난강망 | 작성시간 16.04.30 여득이이무을 을이 없으면 이미얻은것과같다 여득이의 반대말은 부득이다 얻지못해어쩔수없는것은 부득이 이미얻었으니 할수있는것은 여득이 아마 짐작하건데 목판본으로 인쇄하는 과정에서 기로 혹은 사로 판각했을거라는것 또는 전사과정에서 그랬을수도 있고 기도아니고 사도 아닌 이 라는 글자가 분명히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옥편찾아보라
  • 답댓글 작성자난강망 | 작성시간 16.05.01 아직도 이해 안된다면 경금이 신록을 얻지 못하면 명배지반 쉽게 말하면 반타작한것이고 을목이 없는것도 또한 같다 즉 을경합으로 묶이는것을 경계하는 뜻이다
  • 답댓글 작성자난강망 | 작성시간 16.05.01 수정합니다 사고전서판본을보니 이 라는 글자가 확실합니다 판각의 오기가 아닙니다 기로 혹은 사로 읽은사람들은 혹은 그러한 책들이 돌아다니는것은 후세사람들의 오독이 분명합니다 애초에 짐작하기를 분명 판각 과정에서 뭔가 잘못되었을거라 생각 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분명 확실하세 이 가 맞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따뜻하게 | 작성시간 16.04.30 아래 질문에 대한 답글 정독하고 갑니다.
    득일분삼이 하나를 얻으면 3가지를 취하는 이론이라는걸 쌈닭님과 다른 보는 관점에서 눈이 아주아주 약간 띄인것 같아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십니다.

    쌈닭님의 글을 보고
    난강망님의 글을 보고
    삼성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보는 재미 공부하는 재미 그리고 아는 재미가 생깁니다.

    이걸 보고 역학동에 오면 (득일)
    3가지 재미를 취하는 이치 (삼분)
    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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