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 甲 丙 己
申 寅 寅 亥
건록격이다 건록이 용신이라 주장하는 자의 관점으로 논해보자 아울러서 록을 역용한다는 주장도 포함시켜보자
건록역용이니 극제자 관살을 찾아서 상신으로 삼으니 申중 庚금이라 상신을 찾았으되 인월경금이라 상신무력이다
여기서 잠깐 상신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자 이른바 록겁용신론자들의 상신의 개념 정의를 옮겨보면
┗
삼성문의소 16.11.16. 21:51
|
내 글(명리마당 게시)에 대한 반박 댓글이 많이 올라와 있으나 일일이 같은 말로 대응을 해드리는 것보다 건록격에 대한 말벌의 입장을 다시 한번 전하는 게 더 나은 답변일 듯 싶어 글 남김니다.
심효첨이 자평진전 서두에 월령용신사상과 더불어 살상겁인은 흉신이므로 역용해야 한다고 말뚝을 박고 시작하는데 왜 맘대로 건록이 용신이 아니라고 말하는가? 비용이용신이란 말엔 상신과 용신 개념의 일부분이 공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건록을 역용하는 상신의 역할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또한 용신처럼 순용과 역용의 대상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겉으론 모순인 것처럼 보이지만 건록격에 대한 심효첨의 기막힌 묘수가 돋보이는 점이다. 상신손상불가라는 전제에서 상신으로 건록을 역용해야 하는데 그 상신이 순용과 역용의 대상이 된다는 모순을 비용이용신이라는 상신과 용신의 개념을 믹스한 포괄적인 단어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나무에 집착해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다 같이 건록격을 이해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와 용신을 보좌하는 신이다 라는 명제를 가지고 상신을 찾아봅시다 인월 갑목이라 식재관인을 두루갖춘것이 일견 짜임새가 좋아보인 상등품사주로 보인다 어쨌거나 건록은 역용한다하니 극제자 관살을 상신으로 삼는것이 마땅하다 申중 庚금이 상신이 되니 그것이 어떤식으로 나와 용신을 보좌하는지 살펴보자 건록역용이니 극제하는것을 보좌한다고 본다는 것이리라 즉 흉신자를 제압하는것을 보좌한다고 하는것이리라 그런데 나 즉 일간은 어떻게 보좌할까? 이것도 필시 인월갑목이 강왕함이 태과하니 극제하는 상태를 보좌한다고 하는것인가? 어찌 되었건 내눈에는 나와 일간을 보좌하는상태가 그렇게 말고는 달리 다른식으로는 보이지않는다 다음 말벌론을 보자 살상겁인은 흉신이므로 역용해야한다고 말뚝을 박았다고하니 申중 庚금 칠살로 상신을 삼는것이렸다 그런데 상신 무력이네? 비용이즉 용신야가 상신과 용신의 개념이 공존하니 상신도 용신처럼 역용순용해야한다고하네? 그런데 상신으로 지정된 庚금 칠살이 흉신이므로 이것을 또다시 역용해야 하겠구만 상신을 역용하는 자는 식신 丙화가 되겠구나! 상신이 두개 생겼네 ! 庚금 칠살은 1차상신 丙화식신은 2차상신 이 되겠구나! 그래 그렇다고 해두자 그래서 이사주의 품격은 어느정도일까? 사주를 뭐 어떤식으로 보건 보는 목적은 그 팔자격국의 고저는 어느정도이고 부귀를 논할만한사주인가를 알아보려는것이 목적이 아닌가? 그것을 보는 방법은 이렇게 1차상신 2차상신까지 세세하게 찾아놓고 그 찾는 목적이 있었을것 아닌가? 그냥 간단하게 말하겠다 이렇게 보아서 나온 이 사주의 격국의 고저는 어느정도인가? |
나와 용신을 보좌하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