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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코 작성시간17.01.01 이토 준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토 준지(일본어: 伊藤 潤二 いとう じゅんじ 1963년 7월 31일 ~ )는 일본의 만화가이며,
공포만화를 많이 그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치원생시절부터 우메즈 가즈오,
고가 신이치등 저명한 괴기만화가들의 작품에 열중하여,
스스로 창작괴기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대표작으로는 《토미에》, 《소용돌이》, 《목매다는 기구》, 《미미의 괴담》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시공사가 그의 작품을 독점 번역·출판한 《공포만화 컬렉션》시리즈로 유명해졌다.
2006년 창조생물화가 이시구로 아야코와 결혼했다
시를 추정하여 본다.
새날이거나, 저녁먹고 난 이후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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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코 작성시간17.01.01 일본의 기후 현에서 태어났으며,
치과기공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치과 기공사로 일했었다.
그러던 중에,
1986년에 월간 핼러윈에 그의 최대 히트작이기도 한 토미에를 투고하기 시작하였고,
이것으로 제1회 가즈오 상에 가작 입선하여 만화가로 데뷔하는 데 성공한다.
당시 심사위원은 우메즈 가즈오, 이나가와 준지, 기쿠치 히데유키 등이었다.
이를 계기로, 이토 준지는 1990년부터는 치과기공사를 그만두고 전업 만화가가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0년 경오년
8세 접목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