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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雲 작성시간17.12.08 음, 봄에 이곳 상담실에서 답글 달았던 명조군요.
편관이 왕하고 문화사업을 한다해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금년과 내년 丁酉戊戌년 길하다고 했었지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당연 대운길, 세운길입니다.
물론 내년도 여전히 길할 거고요.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추진해서 최대한 매출을 올리세요.
다만 36세 이후 언젠가는 어려운 시기가 오니까 미래를 대비해야합니다.
끝으로 조언은 이런 사주는 순수한 학문적 토론 결과에서 진로를 찾기는 힘듭니다.
가능한 고생해서라도 전문적 지식이 있는 命카운스러를 물색,
고정 멘토로 삼아 답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그래서 계수를 쓰는 경우 보통 조직적인 사회 생활 또는 스스로 뭔가를 도전해서 성취해내는 부분 등이 아주 약해서 사회적 성취가 별 볼일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몇 가지 계수를 써서 잘 될 수 있는 분야가 있음. 일단 계수는 예술쪽으로 타고남. 잘되면 예술쪽으로 유명해지고 그냥 계수를 평범하게쓰면 여자의 경우 패션업, 미용실 등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음. 다시 한 번 계수를 얘기하자면 거짓말을 잘하고 눈치가 대단히 뛰어남. 즉 이런 능력을 본인 밥벌이에 잘 사용하는 경우 대표적으로 영업 분야가 있음. 따라서 계수를 잘 써서 잘 되는 분야가 대표적으로 예술, 영업 방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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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계수는 사회 생활에서 소위 말하는 갑을 관계에서 스스로 을이 되어 갑의 비위를 잘 맞추고 눈치가 아주 빠르고 감이 대단히 뛰어나므로 언뜻보면 타인을 대단히 배려하는 말을 아주 잘함. 이 때문에 남녀 관계에서 특히 여자들이 계수를 잘 쓰는 남자한테 대단히 호감을 가지는 경우들이 많음. 그러나 계수를 쓰는 남성 입장에서는 상대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 상태임. 즉 일상 생활에서 항상 갑의 비위를 맞추느라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수를 쓰는 남성은 인간 관계 즉 타인을 대면해서 그 기분을 맞춰주는걸 아주 피곤해 함. 근데 그걸로 돈벌이하는 경우가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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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그런데 이 계수의 약점은 멘탈에 있음. 감정 기복이 대단히 심함. 본인들은 잘 모르는데 조증이나 우울증이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직업이 예술가라면 오히려 감정 기복이 심한 상태가 좋은 운임. 왜냐면 뛰어난 예술 작품이라는건 격렬한 감정 기복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임. 그런데 조직 생활 또는 사업이나 영업 등의 어쨌든 일반적인 사회 생활을 할 경우 얘기가 완전히 달라짐. 매번 이 감정 기복 때문에 일을 그르치게 됨. 왜냐면 사업이나 일반적인 사회 생활이라는건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력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임. 이 사주는 지지 유금이 그러한 역할을 해주고 있음. 즉 계유라는 글자가 용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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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따라서 아주 간단한 결론이 나오는데 계수가 힘을 받아서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운이 올 때 망하게되고 계수를 제어해주고 지지 유금(정확히는 유금의 지장간에 있는 신금을 지칭함. 내가 예전에 경금과 신금이 똑같이 금이지만 둘의 차이를 적나라하게 언급했었음) 을 잘 쓰게되는 운이 올 때 흥함.
일단 일반론적이고 아주 기초적인 관법으로 볼 때 이 사주는 힘이 아주 약함.(이걸 다들 신약이라 얘기하는데 내가 보는 사주의 힘은 자평의 신강, 신약이 아니기 때문에 신약이라는 용어를 안 씀.) 사주의 힘이 너무 약한데 이유는 일간 갑목의 통근지가 사실상 없음. -
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보통 일간의 통근지가 약한 사주들의 경우 대운에서 통근지가 와줘야 뭔가를 할 수 있음. 그래서 너무나도 기초적인 관법인데 사주를 열었을 때 일간이 통근지가 약하면 대운에서 통근지가 오는 운이 길한 경우가 태반임. 이 사주는 무술 대운 막판 경인, 신묘년에 갑목이 가장 강력한 통근지를 만나면서 흥했고 기해 대운은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하는 나이 중에 유일한 통근지 대운임. 통근은 어디다 하는게 좋냐면 여기서 포태가 나오게 되는데 장생, 관대, 건록, 제왕, 쇠지임. 예외적으로 사, 묘지도 있음. 어쨌든 그래서 포태를 쓰는 술사들이 생록왕지라는 말을 그리도 입에 달고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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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이 사주는 무술 대운 경인, 신묘년에 건록, 제왕지 즉 록왕지로 흘렀고 기해 대운은 대운 자체가 장생지임. 그러면 여기서 무술 대운은 별로 안 좋은 운 아니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예전에 진술축미 대운에 대해서 수차례 언급한 적이 있음. 무술 대운에서 실제로 돈을 버는건 아니지만 미래에 돈벌이하는 기술을 익히게된다고했음. 이 사주가 현재 기해 대운에서 돈벌이하는 기술은 사실 무술 대운에서 방황하고 이것 저것 경험하며 깨닫고 익힌게 뼈가 되고 살이 되어 그 열매가 기해 대운 특히 병신, 정유년에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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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그럼 왜 기해 대운 중에서도 병신, 정유년이냐하면 계유라는 글자를 제어하고 이끌어주는데 최적합하기 때문임. 병정화로 계수를 제어하고 지지 유금 지장간의 신금이 건록, 제왕지 즉 록왕지로 흘렀음. 따라서 같은 원리로 무술년도 좋음. 근데 이 계수나 신금은 대단히 까다로운 글자라 조심해야함. 특히 계수가 그런데 계수를 제어해야한다지만 그것이 심하게되면 정신병이 발생하고 멘탈에 취약점을 보이게되는데 이 때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임. 왜냐면 심하게되면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이 사주는 앞으로 그럴 일은 없는데 과거 무술 대운에 계미년이나 병술년 특히 2006년 21세 병술년에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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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화의 道 작성시간17.12.08 가능성이 높음. 해당 시기에 대단히 방황했거나 멘탈적으로 괴로웠을 듯 함. 그런데 계수 일간이면 100%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목 일간이라 아닐 수도 있음. 어쨌든 태어난 시간 계유라는 글자를 아주 소중하게 쓰는 사주임.
최근 기해 대운을 보자면 한 가지 특이점이 나오는데 임진, 계사년에 돈이 상당히 나갔을거라 생각됨. 투자 등으로 인한 손실은 아닌 것 같고 소비를 상당히 하게되었다로 추정되는데 특히 계사년은 역마로 인한 즉 해외 여행 등으로 대단히 많은 돈을 썼을 것이다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