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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anti 작성시간18.04.23 변화의 道 초보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사주 업계를 떠난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하는데요. 예전에 역학으로 밥 먹고 살면서 배우자를 고를때 육친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일지에 앉은 글자를 배우자로 삼거나 하면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사주는 아시다시피 무재 사주는 아니고 미중 을목이 있고 을경합을 하기는 하지만 겨울날에 을목이 나오면 바로 얼어 죽지요. 더군다나 을목이니 이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겠이고 처음에는 여자들이 혹 해서 만나기는 하지만 자기가 얼어 죽게 생겼기 때문에 여자들이 버티지를 못할 겁니다. 이럴때는 일지를 배우자로 삼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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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hanti 작성시간18.04.23 shanti 그래서 일지 자수 여자를 만나야 하는거죠. 자수는 계수이니 한살 어린 계해생이 됩니다. 따듯한 기운을 쫓는다고 병인이나 정묘 무진생을 만나면 병임극 정계충 무임극 등등 싸움만 해댈 겁니다. 세월이 변하면 사주 간법도 변하는 법이라 이게 맞는지 어떤지도 모르겠네요. 참 동갑내기는 만나기는 하겠지만 막상 결혼하게되면 이 남자가 힘들어 할 겁니다. 술중 정화 때문에 만나기는 하겠지만 경금이 우물물이던 대야물이던 물속에서는 가라앉잖아요. 녹이 나더라도 숨을 쉴수 있는 소나기가 낫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