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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栢 사상명리학> 간법(1) 희기론은 십성론을 적용하는 게 아니고 간지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작성자松栢 조흔|작성시간18.06.04|조회수328 목록 댓글 1

<松栢 사상명리학> 간법(1) 희기론은 십성론을 적용하는 게 아니고 간지론을 적용하는 것이다.

 

십성이란 신살입니다. 신살도 유용하나 활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한계가 있는 십성을 중심으로 희기를 논하는 것은 80%의 확률 이상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80%의 일치를 보이는 것은 사상과 오행이 겹치는 부분이 80%이기 때문입니다.

 

80% 이상 나오기 어려운 학문으로 100%를 추구하는 것은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십성론을 격용희기론을 설파한 자평진전은 그 설명이 복잡합니다.

 

궁통보감은 음양론이자 사상론이자 팔질론을 운용하는 격용희기론 체계입니다. 희기는 음양으로 보는 것이지 오행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자평진전은 음양론이 아닌 오행론을 운용하면서 다시 더 세분화시킨 십성론을 운용합니다. 오행론이나 십성론으로 희기를 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면 오행론과 십성론은 관계론이고, 음양론은 조후론이기 때문입니다. 희기는 조후로 보는 것이지 오행이나 십성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저는 壬午辛亥월 어느 날 오전에 자평진전을 터득하고 잠잘 때까지 하루종일 비실비실 웃으면서 득도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참선하는 스님이 득도하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터득한 것이 인수용살격의 신중인중, 신중인경, 신경인중, 신경인경이라는 대목입니다.

 

◈◈◈ 글이 너무 간단해서 허전할 것 같아서 예전 글을 하나 퍼서 올려 드립니다. 감상해 보세요. 참고로 아래 자료는 특별한 저의가 있어서 올리는 게 아닙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나온 자료인데 제가 거론돼 있기에 가져왔을 뿐입니다.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됩니다.

 

 

2007년 혜담이 올린글과 송백선생님의 댓글 | 명리마당

혜담(慧潭) | 2013.12.11. 16:18 | http://cafe.daum.net/2040/MsI/45249  

 

2007년 당시에 혜담은 길평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송백선생님은 조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셨구요. 제가 과거에 쓴 글은 거의 다 삭제를 했는데, 다행히 강제 삭제가 되지 않은 글이 남아있어서 검색 후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굳이 과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송백 선생님과 삼성문의소 선생님께서 혜담의 고전적 관점에 대해 비평하고자 하는 글을 자주 올리시기에... 두 분께는 20076년 전에 혜담이 남긴 글로도 두 분의 실력으로는 충분한 토론이 될 것 같기에 과거 글을 올립니다.

 

현재 혜담은 아랫 글과 같은 고전적 관점은 베이직으로 삼을 뿐이며, 그리고 혜담의 주된 사주 추명 방식은 아부태산 명리 관점과 인연법, 그리고 조선 궁성론임을 밝힙니다.

 

 

인당선생님께서 제시하신 명조에 대한......길평의 견해 | 명리마당

길평 | 007.01.19. 14:31 | http://cafe.daum.net/2040/MsI/19136  

 

아래 사주의 격용에 대해 여러 가지 시각이 나올 것 같네요. 외격인지 내격인지 단번에 확신이 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 명주의 庚辰(41)의 길흉에 대해 말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辛 壬 戊 庚 : +601210 자월임수

亥 申 子 子

 

61 51 41 31 21 11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巳 午 未 申 酉 戌 亥

 

1979己未20세 때 의사와 결혼

 

====> 길평의 견해

 

저의 의견을 올리기 전에 먼저 인당선생님의 좋은 학습자료에 감사 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예기지만 명리학습을 몇 년쯤 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만심이 생겨날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 학습의 길만이 올바른 도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평정심을 잃을 땐, 옆길에서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선 후학님들에게 가끔 조소를 보내고 싶은 맘이 생기는 나를 문득 발견할 때면, 저는 아직도 명리학 공부에 한참 뒤떨어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잠깐 개인적인 말이었습니다.

 

인당 선생님께서 제시하신 위 명조 대해 저의 견해를 잠깐 언급해 보겠습니다. 혹 저와 다른 의견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저의 경우엔 일단 명조를 접하게 되면 의 관점과 의 관점으로 구분합니다. 의 관점으로는 格局用神相神을 구분하여 육친의 喜忌하고, 그리고 의 관점으로는 억부용신을 파악하여 歲運喜忌합니다. 이것이 저의 명조 추명의 큰 틀이며 세부적인 추명은 지장간의 묘미를 최대한 살리는 것입니다.

 

그럼 위 명조의 의 관점부터 살펴보면, 子月 壬水 일간 양인격으로 편관 戊土의 투간으로 양인용살격으로 성격된 듯 보이나, 庚辛金과 무기력한 상신 戊土는 위 명조의 격을 파격의 형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위의 명조에 나타난 육친성 중 두드러진 인물은 나를 힘들게 하는 친정어머니와 기대치보다 올바로 성장할 수 없는 자식에 대한 언급은 필요해 보이며, 남편의 역할과 남편의 육친성 그리고 육친궁을 자세히 관찰하면 상당한 묘미가 있어 보입니다.

 

또 한 가지 의 관점에서 빠질 수 없는 조후 요소입니다. 이는 도충으로 생성된 午火는 위 명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無根한 상신 戊土의 제왕지로서의 역할과 火氣 한 점 없는 사주에 조후를 완성시켜주는 허귀의 글자임에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즉 이는 로서 명조자의 삶의 환경이 갖추어지는 財貴의 글자이자 남편의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너무나도 중요한 글자라 하겠습니다.

 

2008戊子年에는 남편 문제, 재산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파란만장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은 歲運의 희기를 할 수 있는 억부 용신에 대해 언급합니다. 子月 壬水로써 월간에 투간된 戊土만이 외롭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논란은 있어 보이나 저는 위의 명조를 억부의 관점으로는 인수격으로 판단합니다.

 

가종격을 운운할 수도 있음직해 보이나, 월간 戊土가 일지 申金과 시지 亥水의 통근 여부를 떠나 도충으로 생성된 午火의 역할로 인해 가종격으로 판단하기에는 불가해 보이며, 가종격으로 판단하여 세운의 희기를 논한다면 상당한 오류가 있어 보일 듯 싶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명은 문점자에게 직접 질의 응답으로 대입해보면 확실하게 가종격인지 인수격인지를 판단할 수 있겠지요.

 

이에 억부적 관점으로는 인수격이며 신강한 명이므로 식재관을 하는 명으로 歲運喜忌 得失 成敗를 판단하는 명이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명주의 41庚辰年吉凶에 대한 언급을 하자면.. 庚辰年癸未대운 인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癸未대운을 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亥月甲木이 생성되듯이 일단 癸未대운의 기운이 명조자의 명을 지배해 가는 상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에 위 명식의 상신인 戊土戊癸合으로 무력한 상황이 되는 것은 삶의 부침이 커 보입니다. 또한 庚辰年은 위 명조자에게 한 해입니다. 원국의 과도하게 왕성한 일간이 병인데 庚辰年은 본인의 사고뿐만 아니라 자식과 어머니 남편에게까지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이유인 즉 년은 또 하나의 子辰 반합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왕한 일간에 또 하나의 水局을 가져다주는 형태이며, 子子 도충으로 생성되는 午火에 장애를 유도하는 글자가 辰年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시간되시면 인당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庚辰년에 대한 견해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正彖 07.01.19. 23:04 - 길평님 반갑습니다. 관점이 다소 다르나 결론이 같아지는 현상 때문에 다양한 문파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1)

조은님의 답변 | 2007.01.19. 19:55 | 댓글 3

 

61 51 41 31 21 11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辛 壬 戊 庚 : 41坤命 (+601210 자월임수)

巳 午 未 申 酉 戌 亥 亥 申 子 子

 

[사전 정보]

 

1) 1979己未20세 때 의사와 결혼.

2) 甲申대운 庚辰년에 당뇨병과 교통사고로 고생하다.

 

[길평님 의견]

 

--- 상략 ---

다음은 歲運喜忌할 수있는 억부용신에 대해 언급합니다. 子月 壬水로써 月干에 투간된 戊土만이 외롭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논란은 있어 보이나 저는 위의 명조를 억부의 관점으로는 인수격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억부적 관점으로는 인수격이며 신강한 명이므로 식재관을 하는 명으로 歲運喜忌 得失 成敗를 판단하는 명이라 보입니다 

*********

 

길평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들르셨습니다. 굉장한 실력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궁금증] - 양인격으로 보지 않고 인수격으로 본 사유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양인대살격에 戊土 관살을 용신으로 보았습니다. 남편이 의사라는 점은 그 증거가 된다고 봅니다.

 

[댓글 모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혜담(慧潭) 13.12.11. 18:22 - 자평진전 다시 공부하세요. 반푼이 서락오 평주 말고 심효첨 선생 원본으로요.

 

수오 13.12.11. 20:34 - 관법이 달라서 끼기는 뭐하네요. 제 관법으로는 子月 亥時 壬水水局으로 위 명조에서는 戊土가 귀하게 쓰입니다. 물이 너무 왕한 것을 戊土가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좋은데, 지지 구조에서 申子亥가 있어 子子를 불러올 것 같지만, 亥水가 끼어있어 巳火를 불러오고 巳火戊土의 록이고 戊土壬水의 남편 관으로 남편을 보면 실제 사정은 모르겠지만 子中 癸水와 암합하여 당시 유부남이었거나 여자가 있던 사람이었을 수 있다고 보여지기도 하네요.

 

논외로 하고 20乙酉대운 戊土 관의 식상이 두 개인데, 그 중 庚金을 묶어두어 辛金 하나만 남아있는 모양새에다(남자가 생식기가 두 개가 달려 활동하면 바람둥이에다 결혼 못하는 모양새여서) 己未년에 未土가 들어오면서 지지 구조에 가 들어와 있는데 가 들어와 을 불러들이는 형국이라 묶인 庚金에 입묘하는 형상으로 辛金이 하나만 남아있는 형태로 바람둥이 남자가 맘을 잡고 하나만 쓰는 형국이고, 가 일지 과 격각을 이루어 내가 옷을 갈아입으니 결혼하는 모양새입니다.

 

甲申운은 내 생지이기도 하지만 이 겹쳐 몰래 寅木을 불러 오고 寅巳申 삼형의 문제가 대두되는 운으로 몸이 편치 아니한 형세인데, 庚辰년은 이 년주 공망으로 내 활동무대가 공망지라 내가 활동을 스톱하는 형세인데, 辰土가 들어오니 들어와 있던 寅木과 격각을 이루어 壬水가 입묘하는 형세이고, 더구나 庚金이 겹쳐 왕해지고 내 식신을 치는 형국이라 교통사고를 당한 듯하네요.

 

41癸未대운은 내 겁재 운이기도 하고 戊癸合의 문제 즉 남편의 신상 변동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는 대운으로 지지가 가 들어와 남편의 록지인 와 격각이 이루어지는 형세라, 만약 戊土의 입묘지에 오면 남편과 빠이빠이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년도 가능성이 높네요. 둘 중 하나

 

혜담(慧潭) 13.12.11. 22:42 수오 선생님의 글 대단히 좋으신 내용입니다. 혜담이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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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心濟,, | 작성시간 18.06.04 궁통보감은 음양론이자 사상론이자 팔질론을 운용하는 격용희기론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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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통보감은 기질론이자 사상론이자 체질론을 운용하는 격용희기론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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