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위천리 간법을 모를 때는 도계 박재완 선생님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다 보니 실력자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 나오는 몇 개의 실전 사례를 보니 영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진소암 –> 임철초 –> 서락오 –> 위천리 로 이어지는 라인은 명리학을 퇴보시킨 학자들입니다.
◈◈◈ 아래에 위천리 실전에 대해서 글 사이에 파란색 글씨로 의견을 내봅니다.
어느大運이 가장 吉한가? | 명리마당
수천 | 2018.06.16. 20:59 | http://cafe.daum.net/2040/MsI/55666
61 51 41 31 21 11 0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 丁 戊 辛 甲 : 乾命
寅 丑 子 亥 戌 酉 申 ― 巳 子 未 辰
♢ 이 사주를 輕重을 보면 三土가 一水를 克하므로 水가 病이 되었다.
[松栢] => 3土가 1水를 극하면 土가 병이지 어찌 水가 병이란 말인가요? 아마도 걸핏하면 종격으로 몰고 가는 종격 병 때문에 이런 발상이 나온 것으로 봅니다.
[松栢] => 본명은 우선 여름 출생이니 火土가 왕성합니다. 다음으로 旺土가 土生金하니 土金이 왕성합니다. 그러면 土旺하니 木克土해야 합니다. 辛金이 金克木하니 병입니다. 따라서 가장 필요한 것은 水재화입니다.
♢ 申酉戌 亥子運 모두 凶했다.
[松栢] => 서방 金운은 金克木하니 흉운입니다. 그러나
[松栢] => 북방 水運은 최길 호운입니다. 그런데 왜 흉했을까?
[松栢] => 乙亥대운은 직장 궁인 辛未월주에서 乙木 용신을 회극하니 용신 운임에도 불구하고 흉운입니다.
[松栢] => 丙子대운도 최길 호운인데, 직장 궁인 辛未월주에서 간합지원으로 희신이자 약신인 丙子를 쓸 수 없게 만듭니다.
♢ 그리고 丁丑大運은 吉했다. 이유가 뭔가? 위천리 선생이 말하기를~ 身旺身弱으로 보면 凶하지만 조후로 보면 吉하기 때문에 凶보다는 吉로 본 것이다. 亥子運이 凶한 까닭은 病神의 根이기 때문이다.
[松栢] => 丁丑대운은 丑未沖으로 직장 궁인 辛未월주가 요동칩니다. 沖충 자체는 요동치게 충동질하니 좋은 것인데, 충의 결과는 천간에서 결판납니다. 丁火가 病神병신인 辛金을 쳐주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松栢] => 위천리 씨는 조후론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학자였습니다. 그런 학자가 조후론을 거론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未月에 丁火가 조후라고 하니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松栢] => 한난조습이란 木火의 온난, 火金의 열조, 水金의 한냉, 水木의 한습인데, 木火가 온난이란 것과 金水가 한냉이란 것만 안다고 조후를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주는 조후에 다 해당합니다. 다만 한습과 조열을 모르는 학인에게는 한냉과 온난만이 조후인 줄 알기 때문에 조후에 해당하는 사주이다, 아니다, 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 명리정종 장남선생의 글처럼 신왕 신약으로 보면 10중 한둘은 적중하였지만, 病藥으로 보면 적중 아니한 것이 없었다는 말이 참말이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松栢 조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7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雲岩 작성시간 18.06.17
丁 戊 辛 甲----------戊 丁 丙 乙 甲 癸 壬
巳 子 未 辰----------寅 丑 子 亥 戌 酉 申
미월의 화토가 많아 매우 건조합니다. 좋은 것은 년지 진토가 습토로 조후를 이루고 월상 신금이 미토를 자연스럽게 누출하는 형국이라 사주가 맑고 청해졌습니다.
운로의 지지 습토 진토-축토를 만나면 좋고 금기를 함께 만나면 대길한데 申酉戌-亥子運 모두 凶했다면 유년 임신운과 장년 병자운이 가장 힘들었겠다는 판단입니다. 신자진-자진 수국이 미토와 대립하고 시주 정사를 파극하기 때문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栢 조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7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松栢 조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6.17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