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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삼명통회 1권 납음 생극제화

작성자又新|작성시간18.09.19|조회수222 목록 댓글 0

납음을 알아서 어디다 쓸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합니다.

납음은 오행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庚寅 辛卯. 추위를 견디는 목이다. 눈과 서리로 지조를 바꾸지 못하니 어찌 금이 극하겠는가? 천간의 庚辛 있으니 굳이 다른 금이 와서 목을 다듬을 필요가 없다. 저절로 재목이 된다. 염동수가 말하길, “辛卯木 지지에 묘목이 있어 스스로 왕하다. 봄여름에 태어나면 절개가 강하고 공을 세운다. 가을에 태어나면 제멋대로 날뛰다가(狂狷) 좌절하며 기운을 펼치지 못한다.” 했다.

(역주: 광견狂狷. 论语·子路》:子曰:不得中行而之,必也狂狷乎!狂者取,狷者有所不. 방종의 의미이다.)

 

壬辰. 지지에 자신의 지닌이다. 연못처럼 물이 모이는 곳이다. 庚戌 癸卯 같은 금이 와서 제방을 무너뜨리는 것을 꺼린다. 壬辰 다시보면 자형自刑으로 좋지않지만, 경진 무진 같은  다른 문제가 되지않는다. 수를 많이 만나면 토도 많을수록 좋다. 壬戌 癸亥 丙子 같이 생왕한 수는 흘러넘쳐 연못에 담아놓을 없어서 꺼린다. 오행요론에 따르면 “壬辰水 납음정인으로 맑고 깨끗하며 만물을 윤택하고 기름지게 하는 특성이 있다. 임진을 얻으면 그릇이 크고 마음이 거울처럼 맑다. 여름에 태어나면 복을 받는다. 가을겨울에 태어나면 간사하고 덕이 없다.” 한다.


(역주:임진이 임진을 다시 보면 자형이라 하는데 이는 연못이 년월에 하나 있는 것으로 내가 저장할 물을 남들이 가져가는 것이나 같다. 경진 무진을 보면 자형의 의미가 크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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