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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란강망 (欄江網) 작성시간19.03.19 當劫祿月令可以從別位 或月令所透的財官殺食配合為用時
녹겁월령은 마땅히 별위를 따르는 것이 좋으니,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인당선생의 번역입니다
可以從은 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或부터 소단락이 시작되는데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좋다 는 時가 좋다는 의미인데 可는 이미 앞에서 썼으므로 중복을 피하고자 時를 쓴것이다
可以變化出多種形態
===) 이 문장을 빼먹은 실수가 있는데 가히 다종의 변화형태로 드러난다
좋다 라고 문장을 마친 실수이다
"좋고" " 좋으니" 로 일단락 했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