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노무현 사주

작성자인당 전우창| 작성시간21.04.26| 조회수826|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6 私見입니다.
    필자는 태아의 성별을 가려낼 수 있는 법수를 알고 있기에 위 사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려니秀 작성시간21.04.26 丙辰時로 검토가 한번 더 필요한 구조입니다

    작년 봄쯤으로 기억됩니다
    마당에 화재가 이낙연총리 재직 때 대권을 쥘 수 있겠는가라는 화두에 토론이 나온 적 있었지요
    時가 불문명해 점괘를 내봤었지요

    즉 괘상은 새로운 하늘이 열리고 역할이 주어질 거란
    그러나 그땐 주어진 임무가 딱히 정해지지 않는 것이니
    측근이나 타인들에 의한 간계<구설, 모략>에 휘말려 큰 꿈은 흐릿한 장막속이었지요

    당대표로 꿈을 안주하며 캐스팅보드의 역활로 굳혔다면
    온갖 간계의 십자포화를 피할 순 있었을 텐데요

    정치공학의 특성 중
    세도가들의 권력의 욕망은 스스로 옥죄는 달콤한 유혹의 확장성이 큰 거라
    그런 평행선을 질주할 땐 좌우를 살필 시야가 굴절된다는 점이지요
  • 작성자 松栢 조흔 작성시간21.04.26 자녀의 성별은 남편의 영향이 30% 이하이고 여편의 영향이 70% 이상입니다.(저의 주장입니다) 따라서 여편의 사주로 남녀를 판단해야 합니다.
  • 작성자 松栢 조흔 작성시간21.04.26 동일 사주 몇 개 찾아가지고 혼인년도와 자녀 숫자를 연구해 보면...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6 丙 戊 丙 丙 乾
    辰 寅 申 戌

    辰에 木 기운이 있고
    戌에 金 기운이 있으니

    신강/신약 판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土를 土로만 보기 어려우니 그렇습니다,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26 그리고
    잉태한 자식의 성별은

    모친의 명운에서 100% 일치하며
    부친의 명운에서도 100% 일치합니다.

    즉 부모 두 사람에게서 공히 일치된 성별이 나타납니다.
    인연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지요.

    時는 자식 궁이므로 성별 판단의 기초가 됩니다.
    노무현 님의 경우
    丙辰 시로는 잉태 성별이 전혀 맞지 않기에 결국 時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