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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첩경에서 말하는 금수쌍청(金水雙淸)이 되는 조건

작성자갑진|작성시간21.07.11|조회수8,545 목록 댓글 0

◈ 금수쌍청(金水雙淸)이 되는 조건

 

 

① 일간이 수(水)가 되어 하나의 물 즉, 독수(獨水)여야 한다.

② 신유(申酉)월에 태어나야 한다.

③ 경신금(庚辛金)을 2~3개 이상 만나야 한다.

④ 금수(金水)가 상정(相停)하여 금수(金水)에 머물러야 한다

⑤ 금수(金水)의 상을 방해하는 무토(戊土)가 없고 갑목(甲木)으로 설기해도 안되고 화(火)로 극해도 안된다.

 

다음 아래 예시된 명조와 같다

 

 

 

갑목(甲木)과 무토(戊土)가 없어야 금수쌍청(金水雙淸)은 성립이 된다.

 

 

 

◈ 유월(酉月)임수(壬水)-금수쌍청(金水雙淸)

가을철 물이 맑아서 물 속 깊은 바위가 훤하게 드러다 보인다.

 

 

◈ 부록 사주첩경

 

 

 

제78 體全之象(체전지상)

질문: 체전지상이란 무엇인가.

답: 독수(獨水)가 삼봉경신(三逢庚辛)함을 말하는 것이다.

계선편(繼善篇)이라는 글에서 말하기를 독수(獨水)가 3범경신(三犯庚辛)이면 호왈(號曰) 제천지상(體全之象)이라고 하였는데 다시 궁통보감(窮通寶鑑)에서 해석을 하여 놓았다.

즉 독수(獨水)라 함은 하나의 물(一水)이라는 뜻이니 수(水)가 많으면 안 되는 것이고, 또 3범경신(三犯庚辛)이라 하였은 즉 경(庚)이나 신금(辛金)이 적어도 셋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되고 보면 일주는 경신금(庚辛金) 인수의 생을 받아 매우 왕하여 진다.

이럴 때에 신왕으로써 무토(戊土)가 있으면 관(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 사실이고 또 관(官)이 없으면 상관(傷官)에 설기 시켜야 하므로 갑(甲)이 있으면 갑(甲)으로 유용할 것이 사실이지만 갑(甲)도 없고 무(戊)도 없으면 그때는 금생수(金生水) 하여 그 수(水)의 발수지원(發水之源)이 되는데 금(金)에 전용해야 되는 것이 사실이므로 궁통보감에서 수소금다(水少金多)에 무갑무토(無甲無戊)하면 전용(轉用)하므로 금발수원(金發水源)인데 명(名)하여 독수(獨水)가 3범경신(三犯庚辛)이면 전체지상(體全之象)이라고 말하였으며 이것 또한 쪼개어 일종의 격국을 이룬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 3금(三金) 이상의 금(金)과 독수(獨水)와 위에 말한 갑무(甲戊) 즉 목토(木土)를 논한 외에 왜 화(火)에 대하여는 아무런 논(論)이 없는가 의심을 아니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벌써 신유(申酉) 금월(金月)에 낳고 외에 2금(二金)이 더 있으려면 시간 생년에 모두 각각 있어야 될 터인데 있을 수 없고 또 간지 한곳에 금이 둘 겹쳐 있어 자리가 비어 혹 병화(丙火) 하나가 끼어 있다 하더라도 그 화가 금수(金水) 판에서 제금(制金) 또는 제토(制土)할 능력이 있을 수 없으므로 애당초 화(火)에 대해서는 논하기 조차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격은 신유(申酉) 금월(金月)에 출생하고 2범경신(二犯庚辛)이라야 하는 것이지 사오(巳午) 화월(火月)에 출생하고는 3범경신(三犯庚辛)하여도 이 격은 성립되지 않는 예가 많을 것이다.

斷曰: 體全之象이 金水雙淸인데 順勢行運에 富貴如雷라.

(단왈: 체전지상이 금수쌍청인데 순세행운에 부귀여뢰라.)

단언하면: 체전지상이 금수쌍청(金水雙淸)인데 순세로 가는 운에는 부귀해짐이 번개와 같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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