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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결국 다른 오행의 건록에서는 수극화 내용이 일체 없다가
신월경금에서만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는
숙살지기라서 특별히 관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같습니다
여기 "수극화"는
삼명통회에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해 편의 차원에서 수극화 만들어 삽입했습니다
원문에는 그냥 수의 글자가 많으면 두려워한다일겁니다
怕壬癸亥子 , 剋官不成
수극화하여 관살을 극할까 두려워한다
이런식의 의역으로 설명하니까
평소에 안보이던 문장들이 이렇게 번역하니까 좀 잘 보이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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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제가 내린 결론은
자평진전이나 삼명통회에서
건록자는 모두 재관의 귀기를 보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되죠
그래야 건록격이 성격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걸 위해 칠살이 약하면 생조해주기도하고
칠살이 태과하면 식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정관은 칠살보다 약하기 때문에 인수로 화살하기도 하고
재성으로 재생관이 필요하기도 하겠죠
신월경금처럼 재성없이 수가 많아서 곧바로 관살을 극하면 파격이 됩니다
이런 조건들이 모두 재관의 귀기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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