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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록을 논함(삼명통회)【卷5】 論建祿-5

작성자갑진| 작성시간21.08.09| 조회수22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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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又新 작성시간21.08.09 신월(申月) 경금(庚金)에서 병정사오인술(丙丁巳午寅戌)의 화국(火局)을 보면 곧 관(官)이 있는 것이며 칠살(七殺)이 화(化)하여 관(官)이 되면 오히려 관(官)이 작아지는 것이다. 이것은 역시 관이 맑지도 못하고 또 현출하지도 않는 것이다.
    --

    이 부분이 자평진전과 삼명통회의 다른 점입니다. 자평진전에서는 칠살은 무조건 제복해야한다고 하는 반면 삼명통회는 칠살이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취운편에 들어가면 좀 디테일해요
    결국 건록격에서도 칠살이 태과하냐 미약하냐로 보아 제할 것인가 아니면 생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합니다
    ---------------------------------

    논취운편

    록겁용살에 경우에 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식상이 중하고 칠살이 미약하다면 칠살을 돕는 운으로 가야 하고, 식상이 미약하고 칠살이 무거우면 식상을 돕는 운으로 가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시간21.08.09 갑진 신월(申月) 경금(庚金)에서는 임계해자(壬癸亥子)를 두려워하는데 곧 수극화(水克火)로 관(官)을 극하여 격을 이루기 힘들기 때문이다.
    ===

    이 문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0 又新 문장이란 각론이 있고 총론이 있어요

    다른 건록에서는 수극화로 관을 극하여 성국하기 어렵다
    는 말이 없어요
    아마 난강망처럼 특별한 경우에 한정한다고 봅니다

    곧 모두 재관을 봐야 한다로 결론를 내리죠
    식상의 두려움을 거의 언급 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又新 왜냐하면 신월경금은 숙살이라서 칠살을 특별히 더 강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부분을 강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월갑목과 그이외의 건록 같은 경우에는 재관을 만나 귀기를 얻는 것이 주요 목적이 되겠죠
    화극금으로 관살을 극함을 두려워한다는 언급은 일체 없습니다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신월(申月) 경금(庚金)에서는 임계해자(壬癸亥子)를 두려워하는데 곧 수극화(水克火)로 관(官)을 극하여 격을 이루기 힘들기 때문이다.

    -----------------

    그리고 이 문제도 재성이 있게 되면 식신생재로 들어가니까 문제가 없지만
    만약
    재성이 없을 경우에
    그렇다는 말일겁니다

    만약 재성이 없는 상태에서 식신이 관살을 만나 제복받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말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복이 아니라 이건 극을 받는 거죠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고전의 한계가
    설명이 상세하고 디테일하지 않다는 겁니다
    각개전투처럼
    분해되어 있어서
    그것을 잘 결합해야 하는데
    그 결합은 결국 우리들이 해야한다는 겁니다
    이런 결합을 모르는 사람들이
    고전이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죠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결국 다른 오행의 건록에서는 수극화 내용이 일체 없다가

    신월경금에서만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는
    숙살지기라서 특별히 관살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같습니다
    여기 "수극화"는
    삼명통회에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해 편의 차원에서 수극화 만들어 삽입했습니다

    원문에는 그냥 수의 글자가 많으면 두려워한다일겁니다
    怕壬癸亥子 , 剋官不成
    수극화하여 관살을 극할까 두려워한다

    이런식의 의역으로 설명하니까

    평소에 안보이던 문장들이 이렇게 번역하니까 좀 잘 보이질 않습니까?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좀 토론도 이런 토론이 진행되어야
    건전하다고 하고
    뭐 좀 얻는게 있고 즐거움도 있겠습니다.

    고전 욕이나 하고 현대 해석에 무리가 있다고
    그런 부정적인 논쟁을 하면 서로 얻는 것도 없고
    서로 피곤합니다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건록자의 핵심내용은

    원국에서 재관이 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느 장에서는 재관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어느장에서는 재관인식 모두 있어도 좋다고 하고
    어느 장에서는 식상을 만나야 한다고 하고
    어느장에서는 인수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중구난방입니다

    그러나 예리하게 분석하면 답이 보입니다
    결국재관의 귀기입니다

    재관이 귀기가 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9 제가 내린 결론은
    자평진전이나 삼명통회에서
    건록자는 모두 재관의 귀기를 보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 되죠
    그래야 건록격이 성격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걸 위해 칠살이 약하면 생조해주기도하고
    칠살이 태과하면 식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정관은 칠살보다 약하기 때문에 인수로 화살하기도 하고
    재성으로 재생관이 필요하기도 하겠죠
    신월경금처럼 재성없이 수가 많아서 곧바로 관살을 극하면 파격이 됩니다

    이런 조건들이 모두 재관의 귀기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라는 말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0 네 그래서 고대의 간명법은
    거의 재관 위주로 보는 것이였죠.
    재관의 귀기를 보면 다른 것 볼 필요 없이
    만사형통한다고 보았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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