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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즉답 작성시간23.06.17 글을 읽다 생각난 게 명리외 생활에서 자시를 두개로 나눠 썼다는 흔적이 있다는데 그건 당연히 있을 수 있어요. 시가 두시간씩 끊어지니 기니까 세분하려고 서양 개념 받아들여 24시개념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역학에선 애초에 그런 개념 자체가 없을뿐더러 역학에서 파생한 자평명리도 그런 개념이 없어 근대에 들어 야자시 주장하는 술사들도 고전에 야자시 개념이 있다는 주장은 확실하게 못하고 몇가지 문구로 추론식으로 야자시가 맞다고 주장하고 이게 되게 우월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였고 야사시론자를 포함한 모든 술사들은 오래전부터 명리에서 정자시 개념을 썼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는데 오늘날 들어 갑자기 고래로부터 야자시론이 정론이었던 거처럼 주장하니 정말 황당합니다. 그리고 그 주장 대부분은 믿을 수 있는 고전이 아니고 조금의 실력이 있으면 누구나 다 하는 주석본과 자신들 입장에서의 추론이 다입니다. 역동에서 그런 논란이 갑자기 불거지는 것도 특이하네요.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 쓰면 되죠. 그리고 복희씨로부터 시작된 역은 야자시 개념은 아예 없었던 것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
작성자 즉답 작성시간23.06.24 궁금해서 제가 자료를 찾아 보니 야자시가 나오는 고전은 한 권도 없습니다. 역동에 몇 사람이 책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또는 악의적으로 사실을 편집해 글 올리거나 해서 사실을 왜곡 시키고 있어요, 둘 중 하나겠죠. 삼명통회에 야자시 명조는 단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자시 명조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야자시론이랄 건 없습니다.
또 누구 임철초 얘기를 했는데 유백온 같은 역을 달통한 분이 야자시 같은 하찮은 이론은 쓴적도 없고 임철초가 야자시를 얘기한 모양인데 이거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왜냐면 임철초가 적천수 천미에 기록한 자시 명조는 전부 정자시입니다. 임철초가 야자시를 인정 했다면 자기가 푼 사주를 정자시로 안 올리겠죠. 임철초의 의도는 야자시론이란 게 있다 또는 밤늦은 자시를 야자시로 표현했다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원수산이 남긴 자시 명조 중 야자시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원수산도 야자시란 게 있다 일부에서 그렇게 주장한다. 이걸 말했겠죠 -
작성자 즉답 작성시간23.06.24 제가 책을 읽은지 오래돼 기억이 가물 거렸는데 적천수 징의나 천미에서 야자시 사주를 본 기억이 없었어요, 제가 읽은 징의 중 낭월 저서가 야자시론 주장을 강하게 한 건 있는데 그건 낭월 생각이니깐요. 징의에 나오는 명조도 다 정자시입니다. 서락오는 야자시론을 일부에서 주장한다는 걸 말하기 위해서 명조 하나를 여러가지 자시로 본게 있는데 그게 다입니다. 서락오는 근래 사람이니 야자시론이 어느정도 퍼지기 시작할 때라 그럴 수 있죠
제가 사주 배우고 공부할 때 야자시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에는 없지만 실제로는 자시를 두개를 나눠서 봐야 잘 맞다. 그렇게 주장했지 누가 대놓고 고전에 그런 게 있다고 주장을 했나요, 그런 거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쥐는 발굽이 두개다 그러니 자시도 두개로 봐야 한다. 그 정도였죠 -
작성자 즉답 작성시간23.06.24 태초에 만물은 북방 1수로 시작됩니다. 북방 1수가 모습을 드러낸 게 오운에선 임이며 육기에선 자수입니다. 사람의 편리상 24시를 구분 지은 개념하곤 전혀 달라요.
만물이 1 자수에서 시작했듯 하루의 시작도 1자수에서 시작됩니다. 이런 논리를 모르니 자꾸 야자시를 주장하는거죠. 시간이야 24시를 다시 48로 쪼갤 수도 있는거지만 1이란 의미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야자시 사용한 자강선생님 박도사 같은 분들 사주는 잘 봣지만 역을 달통한 게 아니고 기초적 지식도 불충분한 게 글이나 기록에서 다분히 보여요 , 사주는 역에서 파생된 술수지 경이나 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래요.
한문 실력이 미흡하면 원문 보지말고 번역본 봐야 합니다. 원문 봐도 엉터리 해석만 하는 데 그거 왜 보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