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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진 작성시간23.08.30 수목(水木)양기성상(兩氣成像)을 이루는 사주 같은데 자묘형(子卯刑)이 중첩(重疊)되어 구성이 순수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진상관에서는 상관상진(傷官傷盡)과 상관부진(傷官不盡)을 구별해야 합니다. 자묘형(子卯刑)이 중첩(重疊)이라 상관부진을 놓은 것 같은데 만약 대세운에서 정관운을 만나면 흉하게 됩니다. 이 명조는 지장간 조차 무관(無官)이므로 남자운이 좋지 않겠죠. 팔자에 남자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삼혼(三婚)에 성공한다는 것은 이 사주가 진상관(眞傷官)이기 때문입니다 곧 자식성이 왕하기 때문에 자식을 놓은 후 이별한다고 해서 이런 사주를 말하길 “자식낳고 이혼하는 명”으로 부르게 됩니다. 곧 진상관에서는 자식을 놓으면 상관이 동(動)하여 정관을 극하는 이치로 자식들이 부친(父親)을 내치게 됩니다[ 실제로 내치는 게 아니라 팔자가 극한다는 뜻임] 임자(壬子)일주는 일인(日刃)이므로 남편이 바람 피는 것을 눈감아 주지 못합니다. 진상관이니 칼 자르 듯이 이혼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