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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사례집 [유월계수] 인다투재 - 개원 고민

작성자원장 서상원|작성시간24.11.16|조회수106 목록 댓글 0

 

 

현장에선 교과서적인 격국보다 더 다채로운 사주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는 이론의 응용이라는 또 다른 세계다.  

 

 

시 일 월 년 (건명)
壬 癸 己  
戌 酉 酉 卯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외과의 

 

 

투살생인이 투재거인존살을 만나 성중유패의 명조다. 

 

 

그러나

 

 

현장에선 그렇게 보지 않는다. 

 

애초에 정화 하나로 유술을 가진 유월이 제거되지도 않으니까. 

 

 

이런 경우, 인다투재로서 정화를 기토가 지켜주고 묘목이 실어준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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