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선 교과서적인 격국보다 더 다채로운 사주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는 이론의 응용이라는 또 다른 세계다.
시 일 월 년 (건명) 壬 癸 己 丁 戌 酉 酉 卯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외과의 |
투살생인이 투재거인존살을 만나 성중유패의 명조다.
그러나
현장에선 그렇게 보지 않는다.
애초에 정화 하나로 유술을 가진 유월이 제거되지도 않으니까.
이런 경우, 인다투재로서 정화를 기토가 지켜주고 묘목이 실어준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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