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평진전 논인 印綬之格局亦不一,有印而透官者,正官不獨取其生印,而卽可以爲用,與用殺者不同. |
인수에서 정관은 용신이기도 하다는 문구다.
음..
상신도 용신이 된다는 것 같다.
그렇다면 상신과 용신의 역할은 교집합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러니까 하나의 글자가 상신도 용신도 가능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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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 논인 印綬之格局亦不一,有印而透官者,正官不獨取其生印,而卽可以爲用,與用殺者不同. |
인수에서 정관은 용신이기도 하다는 문구다.
음..
상신도 용신이 된다는 것 같다.
그렇다면 상신과 용신의 역할은 교집합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러니까 하나의 글자가 상신도 용신도 가능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