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겁은 말씀드렸듯이
O갑O을
OO진O
이걸 월겁이라 말해요
윗글은 역술인이 쓴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월령 辰이 월겁일 수는 없습니다. 乙을 언제는 '겁재가 아니고 양인이다.'라고 우기더군요.
월령 재격을 알아 볼 줄 모르는 수준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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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의한 작성시간 24.11.18 비겁을 격으로 잡을 수는 없다지만, 록겁격은 당연히 성립 되는 걸로, 갑진님의 설명에 동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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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兼山 작성시간 24.11.18 아이구야 . 골치아프구나.
流水不爭先이라. 子平의 法道가 이럴진데....
飮食必有訟. 故 受之以訟, 訟必有衆起라 故 受之以師..
訟之否. 九二는 不克訟 歸而逋하야 其邑人 三百戶면 无眚하리라.
訟之未濟. 九五는 訟 元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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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의한 작성시간 24.11.18 겸산은 중국인? 알아듣기 쉬운 우리 글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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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곡(明谷) 작성시간 24.11.18 자평진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이 별로 없네..
읽어도 해독능력이 안되니,
뭔 뜻인지 모르고
지맘대로 창작한다.
자평진전에..
월겁격은 월지 겁재이라고 나와있다.
이런자들과 뭔 토론한다고..
인건비도 안 나오는 무의미한 논쟁은 그냥 장난이나 치는것이 정답!?!?
길고양이 정체가 갑진!??,?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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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갑진 작성시간 24.11.18 이놈은 또라이가봐
상황 파악도 좀 하고 댓글 달아라 맨날 헛발질이냐
-透乙則用月劫是也
갑일간이 진월에 을목 투간하면 월겁을 용신한다
그럼 잡기월겁격이다
자평진전에 분명히 나온 거다
그리고 건록월겁격에서는
음양을 안 가리고 록겁격이라 통칭을 한다
마치 인수격에서 정인과 편인을 안가르고 통칭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런데 무슨 편인격 효신격 거기다가 월겁격 주장을 한다는 말인가
정신나간 놈
취운편에 보면 확인이 된다
록겁격인지 월겁격인지
책 좀 보고 말해 입 아프다
* 월겁격이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 글처럼 을목이라는 잡기월겁격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록겁격을 월겁격이라 부르지 말라는 당부의 말이다
즉 월겁격이라 말하면 두 사람이 각자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A: 월지가 록겁인 월겁을 말하냐?
B; 아니 잡기 월겁격을 말했는데
그래서 록겁격이라 부르고 월겁격이라 부르지 말라고 한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하면 반드시 하는
자네 같은 사람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이제 이해됨??
물에 젖은 생쥐 명곡 귀신은 길고양이가 저승사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