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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시는분 지도바랍니다.

작성자nogosanin| 작성시간24.11.19|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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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0 명곡(明谷) 

    위 본글의 연결은 이곳 게시는 알맞지 않다 보여
    따로 메일로 전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몇년 자평학의 한계로.." 이런 점도 수담하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4.11.21 nogosanin 메일은 잘 봤습니다.~

    조금 생각이 다른데 다음 기회에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미도. 작성시간24.11.19 안녕하세요

    한달전의 그 미도입니다.

    도전해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가입하였습니다.

    時 日 月 年
    ◎ 乙 ◎ 乙
    ◎ ◎ 辰 ◎

    월령이 木이고 연간 을목이라 경진월인데 을유년이어도 진유합으로 월령에 따라가니 곡직격으로 봅니다.

    연간 을목은 식신으로 씁니다.

    진월은 목기의 퇴기이고 화기가 진기하는데

    록이란 것은 식신의 장생지라고도 보기떄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9
    한 달 전의 미도시라.
    검색해 보니 미도라는 아이디로 지금 쓴 댓글이 전부로 보입니다.

    누구신지 한 달전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곡절을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도. 작성시간24.11.19 nogosanin 
    네이버 카페에 방문하여

    글 몇 개 적으면서 실수를 하여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가입단시가

    己 辛 癸 甲
    亥 巳 酉 辰

    탈퇴단시가

    辛 丁 癸 甲
    亥 亥 酉 辰

    이렇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9 미도. 

    당시 가입단시가

    己 辛 癸 甲
    亥 巳 酉 辰

    건록용식인데 편인도식으로 가입당시 형편이 답답했겠습니다.
    돈들여야 하는데 수중에 재가 말랐으니


    탈퇴단시가

    辛 丁 癸 甲
    亥 亥 酉 辰

    재격인데 살이 나왔으니 재격이 파했고 명을 살리는 갑목이
    해중에서 나왔기로 기다려야 하는데

    9월 14일 가입했다. 동월 20일 탈퇴라니 자발스러워 낚시질은 못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9 nogosanin 

    도전해보고 싶어서 부랴부랴 가입하였습니다.

    時 日 月 年
    ◎ 乙 ◎ 乙
    ◎ ◎ 辰 ◎

    월령이 木이고 연간 을목이라 경진월인데 을유년이어도

    진유합으로 월령에 따라가니 곡직격으로 봅니다.

    연간 을목은 식신으로 씁니다.

    진월은 목기의 퇴기이고 화기가 진기하는데

    록이란 것은 식신의 장생지라고도 보기떄문입니다.


    ☞ 여기에도 지례짐작 겉넘고 있습니다.
    원문과 제 댓글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댓글 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미도. 작성시간24.11.19 nogosanin 
    다시 궁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9 미도. 

    탈퇴단시

    辛 丁 癸 甲
    亥 亥 酉 辰


    2024년 11월 19일 17시 41분

    時 日 月 年
    己 丁 乙 甲 (命 1세, 만0세0개월)
    酉 亥 亥 辰

    오늘 귀하가 글게시 시간입니다.

    기다렸으면 좋았겠다는 탈퇴단시와 오늘 이곳에 지금 글게시단시입니다.

    같은 정해일 유금과 해시가 서로교대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인은 갑자을축이라 보고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도. 작성시간24.11.19 nogosanin 
    먹고 쓰는 재물은 마르지 않으나
    평소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여
    스스로 방안에 가두었는데
    한 번씩 옛 버릇 나올때마다
    선생님들께서 깨우쳐 주시니
    저에게는 사주보고 글자푸는 것보다
    더 큰 공부가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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