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록의 용신 작성자又新| 작성시간24.11.20|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모모미 작성시간24.11.20 비(比)는 '멀티 플레이어' 입니다. 비(比)가 견(肩)이던 겁(劫)이던 중요한 것은 자주적 삶이라는 것입니다. 비(比)가 없는 아(我) 곧 일간(日干)은 의존적 삶이라는 것입니다. 즉, 비(比)는 대면이냐? 비대면이냐?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 물론 일장일단은 당연히 있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