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들을 훑어보니 온통 격과상신 용신이 어떻고 뿐이다
격이정해지고 상신이정해지고 용신이 정해졋다
그럼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다는말인지 ...
한문해석 토론이지 명리토론으로는 보이지않는다
이정도면 중국사람들은 모두 명리박사가 되어있어야한다
설익은 몇몇학인들이야 모르지만 대부분 학인들은 아무도 관심가지지않는 토론들로 보인다
몇십년째 햇던말 또하고 햇던말 또하고 ....
하물며 고서에 그런말이 없어니 엉터리다
개인 창작이라고 매도한다
그럼
심효첨이 격국법을 만든것은 개인 창작이지 무슨 법인창작인가?
이제는 현 시대에맞는 명리이론을 장작해보는 시대이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언제까지 고서에만 파묻혀 만인이 수긍할수있는 통변하나못하면서 짜집기만 할셈인가?
명리란 오행의 원리을 연구하여 깨우처서 그 원리을 응용해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영향이 미치는지 비유해보는것이다
그 원리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없으면 그 원리는 사이비다
예을들어
신살의 원리을 연구해보라
그 원리가 삶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을 ...
개인적으로 통변시 신살을 들먹이는학인의글은 아에 보지도 듣지도않는다
원리을 연구헤보니 삶에 꼭 필요한 원리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木생火 火생圡 圡생金
사람이 초년에 하루가 다르게 키가큰다 중년에 성장이 멈처지며 사대육신에 변화로생김새와 미모가 달라진다 장년에접어들면 이 모던것이 중단된다
그후로 金水로 진행되며 생로병사을 이룬다
오행의 성향이 삶에 비유하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오행의 원리에서 나오듯
원리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 버려야한다
해서
상신과 격 용신은 고서에 정해진것에 목매달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성격이 되었다해도 運에따라 삶이 전혀 달라지기때문이다
패격이 되었다해도 고단한삶을 살아야한다는 법도없다
술사라면 사주팔자 상황에따라 運을 대입해서 통변을 하는것이 맞지않을까 그리 생각해본다
갑자기 又新님의 댓글이 생각난다
사주팔자을 보기위해서 격국이있지
격국에 사주팔자을 끼워맞추라고 있는게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