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단순 명료, 운개명리는 간단 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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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2 사기꾼들은 대개 식상의 가짓밀 사기꾼이 많습니다.
병자시는 부자사주이기에 아니고
임오시이면 신강에다 신왕으로
비슷한 모습이 나옵니다.
오행구족격은 독재적 사고로 가능하다.
그래서 김건희 사주도
무자시면 오행미족격으로 공감능력이
뛰어나기에 부적합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경인시가 맞다고 봅니다만
직접만나서 확인 했다기에 믿을수 밖에 없죠
무자시면 윤석열이 좋아하는 요소가 사라집니다.
오행미족격의 윤석열을 조종하려면
김건희는 의당 오행구족격이어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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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갑진 작성시간 24.11.22 공개된 사진은 기자가 각색한 것일 수 있어요
[또는 다른 사주를 공개하는 경우도 있음]
이러면 개인정보누설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리 역술인이라 해도
현직 영부인의 정보가 담긴 개인 시주팔자를 공개하기ㅡ어렵죠
김건희씨는 무자식이고 모친의 입김이 매우 강하죠
그런데 위 사주로는 안 맞아요
무토 식상이 2개이니 자식이 분명히 존재하고요
또한 인수가 없으니 모친이 없어요
하나도 아니고 2개씩이나 안 맞으니까
양력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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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2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지난번 주제로 올라왔을때, 올리려다가 준비했다 포기한
두가지 시로 비교한 자료를 올려봅니다.어데까지나 개인생각입니다. -
작성자모모미 작성시간 24.11.22 식상이 있으면 자식이 존재하는가? 없는 사주를 들이밀면 어쩌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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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2 이제는 본인이 물어보지 않으면 사주에서 친족이나 자식이야기는 언급을 안하는게
상식이 될 듯. 왜냐하면, 비혼과 미혼이 많은 시대에 자식문제는 부적절한 문제인듯 합니다.
시대상황에 맞게 이젠 사주명리학도 더 이상 숫가락 세는 또는 맞추는 방식은 지양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