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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실전사례집 [진월무토] 투관피합 - 이동 고민

작성자원장 서상원|작성시간24.11.23|조회수139 목록 댓글 2

 

 

현장에선 거의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의 명조들을 간명한다. 그리고 그들의 고민 역시 평범한 경우가 가장 많다. 

 

 

시 일 월 년 (곤명
戊 庚 庚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은행원

 

 

투을위관이며 신진재국이 이를 생한다. 그럼에도 경금에 피합되었으니 격패다. 

 

 

을해운 갑진년 방문한 이유가 뭘까? 

 

아마도 을사년 때문이겠지. 해사충의 결과가 궁금할테니까. 

 

 

그녀는 본점으로 옮겨서 지점장 승진을 목표로 한다. 

 

사화를 깨고 해수가 발전하는 건 직업적으로 유리할테지. 그러므로 직장 이동의 역마를 그 수단으로 쓰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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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禾譚 | 작성시간 24.11.24 갑진년은 관살혼잡이 발생하여
    대운과 쌍원진이 발생하여 일의 성과가 적고 업무실수가 발생하여
    혼란스러운 운이죠
    을사년에 을목 천간동일3자+인신사해(도충자 포함)가 발생 이동하죠!!!
  • 작성자갑진 | 작성시간 24.11.24 갑진년 동지가 지났다면
    내년 울사년 운기가 동해서 찾아 온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을사년에는 을경합과 사신형합이죠

    거기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겁니다//

    乙 戊 庚 庚 /乙
    卯 申 辰 申/ 巳

    을목 관이 들어오면서 경금과 을경합이죠
    그런데 지지 사신형합이 된 을경합이다
    사신형합은 식상과 인수의 합이니 기술력이 담보가 된 발령문서
    그게 을목 관과 함께 들어오다가 식상에 잡힌 겁니다

    오 ~ 올해 관록이 다른 식상자에게 건네 갔구나
    그러면 나는 여전히 시주 을목 관안에서 살아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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