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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月 甲木 正官格

작성자옥루몽| 작성시간24.11.2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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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갑진 작성시간24.11.28 시지 편관은 유유형의 중관을 가중합니다
    고로 상관견관으로 보지 말아야 하겠죠
    오화가 조후라기 보다는 중관을 해소하는 글자같네요

    신약한 일간이 임수 편인에 의지하는 것으로 보면
    '모친 입김이 상당하고 역시 따르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고요
    정임합의 상은
    모친이 나의 언행을 통제하는 모습입니다
    그 결과 진로가 바뀌는 팔자가 이겁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루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감사합니다
  • 작성자 딱따구리 작성시간24.11.28 옥루몽님이 제대로 보셨어요
    관살이 旺해서. 시간 壬水가 用이에요.
    만약에 壬水가 없었더라면 丁火가 用이 되었겠네요 그렇지만 丁火가 차순으로 희신은 맞아요.
  • 답댓글 작성자 옥루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감사합니다
    운기 및 배우자궁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 작성자 려니秀 작성시간24.11.28 丁未年 이성 運이다

    팔자술
    申酉金에 丁火가 투간해 더 조열해진다
    壬水가 조후 용신이나 庚金으로 구응해야 한다

    이렇듯 金生水로 수원해야 원원유장으로 이과적(기술)이 탁월해진다
    다만 이땐 戊土로 중화한 土生金은 주변환경에 필요한 정보수집을 통해
    더 나은 기술연마로 연장되게 된다
    <戊土를 보지 못하면 한낮 잔재주에 불구할 뿐>

    배합외 이론
    辛金이 用神인데 丁火로 역용하면 도구를 활용한 적성과 직업이 마땅하니
    이때 壬水(丁壬合)로 구응하면 도구를 통한 다룬 재주는 좋아지게 된다
    세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내놓는다

    이렇듯 丁辛沖을 甲木으로 구응하면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을 재개발 하니
    辛金을 제련해 능력을 펼쳐나간다

    辛卯運 더 파재의 運으로
    개인회생 및 달리 사업자로 전환이며
    한편 수술 수 기다리고 있다

    이때 午酉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연구 과제로
    한 가지만 말한다면
    卯木(파재)을 부른다며 한 가지 더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루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의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묘목 파재에 대한 것을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만리강산 작성시간24.11.28 壬 甲 丁 辛
    申 午 酉 酉

    연간 신금 정관은 칠살로 전변하여 병이 되었습니다.
    정화와 임수가 모두 근기가 있어서 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개 약신이 간합하여 파격입니다.
    초년의 을미 갑오 이후에는 마땅한 대운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옥루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8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정임합이 된 상태에서 다음 신묘대운은 오묘파, 천간으로는 합거된 용신과 일간을 거듭 치니 많은 부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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