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애정운 풀이

작성자禾譚| 작성시간24.11.30|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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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진 작성시간24.11.30 보통 팔자 내부에서 관성은 일위(一位)가 되어야 좋다고 하였죠.
관성이 이위(二位)가 되거나 혹은 흩어지거나 산만(散漫)하면 관살혼잡(官殺混雜)이라 하고
혹은 관성이 집단(集團)으로 모여 뭉쳐도 중관(重官)으로 인식(認識)하여 안 좋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무관(無官) 사주의 경우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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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려니秀 작성시간24.11.30 무자식이 상팔자일 수 있으며
암장에 관들이라 어엿한 낭군 만나기는 어렵겠고

丙子運 재물 손실로
죽었다 복창해야 할 것이며
부모님과 이별수라 노친네들 생사로 위험하며

乙亥運
辛乙沖, 巳亥沖으로 심혈관질환 및 똥꼬 쪽 문제로
수술 수 조심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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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자평론가 작성시간24.12.01 일지(배우자 자리) 申金이 연월간 庚辛金으로 투간했으니, 연월시지 午巳午火 재성이 배우자이고 동거 포함 3번 결혼이 가능합니다.

21세 戊寅대운은 일지를 寅申충으로 건드려 2012년(壬辰)에 일주와 申辰삼합으로 만났으나, 대운이 2013년(癸巳)에 寅巳천 하고 세운 겁재이니 다른 여자 문제로 헤어졌을 것 같습니다.

31세 丁丑대운은 월지와 巳丑삼합을 하는데, 巳火를 木生火 하고 일지와 卯申암합 하는 2023년(癸卯)에 만났으나 역시 세운 겁재이니 처음부터 다른 여자 문제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卯 상관으로 설기되는 것이 연하남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卯木이 허투(虛透)하는 2025년(乙巳) 늦어도 9월(乙酉)까지는 정리될 것 같습니다.

진짜 인연은 41세 丙子대운 2032년(壬子)에 찾아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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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禾譚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1 본문에 24살에 동거 1년하여 이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결혼운은 대운으로 간명해야지 세운으로 간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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