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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사례집 [사월기토] 겁재이해 - 이혼을 원함

작성자원장 서상원|작성시간24.12.01|조회수159 목록 댓글 4

 

 

전문 역술가는 때론 문점자의 결단을 함께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정확히 판단할 능력이 필요하다.  

 

 

시 일 월 년 (곤명
癸 己 己 己 
酉 酉 巳 酉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자료출처 : 원장 서상원

아들의 치킨 장사를 돕다. 

 

 

인수격인데...

 

화인위식은 식신생재로 인수를 위협한다. 이를 비견이 막고 있다. 

 

 

을해운 갑진년과 을사년,

 

천간의 갑을이 겹으로 들어왔다. 이로 인해 상신 기토가 버티기 힘들다. 

 

 

관은 남편!

 

남편의 쓰임이 문제네. 쉽지? 현장에서 상담은 이렇게 심플하게 하는거다.  

 

그래서 그녀는 남편의 폭력을 벗어나고자 이혼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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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갑진 | 작성시간 24.12.01 유금 식상이 자녀인데 모친이 닭이 많아서
    아들에게 치킨장사를 권한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원장 서상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2 그렇지요.
  • 작성자영자 | 작성시간 24.12.01 요즘에도 맞고 사는 분이 있군요 ㅠ
  • 답댓글 작성자원장 서상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02 많지는 않지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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