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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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4 new
윤 대통령 사주팔자 다시 보기.
https://cafe.daum.net/2040/MsI/69872 댓글중에서
만리강산24.10.27 09:58
감사합니다.
甲 庚 戊 庚
申 辰 子 子
갑목은 신자진 수국 인성이 강력무비하여 그 극단적인 상황이 영적 운운으로 나타날까요?
갑진년 갑술월 을유월에 정점을 찍고 병자 정축월을 지나서 을사년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좀 호전될까요?
오늘 신동아 기사를 보니, 대통령 각하께서는 영부인을 존경하는 정도가 상궤를 벗어나는 듯합니다.
김건희 숭배가 자신은 물론 김건희마저 망쳤다
우상의 기쁨만 추종하는 몽매의 극치
부인을 자신의 우상으로 여기면서 그 우상을 기쁘게해주는 것을 국정 운영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김건희 영부인은 사주상으로 보면 무슨 능력이 있어서 남편을 완벽하게 휘어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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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4 new
nogosanin작성자 24.10.27 22:54
이렇게 놓고 볼 때 만리강산 선생께서 물으신 물음으로 제소견은
"갑진년 갑술월 을해월에 정점을 찍고 병자 정축월을 지나서 을사년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좀 호전될까요?"
갑술월 지나 을해월이 되면 예후는 더욱 흉하리라 보이며
진상관으로 관살운인 병자정축월이 모두 불미하다 보이며.
을사년을 정점으로 몰아가지 않겠느냐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진상관에 관살운이 심하면 사업자는 간판을 내리게 되고
공직자는 령이 서지 않아 수하가 움직이지 않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노정된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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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4 new
nogosanin작성자 24.10.27 18:54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9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造化元鑰]
(十一月庚金) 상략
或支成水局,不見丙丁者,此乃傷官格,
지지에 수국을 이루고 병화나 정화를 보지 못하면
이는 상관격이다.
금수상관격인데 차명은 진상관이므로 신자진 수국을 이루는
37 임진운 43세 임오년에 검사직을 퇴직했습니다.
2024년 갑진년 또한 신자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한 경금이 인수 무토로 하여금 수국의 수세를 막아내고 있는데.
시간의 갑목과 갑진 세년의 양갑목이 무토 인수를 극제하고 있으매
상황을 풍전등화로 보고 있는바. 인수 무토가 양 칠살의
공신을 막아내기 매우 어려워 그의 진로는 진토양난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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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gosani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04 new
nogosanin작성자 24.10.27 19:19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5세, 만63세9개월)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造化元鑰]
(十一月庚金) 상략
或支成水局,不見丙丁者,此乃傷官格,
지지에 수국을 이루고 병화나 정화를 보지 못하면
이는 상관격이다.
但子息艱難,若戊透者大貴 或丙丁太多,名官殺混雜,
단 자식은 간절하나 어렵고 (실제 자식이 없다)
무토가 투간 하면 대귀하고 혹 병화나 정화가 많으면 관살혼잡이라 한다.
을사 세년은 을경합으로 갑경충을 해소하니 이는 처경을매로
갑목의 여동생 을목을 경금칠살에게 시집보내고 시간 갑목이 무토인수를 극거하니
무토인수의 피극은 막을 방도가 없다 봅니다.
===== 본 일사 또한 을해월에 일어나지 않았겠습니까? 사주팔자는 글자 따라 희기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