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을해월 신축일 기해시 비상계엄선포
시 일 월 년 (건명) 丙 庚 戊 庚 戌 辰 子 子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검찰총장, 대통령 윤석열 |
비상계엄이 실패한 이유는
갑오운이 경자와 상충하면서 다투는데, 갑진년의 계수가 오화를 고립시켰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무력한 계엄군이로다.
앞으로 대통령 윤석열이 을사, 병오, 정미(2025~2027)년에 뜻을 펼치기 위해선
갑진년 병자월을 버텨야 하는 바,
그 방법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른 말]을 통해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관을 쓰는 방법이니까.
이재명은 금수로써 윤통을 공격하기 좋다.
그러나 한동훈은 화토의 음으로 이뤄졌다. 이 인물이 대통령 윤석열을 살려낼 수 있겠지.
ㅇㅎ + ㄴㄷㄹ 의 이름도 조력할 순 있겠다.
그를 찾아가 위기를 벗어날지 아니면 이대로 물러날 지는 윤석열의 의지에 달렸다. 동일 명조도 다른 선택으로 다르게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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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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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뜨는네모 작성시간 24.12.04 new 저는 내년 을사년에 을미대운으로 들어가는데 외려 지지 미토가 와서 형파 일지 시지를 쳐서 같이 흔들린다고 생각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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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nan 작성시간 24.12.04 new 윤석열 사주는 보기가 쉬운 사주이니 조용히 지켜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원장님을 지적한 건 아니고.. 여기 명리마당 게시판에 사주를 분석하면서 자기의 정치색을 입혀서 해석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지 말길 바랍니다
정치색을 빼고.. 사주를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