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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과 왕쇠

작성자又新| 작성시간25.05.1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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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晤里 작성시간25.05.19 예전에 컴퓨터 만세력의 저자 김상연선생께서도 월지의 사령신으로 격을 잡았었는데 이게 왕쇠 판단을하는데 혼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월지는 계절을 나타내는바 토가 사계토가 아닌 일반 맹지에서 사령했다고 강하다는 논리는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령 인목에도 무토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때도 무토에 사령했다면 무토가 강하다고 볼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9 인신사해월은 기본적으로 본기를 중심으로 격을 봅니다. 다만 토가 사령하면 토의 왕쇠를 조금 더해주는 정도로 봅니다.
  • 작성자 청명 유수환 작성시간25.05.19 어느 서적의 집필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기 중기 본기중 사령을 중요시 하는데,
    토가 사령을 얻을때는,
    토를 격이나, 여타용도로 쓰지 말자.

    라는 이야기 가 한때 회자된적도 있었습니다.


    궁리 궁리 하다가 꼼수도 나오고 그래요.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19 인신사해월은 기본적으로 본기를 중심으로 격을 잡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신월의 경우. 토가 사령했다고 격으로 잡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일간이 토라면 왕쇠판단에는 참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명 유수환 작성시간25.05.19 又新 넵
  • 작성자 만리강산 작성시간25.05.20 수고하셨습니다.
    월지사령의 시원은 연원 연해이고,
    사계 춘하추동 목화금수의 주기설은 취성자입니다.
    전자는 근거를 찾기 어렵고,
    후자는 자연의 차서가 그러합니다.
    명리미언은 전자를 취하지만,
    제 견해는 후자를 지지합니다.
    사계토도 계절을 따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채은(무한도전) 작성시간25.05.20

    왕쇠 판단이 잘못되면
    용신이 뒤바귀기 때문에 제일 중요하지요

    거의 중화된 사주들
    중간지점에 있는 사주들의 왕쇠 판단이 어렵습니다

    저는 왕쇠 판단만 몆십년째 하고 있네요

    억부공부는 임상이 거의 왕쇠판단 이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5.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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