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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천수 순국

작성자又新| 작성시간25.10.10|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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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晤里 작성시간25.10.10
    내용이 하도 길어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이렇게 올려 주신 것 감사히 잘 읽어 봤습니다...

    사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적천수를 어찌 해석이나 하겠나요..
    여러 고인들이 노력해서 주석을 달아 주었으니 가능한 일 이겠지요..

    이점은 분명히 감사하게 받아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 작성자 채은(무한도전) 작성시간25.10.10 종재격
    종관격
    종아격
    종강격
    종인격

    모두. 앞에 종자를 붙인 종격들이지만 각각의 특징들은 다 있습니다

    그 특징들을 인지하고
    명칭은ㅡ식상에 종했으면 종아격이라고 부르면 되는거죠
  • 작성자 河 倫 之 山 작성시간25.10.10 從兒는 從格에서 제외시키고 順局으로 이해하는것일수도 있읍니다.

    종아격에서는 반드시 천간에 財가 투출해야 富貴함이 있을것입니다.

    坤命에서는 남편의 문제가 순간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0 왜 그러십니까? 초짜같은 ..?

    一出門來只見兒,吾兒成氣構門閭:從兒不管身強弱,只要吾兒又得兒。

    원구절에..

    從兒불관..
    종아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종격이란...말 그대로 따라 간다는 뜻입니다.

    이게 명사화 된것이 종격입니다.

    종격 중에 순국의 형태..즉 내가 생하는 종격이라는 뜻입니다.

    순국과 대비어는 반국입니다.
    종격과 대비어는 정격이고요..

    진짜..
    참 답답..

  • 답댓글 작성자 河 倫 之 山 작성시간25.10.10 명곡(明谷) 답답할거 없읍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됩니다.
    통변에 차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통변에 차이가 있다면 문제이지요.
    그건 그리 중요한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0 河 倫 之 山 물론 그렇습니다.
    지맴대로 해석해도 통변만 제대로 하면...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본연의 뜻도 모르고..제대로 된 통변이 될련지...?
  •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0 反局

    君賴臣生理最微,兒能救母泄天機,母慈滅子關頭異,夫健何為又怕妻。

    순국과 대비어 反局이란..

    군뢰신생-
    아능생모
    모자멸자
    부건파처..

    이 4개중에서 ..

    군뢰신생.아능생모는..

    生이 아닌 剋으로 오히려 나의 生을 얻는다...土生木. 火生木을 말함.

    즉 오행전도 의미합니다.

    모자멸자는 생이 오히려 나를 극하는 오행전도를 말하고..水剋木

    부건파처는 내가 극하는 財星이 오히려 재생관으로 나를 剋한다...
    土剋木

    이런 의미에서 오행전도가 된것을 反局이라 분류한 것입니다.

    종격 -정격을 분류한 것이 아닙니다.

    적천수 몇번 읽고 알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0 참고로..적천수 완독 강의 508개 명조 모두..4차례 강의 했습니다.


    吾兒成氣 構門閭...어렵죠.
    내 아이가 구문려에 (成氣)- 기를 이루었다.

    구문려? -
    1.옛날 구문려라는 지명이 존재함. 즉 마을을 이루었다.- 해석함.

    임철초 대사부는..월령을 의미한다라고 해석..함.

    또 종아격은..成象(成氣)- 상을 이룬것이라는 것도 ..의미하고 있음.


    그런데 상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석하는 멍충이도 있죠?


    從兒不管身強弱.. 종아격은 왜 신강약을 불론한다 했을까?..

    이건 안가르켜줌..ㅎ

    깊고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
  • 답댓글 작성자 채은(무한도전) 작성시간25.10.10 종격들을 가지고
    신강.신약을 따지는 것부터 이상하지요
    종아격도 마찬가지 ㅡ

    종자가 들어가도 종강이나 종인만 신강사주에 속하죠

    나머지는 신약사주에 속하지만

    신강신약 따질 필요없어요

    종하는 오행이 용신이니까 강약을 따질 필요 없어서. 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晤里 작성시간25.10.10
    선생님의 경력이면 대학자 정도의 수준입니다...
    4차례 강의
    진심으로 존경하는 바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0 채은(무한도전) 종격‥ 종재 종관살은 반드시 신강약을 따저야 됩니다.

    종강 종왕은..身태왕 印태왕한 사주이니
    신강약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고..

    종아격도 신강약을 따저야 합니다.
    그런데 불론하는 이유는..?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10 構 construct. 構築 構建의 의미로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1 又新 구문려의 또 다른 해석이..

    1. 옛날 중국의 어느마을 지명.

    2. 문호를 구축했다. 직역으로
    그렇게도 해석할수 있습니다.

    둘다.. 내 아이가 한마을에 成氣를 이루었다. 맥락은 대동소이..하죠.



    원문(原文):
    "出門皆是兒"?? 吾兒又成氣構門閭。
    從兒不論身強弱, 只要吾兒又生兒。

    ---
    一出門來只見兒,吾兒成氣構門閭:從兒不管身強弱,只要吾兒又得兒。
    (천미)

    한자가 이상하죠?
    인터넷 원문들은 가끔 오타들이 있는듯..

    그리고 팽선생 해석은 ..오히려 더 혼란스럽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사주첩경이 고서들을 쉽게 해독하기 위해 저술했다고 하는데..오히려 고서 원서보다 더 혼란스럽게 하듯이..

    적천수는 그냥 임선생 해석만 봐도 어려운게 없습니다.


    임선생 해석이 이해가 안되면..
    팽선생이나 또 다른 선생이 해석한것은 더 이해가 안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11 명곡(明谷) 팽씨 주해의 특징은 현대명례를 추가했고,

    왕쇠 구분문제를 더 명확히 했으며

    사주해석에 있어서 구조의 문제 특히 조합용신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조합용신의 개념은 사주해석을 도와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팽씨는 임씨해석을 보완해주는 측면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1 一出門來只見兒,吾兒成氣構門閭:從兒不管身強弱,只要吾兒又得兒。

    原注:此與成象、從象、傷官不同,只取我生者為兒。
    如木遇火,成氣象,如戊已日遇申酉戌成西方氣,或巳酉醜全會金局,

    不論日主強弱,而又看金能生水氣,轉成生育之意。此為流通,必然富貴。

    -----원주중에서---

    原注:此與成象、從象、傷官不同,只取我生者為兒。..

    이는 성상(成象), 종상(從象), 상관(傷官)과는 다르며,..(본문중에)
    -------

    대부분의 적천수 번역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잘못된 번역입니다.


    ○此與成象、從象、傷官不同,只取我生者為兒。

    차격(종아격)은..

    成象 (상을 이룬것),
    從象(종격)과 같이한다.
    (상을 이룬것 그리고 종격이다.)

    (그러나)상관격과는 다르다.

    이렇게 번역해야 문맥과 맞습니다.
    (공자앞에 문자쓰기?..)

    이때 상관격과 다르다는 것은..
    상관생재격을 의미합니다.

    뒷구절..

    如木遇火,成氣象,..
    가령 木일주가 火를 만나 象을 이룬것..

    분명이 차격은 象을 이룬것..이라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成象과는 다르다"..? 라고
    번역하면 앞뒤가 안맞는 말이죠?

    또 종격과는 다르다? 는 더욱 이해 안되는 말이죠. ..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1 더구나 源詩에도..

    내아이가 구문려에 成氣(=成氣象=成象) 이루것이라 나오죠.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11 此與成象、從象、傷官不同,

    此與 -- 不同,--과 다르다 관용구로 보는 것이 더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11 내아이가 구문려에 成氣(=成氣象=成象) 이루것이라 나오죠.

    이 부분은 약간 혼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상은 목화통명 금백수청 같은 상으로 이해하고
    순국에서 말하는 成氣象은 강한 기운이 뭉친 형상으로 이해했습니다.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곡(明谷) 작성시간25.10.13 상을 이루었다는 것은..
    목화통명 금수상함 양기성상
    천원일기.지전삼물 등등..

    어떤 氣象을 이루었다는 뜻입니다.

    종아격은 월령이 식상인데, 식상이 전국을 주도하고 있는 격국입니다.

    기세가 식상으로 뭉친것이죠.
    이것 또한 상을 이룬 것입니다.

    풍수에서 호랑이상.거북이상 등등..이 상을 이룬것과 유사한 개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사주에서 특정 상을 이루면..
    그 상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한다는것이..

    양선생이 말한 ..
    형상기국을 먼저보고 그다음에 격국을 논하라는 취지가 핵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又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13 명곡(明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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