癸 壬 乙 丙
卯 午 未 辰 乾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이 명조는 사주 첩경에 실린 명조로 火土가 강하여 수태쇠(水太衰)이므로 官이되는 土가 용신이다 하여
丙申,丁酉는 어느정도 부유하게 살다가 戊戌대운에 크게 가업을 일르켜 부유했다고한다
그러더가 己亥대운에 크게 재산을 잃고 庚子운에는 가산을 모두 소진하여 죽었다고 하는데..
요즘의 지식 체계로는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하겠는가?
"五陽從氣不從勢,五陰從勢無情義".적천수의 내용인데 여기에 부합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일단 일반 격국론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그냥 공부 자료로 올려봅니다.."
水太衰者似金. 宜土以生之.(剋) 水衰極者似火. 宜木以生之.(洩)
이석영선생님께선 적천수천미의 쇠왕편 이론을 참고하여 간명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때 당시의 지식체계가 이러했을 거라 짐작해봅니다..
[이 명조는 未중 乙목이 투간하여 잡기 상관격인데 상관격은 역용의 대상으로 인성으로 극제(일강이 약할때 최상)해야하고
인수가 없으면 재성으로 설해야 성격 되는 바 이명조는 상관용재격으로 재성이 격국용신이며 상관 乙목이 상신이다..
하여 일간이 신강하지 않기에 격 자체는 조금 떨어진다고봅니다..
그래서 일간, 격국용신, 상신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최상의 운인데 어느한쪽이 부족하면 병인 것이고 부족하게 하는 것이 기신이라봅니다..
이에 근거 하여 운을 대입해 보면 丙,丁 재성 운은 격국용신 재성을 도우니 길작용을 하고 지지는 합충하여 동하거나 해야 하는데 천간에 없으니 그냥 뭍고 가는 모양새입니다..
戊戌대운은 대운 戊토는 칠살에 해당되어 흉하나 시간의 겁재 癸수와 합하여 일간을 보호하고 지지에서 午-戌 회지하여 화가가 동하니 대발하고
己亥대운은 기본적으로 패운입니다 ...상관격에 정관을 보면 패운인데 이에 더하여 亥-卯-未 합으로 정관을 극하니 아주 흉하다고 봅니다..
庚子대운은 상신 乙목을 乙-庚합하고 지지에서는 辰-子 반합과 재성의 왕지인 午를 子-午 충하니 명조가 깨지는 형국이라 하겠습니다..]
이상은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격국법으로만 풀어 본것을 설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하실분은 참고하시고 의견이 틀리거나 버리실 분은 그냥 지나가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카발라& 타로사주 역술가 작성시간 26.01.04
네네. 격국은 용신론과 함께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격과 국에 의해 사주명조는 인품과 인격의 레벨이 좌우되기도 하고
특히 그의 주인의식과 자존감
더 나아가 직장과 직업에 대한 안정성과 그 수준과 그릇 등등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위 사주의 중요 사안은
무술 대운까지는 그런대로 좋거나 호재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수기운이 오는 기해 대운과 경자 대운은 수기가 명조 원국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을 선생님과 같이 격국의 중요성이 드러납니다...
여러 관점과
다양한 사유속에서
동일 사주를 바라보자는 뜻이지
새을 선생님의 의견이나 견해를 무시하거나 잘못 되었다고 하는 것이 아니니
새을 선생님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저도 틀린것이 있어
사주상담후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마음이 찜찜할 때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성찰하면서
배우는 것이 많은 분야가
특히 역술 공부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 -
작성자晤里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아~`
네 저도 제의견이 다 맞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며 댓글주신 것에 아무 이견은 없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을 좀 더 말해보고 싶었을 뿐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카발라& 타로사주 역술가 작성시간 26.01.04
네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러블러블해 작성시간 26.01.04 재격에 가깝거나 상관격이더라도 재성의 힘이 명국을 지배하는 구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晤里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네 이 명조는 적천수의 순국 종아상으로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식상,재성이 희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결국 인수는 기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