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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야자시와 정자시

작성자인당 전우창|작성시간26.01.12|조회수328 목록 댓글 1

  명리에서 날짜를 정하는 기준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時角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의 위치입니다.

 

  1. 時刻의 측면(정자시론)

  子時가 되면 그냥 '다음날'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2. 태양의 위치 측면(야자시론)

  태양이 북중점에 도달하여야만 다음날이 된다는 이론이죠.

  그러므로 한밤중 자시의 중앙에서 날짜가 갈린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즉 子時 안에 두 개의 날짜가 존재한다는 이론입니다.

 

 

  전통적인 명리는 야자시 이론을 논하기는 했어도 실제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즉 책(고서)에 이론이 기록되어 있으나, 사주에 직접 적용한 예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야자시는 근대에 와서 조금씩 쓰기 시작했습니다.

 

  정자시만 쓰든 야자시를 쓰든, 時의 간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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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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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당 전우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13
    야자시의 합리성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는 방법은
    잉태한 자식의 성별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예컨대 일간이 戊일 때와 일간이 己일 때
    만약 처나 본인이 자식을 잉태했다면

    잉태한 자식의 성별 판단을 서로 반대로 해야 합니다.

    즉 戊 일간으로서 아들을 잉태했다면, 己 일간으로서는 딸이 잉태되어야 하는 거지요.

    그러므로 자식을 잉태한 시기를 확인해서 과거 운을 대입해 보면

    (부친이거나 모친이거나 공히)

    戊 일간인지, 己 일간인지, 그 점이 증명이 됩니다.

    그 방법이 야자시 증명으로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비기이죠.

    필자는 그것을 판단하는 법을 알고 있기에
    반드시 야자시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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