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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그레고리력 사라진 10일에 대해 일진 계산을 왜 이렇게 적용했는지 아시는 분

작성자최풍백| 작성시간26.03.31|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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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8.36.25.54 작성시간26.03.31 제가 이해하기로는
    우리나라는 태음력을 사용할 때
    음력은 355일이고
    중기가 없는 달은 윤달을 넣었으며
    동양 역법의 최고봉은 칠정산이라 했습니다.
    서양에서는 춘분을 중시한 반면에
    동양에서는 동지를 중시하였고
    중기가 없는 달은 윤달을 넣더라도
    꼭 동지는 음력 11월이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고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네^^ 감사합니다.
    좀 더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대통력(大統曆)1607년,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 기록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1582년 10월 15일을 갑술로 놓아야 선조40년 대통력 만세력과 맞는 군요.
    그레고리력 이후라서 문제가 없는 건지(?), 좀 더 정보를 찾아봐야겠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랜서 작성시간26.04.01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면서 기존 날짜체계에 문제가 있어서 15일을 삭제 한 것이지 그것이 간지와 아무 상관없지 않나요? 우리나라에 그레고리력이 들어온 것은 갑오개혁 이후의 일이고 그 전에는 시헌력,대통력과는 아무 상관없이 일진이 이어져 오고 있었으니까요. 2026년은 태을적년수로 10155943년이 됩니다.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기준으로 출발해서 온 것이라는 의미지요. 동지세수에서 입춘세수로 바뀐것도 다시 간지를 계산한 것은 아니지요. 일년 시작의 기준만 이동한 것이지 일진의 간지와 월건은 태초부터지금까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1 네^^
    감사합니다.
    총날짜로 일진을 계산하다 보니, 그레고리력 시행으로 사라진 10일때문에 잠시 혼란이 왔네요.
  • 작성자 최풍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1 어제 밤샘 검색을 하고 나서
    동양 일진 구하는 방법이 체계적 임을 알았습니다.

    "동양 산학(Mathematics)에서 서구의 율리우스 적일(Julian Day) 개념 없이 육십갑자(일진)를 산출하던 방식은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핵심은 **'기준점(상원갑자)'**으로부터 경과한 총 일수를 구하고, 이를 60으로 나눈 나머지를 취하는 원리입니다."

    요즘은 율리우스적일 나머지 60으로 계산 하는 것 같더라구요. JD mod 60

    그레고리력에 의한 10일 없어짐으로 인한 잘못된 일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나머지 부분은 계속 알아 봐야 할 것 같네요.

    다행이네요~~~
    지금껏 잘못된 일진을 사용하고 있는 거면 어쩌나 하고, 식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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