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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육임은 예로부터 황실이나 군사(軍師)들이 쓰던 제왕학이자 비전(秘傳)이었습니다.
전란을 거치며 수당 시대의 수많은 육임 고서가 불타 없어졌고, 남은 고서들조차 필사 과정에서 오자(誤字)가 많이 생겼습니다.
고법(古法) = 원시 신법: 수·당 시대 이전, 하늘의 실제 별자리 위치와 28수 천문 관측을 그대로 식반에 대입하던 원형의 방식입니다.
산법(算法) = 정립된 신법: 송·명·청 시대를 거치며 명리학(자평술)의 발달과 맞물려 공식화된 방식입니다. 복잡한 천문 계산 대신 천간·지지의 생극제화와 고정된 시결(공식)로 산출하기 때문에, 고법에 비하면 일종의 신법이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정법(定法)이 됩니다.
이것을 요약 하면 원래는 천문 즉 병법등에 주로 쓰이다가 인사로 쓰임이 바뀌면서 명학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신법이 됐다하네요..처음에는 명학이 육임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고 나중에는 반대로 영향을 주었다"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사실 저도 정확하게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단지 그냥 배운데로 신법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큰 무리는 없는 듯해요..
그래서 앞으로 고법,신법을 섞어서 비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