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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방에서 옮겨옴(육임투자정단) ~~ 이것도 한번 토론 해보시죠

작성자새을| 작성시간26.06.12| 조회수0|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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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시간26.06.13
    위의 정단 사례 말입니다.

    점사가 애매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문점자께서

    가진 부동산을 처분해서 (다른 데) 투자하려 한다며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가진 부동산을 내일 매도 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건은 매도계약의 성사 여부를 묻는 점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쪽으로 해석이 집중이 돼버린 거 같습니다.

    점사가 애매해서 저도 답변을 달지 않았었는데, 글이 삭제되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문점내용이 맨처음 낼 계약하려는데 잘 되겠냐?를 물어 본게 첫째고 둘째는 본인이 그돈을 가지고 다른데 투자를 하려고 생각중이다.
    구체적 사항이 없음. 이렇게만 적어봤습니다
    그러니 우린 먼저 계약이 가부를 먼저 말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손님은 그결과를 보고 다시 찿아 오리라 봅니다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시간26.06.13
    육임 이론은 학파에 따라 용어 사용 면이나 해석 방식에 있어서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고전의 이론도 서로 조금씩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학파에서는 월령 또는 월장을 고려하여 왕상휴수를 논하기도 하고, 그걸 전혀 안 보는 학파도 있습니다.

    어떤 학파에서는 본명이나 행년을 중시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죠.
    즉 보는 방식이 다양합니다.

    육임도 역시, 꿈보다는 해몽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에게 잘 맞는 방식을 찾아 그것을 고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고

    자신이 친 점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자기 자신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제가 시중의 책4가지를 보았는데 기본적인 이론은 거의 같았어요

    그리고 적용하는 방법도 거의 같고요

    왕상휴수는 응기를 판단할때 거의 다 사용하고요
    거의 육임대필법부나 육임지남등 고전을 보고 해석한책들이 전부라 비슷하게 형성된것으로 보이는데 유독 응기부분을 알기 쉽게 써놓은 책은 많지 않는 거 같 아요.

    그리고 위의 과전은 원수과가 맞아요.
    저도 그냥 도사폰을 밑고 봤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따져보니 어플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찾아 내는 것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새을 
    위의 과전은 어플이 점시만 보고 복음과라 한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사과에서 상극하를 하는 묘/진이 있고 그것이 발용되었기에 원수과기 맞다고 보는게 확실하다 봅니다
    하여 잘보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새을 
    그래서 사실 위의 점사도 결과는 삼전을 보고 판단 했지만 그 틀은 조금 바뀔수 있다 봅니다

    오늘 한가지 배운 것은 어플도 믿으면 안된다고 것이네요.그리고 왜 복음과로 나왔는지는 한번 알아 볼필요는 있겠다 봅니다,
    어플의 문제인지 아님 다른 이론을 사용하는 지를요
  • 답댓글 작성자 인당 전우창 작성시간26.06.13 새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갑진 작성시간26.06.13 어느 사람이 계약만 놓고 점사를 가지고 오더라도
    다른 사람이 동일한 점사를 놓고
    계약과 그 재투자의 결과까지를 생각하고
    점사를 풀면
    그게 답안이 나오더군요

    누가 어떤 목적의 질문으로 동일한 점사를 놓고
    해석해도 각자의 답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점사아니겠나요

    인당님 지적하신대로

    문점자께서

    가진 부동산을 처분해서 (다른 데) 투자하려 한다며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가진 부동산을 내일 매도 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러한 투자에 대해 질문을 상상하고 점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글을 올린 제목도 그러하다는 겁니다

    강의방에서 옮겨옴(육임투자정단)...

    저는 이 제목을 보고 투자정단으로 해석해서 결과를 알려달라고 주문을 하면서
    해석했습니다


  • 작성자 갑진 작성시간26.06.13 중요한 점은

    정단자가 손님이 제시한 문제를 전부 확인하였는가
    하는 겁니다. 즉

    문점자께서

    가진 부동산을 처분해서 (다른 데) 투자하려 한다며 물었습니다.
    그리고는 가진 부동산을 내일 매도 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육임투자정단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져온 제목이 이거죠
    (육임투자정단)

    즉 마음속으로는 이미 투자정단을 생각하고 점사를 놓은 거죠
    그런데 착각은 매도계약만 질문하겠다고 해서
    천지 점사가 계약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이미 심중에 알려진 계약 재투자까지도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아예 질문도 듣지 않고 매매되겠는가
    만 듣고 점사를 하였다면 모를까
    이미 문점자의 의도를 다 알고
    계약에 대해 점사를 했다고 해도
    이미 제투자에 대한 심증이 깊이 깔린 상태로 점사를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노출이 된다고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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