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명 현 51세
참 어려운 사주네요.
丁화 일간이 子辰 회지하여 칠살격이 되었는데, 庚금이 칠살을 생조하니 식신 己토를 쓰면 좋으련만 庚금이 투출해서
재생살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丙화를 쓰면 좋을 듯한데, 대운이 乙未에서 甲午로 흐를 때는 庚금이 己토를 보호하니
약(藥)이기도 한 것 같고... 참 사주 따라 명주의 운명도 오락가락하나 봅니다.
현재 대형 병원에서 영양사 겸 조리장으로 높은 연봉에 대우는 좋은 편인데, 명주 스스로 생각이 많은 듯합니다.
乙未대운에 木 인성이 동했어도 庚금이 乙목을 합으로 잡아준 덕분에 계속 기존의 조리장직을 유지한 것 같은데,
甲午대운이 오니 뭔가 변화를 바라는 듯 개인 사업을 꿈꾸고 있네요.
甲午대운에는 변화를 주어 살인상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만약 이러한 사주가 간명을 요청한다면 과연 무어라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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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이 명조 금수에 종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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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원명리학 작성시간 26.06.20 정유 병신대운에는
금수에 종한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새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댓글 다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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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갑진 작성시간 26.06.20 수창현절(水猖顯節)이라는 것은 물(水)이 범람(氾濫)하면 병화는 절개(節槪)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물의 기세(氣勢)가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적천수]
고로 병화일간은 극신약해도 종하지 않는 이유인데
만약 겁재 병화가 종하지 않는다면
일간 정화도 종할 수가 없겠죠
사람의 일주(日主)가 월령에서 건록(建祿)이나 제왕(帝王)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월령에서 휴수(休囚)가 되어도
다만 년(年), 일(日), 시(時), 가운데서 장생(長生)이나 록왕(祿旺) 등을 만난다면 신약(身弱)이 아닌 것이다.
비록 고(庫)를 만나도 역시 뿌리를 박았다고 말할 수가 있다.[자평진전]
이 사주는 병화는 진토가 관대지이죠
관대는 건록, 제왕지 바로 이전 단계입니다
유금은 정화가 장생지 2개를 만난 곳입니다
병신운과 정유대운
모두 지지의 금이 화 개두운을 만난 것이죠
화는 치성하고 금은 무력하다
을미대운에는 정화가 미토에 득령하죠
또 병오년 올해는 화의 기세가 남다른데
만약 종세이면
병오년에 파탄이 나야죠
이런 사주는 간명하지 마세요
투자하려는 사람 잘못 말하면
틀릴 수가 많아서
나중에 멱살 잡힙니다 -
작성자팔자평론가 작성시간 26.06.20 丁酉일주는 영양사와 관련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하륜지산 선생님 사례에도 나오는데, 연월주에 丙 겁재가 있는 것까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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