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_-;;....그렇군요...깨달음....그러나 그 입장은 명리학의 범주라기 보다는,차라리 신비적인 도학(道學)에 의거하신 태도라 보여지네요. 명리학은 어차피 생년월일시를 근거로 길흉을 예측하는 학문이며,그러다 보니 여러 해당 오행들의 특성을 조합시켜 그 변화를 도출 해 내는, 보다 구체적이며 더러는 산술,통계적
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인 학문이 아니던가요? 그렇지 않고 근원없이,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영감에 의하여 운명을 논한다면 심령학이나 무속등과 무어가 다를까요? 명리학은 본시 일정한 골간이론이 있고, 그 근거위에서 각기 오행들을 조합시켜 생기는 변화를 도출하여, 역시 일정한 근거위에서 추론해내는, 다소 산술,통계적 학문임은 부인 할
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수 없을 겁니다.물론 명리학이 형이상학의 철학이 아니란 건 아니지만, 그건 명리학의 근본 원리가 우주의 모든 이치를 내포한 철학이란 것이지,그것을 적용하는 입장에서 자의적인 요소가 개입되면,이미 명리학의 본질은 훼손된거라고 봅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토론의 장인데 불쾌하고, 더구나 용서받을 일이 무어 있겠습니까.^^저로서는,명리학 대부분의 근본 이론이, 태양운동의 주기에 따른 24절기와 밤낮의 길이 등의 토대위에서 정립된 학문이라 할 만큼, 태양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므로, 생시 역시 정확한 태양운행에 맞추어야 사주간명이 더 정확하다는 취지였습니다(어떤
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논파에 따르것인가는 별개의 문제로 하고). 또 실제의 천체운행으로나, 또 구한말이전의 우리 조상들이 하던 방식으로나, 동경127도30분 기준시가 더욱 맞으므로, 이는 곧 님의 주장인 "기존이론(고전을 말씀하신걸로 이해함)존중 입장" 에도 더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성자우명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1.29
어느 누구든, 태어난 곳에서의 시간으로 사주를 갖추게 됨은 물론입니다.그러나 말씀중에, 썸머타임 적용시기의 시각은 그전 시각으로 환원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뉘앙스를 풍기신 듯 한데,..정말 그런 취지신지..? 만약 그러시다면 저로선 동의 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