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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상에 관해서...

작성자초심자| 작성시간04.03.18| 조회수15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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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04.03.18 우선 식상이라함은 남을위해 베품이라고 봅니다. 이 명식에서 식상이 암장된것도 있다하나,간에 떠있음만 못하겠죠. 식상이 안보이니 욕심은 많아지죠.내가 없으니 취하려고..행동도 과장된 행동이 나오기도 하고, 남들보기는 좋지만, 사실 내면은 고독하지요. 허나 병화라 밝음으로 이겨나가고 있고,먼저 허세는 버리시고,
  • 작성자 푸르미 작성시간04.03.18 작은것에라도 만족을 하시는 마음으로 대하다보면 님의 어두운 마음이 한층 밝아짐을 보실수 있을 거예요. 병화는 대지를 환희 비추는 전 오행의 어머니 아닙니까 ^^
  • 작성자 수수 작성시간04.03.18 토는 노란색에 해당된다 해요...쇼핑할때 노랑, 베이지, 카멜색등으로 고르심 약간 보완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수수 작성시간04.03.18 또 생각났는데...식상이 강한 남자들의 특징이 운동을 상당히 좋아하더라구요~~~ 운동을 꾸준히 하심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 작성자 어이 말고기 작성시간04.03.18 여인이 식상없음을 한탄하는 것은 조동이가 야물지 못하고 미색이 어두운 탓이겠으나 이미 사나이 나이가 삼십이 가깝다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아다니기보다 기왕에 있는 놈을 개발하는 일이 먼저가 아닐까합니다. 재관인비겁이 다 갈길이 있다고 하니 이제 없는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제갈길 찾아 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어이 말고기 작성시간04.03.18 그리고 존경하는 수수님^^ 참고로 부족한 오행을 마트에서 쇼핑하실때 신용카드 삼개월 무이자할부 하면 매월 결재일마다 식상을 짬짬이 얻어가실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작성자 saga 작성시간04.03.20 초심자님! 저와 비슷한 심정이시네요 전 제사주에 식상이 왕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인성에 눌려 꼼짝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와같이 지지에 있고 투간되어도 강한 인성이 앞뒤좌우 있다면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행동 먼저가 아닌 생각에서 그치지요. 신중할수있는게 아니라 답답합니다. 그쵸? ^^
  • 작성자 saga 작성시간04.03.20 재를 찾아 헤메고 재를 살려 인성을 처지해야지 ^^(인성아 너무한거 아니야)T.T
  • 작성자 GoGo 작성시간04.03.20 타오르는 욕망이 식상이라면 그에 대한 자제력이 패인의 구조입니다. 자제력이 너무 강해서 탈일까요?^^ 제 생각엔 강한 자제력은 삶에서 큰 힘입니다.
  • 작성자 saga 작성시간04.03.20 욕망을 자제하지못해도 후회가 따르지만 자제력이 너무강해도 후회가 따르죠 하지만 고고님말씀처럼 자제력쪽이 살아가는데 더 유익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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