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날아든 희대의 연쇄살인마 소식으로, 우리 사회는 잠시 패닉상태에 빠지고 있다. 연쇄살인의 동기가 부자에 대한 저주와 이혼으로 인한 특정계층에 대한 광기어린 원한이었다고 하니, 결국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 돈과 성이 관련된 범죄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과거 어느 시기보다도 존경할 만한 가치나 기준이나 인물도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질(금전)및 권력에의 추구, 얼짱 몸짱 신드롬으로 일부 포장되기도 하지만 성모랄의 해이와 상업화, 부의 축적과정에서 정당성이 없는 졸부들과 그 자식들이 벌이는 과소비와 불필요한 과시욕, 부자를 동경하면서도 미워하는 일반의 이중적 심리, 국민소득 만달러에서 10년째 정체되고 있는 국가경제, IMF를 겪어면서 가속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가속현상과 중산층의 몰락,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중산층의 막연한 불안감, 세대와 지역 그리고 이념의 심각한 갈등, 이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조장하는 언론 등등이 한데 어우러져 사회에서 당연히 작동해야할 안전시스템이 기능을 잃고 있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나 생각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는 가치혼란 상태와 존경할 만한 인물이나 대상이 없는, 우리 사회가 과연 이 문제들을 제대로 치유할 만한 자정능력과 사회적 안전망이 있는 지 심히 우려된다. 나 만의 지나친 기우인가? 아니면 우리사회 진보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산물인가?
그런데 희대의 연쇄살인마와 같은 범죄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전통적인 범죄론에서 가장 유명한 학설로서는, 롬브르조(Cesare Lombroso, 1836-1909)의 生來的 범죄인론(거의 숙명론임)를 우선 들 수 있을 것이다(옛날 학생시절 배운 지식이지만). 이탈리아의 법의학자이자, 정신의학자였던 그는, 범죄자는 신체적 정신적 퇴화를 가진 인간의 변종, 격세유전의 소산이며, 그 신체적 특징(특히 두개골의 모양, 두뇌의 크기, 팔의 길이 등으로)으로 정상인과 구별될 수 있으며,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어떤 유형의 외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관상학, 골상학의 분야이기도하지요) 그 뒤 이 전통을 이어받아 생물학적인 원인론을 발전시킨 페리나 갈로팔로, 엑스너 등과 체형과 범죄의 연관성을 주장한 크레취머 등이 있음. 물론 이에는 반론도 만만치 않고 다른 이론들도 많지만, 위 롬브로조는 형사정책학분야에서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관상을 연구하는 사람은 롬브로조의 책은 필히 한번 보시라구요.
각설하고 그렇다면 우리 사주팔자 이론에서는 범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팔자>
-신약에 용신이 무력하고, 또 상관과 칠살이 쌍쌍으로 투간하거나, 명국 중에 상관, 칠살이 이 군집하여 세가 왕한 자
-일주가 극왕한데 종왕격에 들지 못하고, 행운이 또 배치되어 흐르는 자
-가종격으로 행운이 가지런하지 못한 자
-명국의 구조가 난잡하고, 또 흉신, 악살이 군집한 자
-명국에 용신이 무력하고, 또 偏星(칠살, 상관, 편인, 겁재, 편재)의 역량이 正星(정관, 정재, 정인, 식신, 비견)의 역량에 비하여 심히 많은 자
-명국에 재성과 비겁의 양신의 세가 왕하여 대치하고 있는데, 관살로 비겁의 제함이 없고, 또 식상으로 통관하지 못하는 경우
-명국의 겁재와 상관의 세가 왕하거나, 혹 편인과 겁재의 세가 왕하나 특수격에 들지 못하고, 행운이 또 배치되어 흐르는 자
<행운 중에 범죄를 저지르는 자>
-일주가 신강하고, 비겁의 무리가 많은데, 또 운이 비겁이나 인운으로 흐를 시
-신약으로 상관과 칠살이 투간하고 또 세가 왕하고, 행운이 또 상관이나 칠살운을 만날 시
-특수격이 파격운으로 흐를 시
-명국에 인성으로 화살하는 바를 용으로 삼는데 재성운을 만나 괴인할 시
-양인격으로 신강하고, 또 양인운이나 편인운을 만날 시
-화기격인데 1자가 환원하는 대운이나 유년을 만날 시
*이상은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팔자의 판단법이나, 완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 후학들의 연구가 기대되어지는 분야이다.(명리적이나 관상학적으로)
*위의 유형들로 행운이 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비록 스스로 일을 도모해도 순조롭지 못하고 재난이 많이 따르는 이외에, 다른 일면으로 스스로 길을 잘못들어 선천적으로 범죄자의 길로 빠지기 쉽다고 보아야 한다.
요즘 우리 사회는 과거 어느 시기보다도 존경할 만한 가치나 기준이나 인물도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질(금전)및 권력에의 추구, 얼짱 몸짱 신드롬으로 일부 포장되기도 하지만 성모랄의 해이와 상업화, 부의 축적과정에서 정당성이 없는 졸부들과 그 자식들이 벌이는 과소비와 불필요한 과시욕, 부자를 동경하면서도 미워하는 일반의 이중적 심리, 국민소득 만달러에서 10년째 정체되고 있는 국가경제, IMF를 겪어면서 가속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가속현상과 중산층의 몰락,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중산층의 막연한 불안감, 세대와 지역 그리고 이념의 심각한 갈등, 이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조장하는 언론 등등이 한데 어우러져 사회에서 당연히 작동해야할 안전시스템이 기능을 잃고 있어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나 생각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는 가치혼란 상태와 존경할 만한 인물이나 대상이 없는, 우리 사회가 과연 이 문제들을 제대로 치유할 만한 자정능력과 사회적 안전망이 있는 지 심히 우려된다. 나 만의 지나친 기우인가? 아니면 우리사회 진보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연적 산물인가?
그런데 희대의 연쇄살인마와 같은 범죄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전통적인 범죄론에서 가장 유명한 학설로서는, 롬브르조(Cesare Lombroso, 1836-1909)의 生來的 범죄인론(거의 숙명론임)를 우선 들 수 있을 것이다(옛날 학생시절 배운 지식이지만). 이탈리아의 법의학자이자, 정신의학자였던 그는, 범죄자는 신체적 정신적 퇴화를 가진 인간의 변종, 격세유전의 소산이며, 그 신체적 특징(특히 두개골의 모양, 두뇌의 크기, 팔의 길이 등으로)으로 정상인과 구별될 수 있으며, 범죄를 저지르는 자는 어떤 유형의 외관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관상학, 골상학의 분야이기도하지요) 그 뒤 이 전통을 이어받아 생물학적인 원인론을 발전시킨 페리나 갈로팔로, 엑스너 등과 체형과 범죄의 연관성을 주장한 크레취머 등이 있음. 물론 이에는 반론도 만만치 않고 다른 이론들도 많지만, 위 롬브로조는 형사정책학분야에서는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관상을 연구하는 사람은 롬브로조의 책은 필히 한번 보시라구요.
각설하고 그렇다면 우리 사주팔자 이론에서는 범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팔자>
-신약에 용신이 무력하고, 또 상관과 칠살이 쌍쌍으로 투간하거나, 명국 중에 상관, 칠살이 이 군집하여 세가 왕한 자
-일주가 극왕한데 종왕격에 들지 못하고, 행운이 또 배치되어 흐르는 자
-가종격으로 행운이 가지런하지 못한 자
-명국의 구조가 난잡하고, 또 흉신, 악살이 군집한 자
-명국에 용신이 무력하고, 또 偏星(칠살, 상관, 편인, 겁재, 편재)의 역량이 正星(정관, 정재, 정인, 식신, 비견)의 역량에 비하여 심히 많은 자
-명국에 재성과 비겁의 양신의 세가 왕하여 대치하고 있는데, 관살로 비겁의 제함이 없고, 또 식상으로 통관하지 못하는 경우
-명국의 겁재와 상관의 세가 왕하거나, 혹 편인과 겁재의 세가 왕하나 특수격에 들지 못하고, 행운이 또 배치되어 흐르는 자
<행운 중에 범죄를 저지르는 자>
-일주가 신강하고, 비겁의 무리가 많은데, 또 운이 비겁이나 인운으로 흐를 시
-신약으로 상관과 칠살이 투간하고 또 세가 왕하고, 행운이 또 상관이나 칠살운을 만날 시
-특수격이 파격운으로 흐를 시
-명국에 인성으로 화살하는 바를 용으로 삼는데 재성운을 만나 괴인할 시
-양인격으로 신강하고, 또 양인운이나 편인운을 만날 시
-화기격인데 1자가 환원하는 대운이나 유년을 만날 시
*이상은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팔자의 판단법이나, 완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리 후학들의 연구가 기대되어지는 분야이다.(명리적이나 관상학적으로)
*위의 유형들로 행운이 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비록 스스로 일을 도모해도 순조롭지 못하고 재난이 많이 따르는 이외에, 다른 일면으로 스스로 길을 잘못들어 선천적으로 범죄자의 길로 빠지기 쉽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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